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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목회와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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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85g | 152*223*30mm
ISBN13 9788997456666
ISBN10 899745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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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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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병원은 철저하게 경영 원리에 따라 운영될 뿐만 아니라 질병 치료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되어 왔다. 병원의 최첨단 의료 장비와 탁월한 의술이 전인적인 치유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병원 경영을 위한 자본주의 원리까지 매도해서는 안 되지만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 - 1장 ‘병원목회의 이해’ 중에서

메소포타미아는 에덴동산의 발원지인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두 강이 있는 고대 도시로, 이곳에서 설형문자로 된 의사의 처방전이 발견되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후 현대 의학이 발전되기까지 의술은 4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고대 이집트를 비롯한 문명사회에서 대부분 병을 고치는 의사는 수도사들이었고, 이들의 의술은 종교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았다. 그 후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 이르러 신전이 병원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다. - 1장 ‘병원목회의 이해’ 중에서

대부분 암환자는 영적인 진단 도구에 의한 상담 과정에서 하나님과 자신의 역동적인 관계에 따라 고통이 완화될 수 있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일수록 원목을 만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들을 죄의식과 원망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화평과 확신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허무감과 무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암도 삶의 일부분임을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인생의 의미를 성찰하게 할 수도 있다. 이로써 가족(이웃)과 해결할 수 없었던 관계를 용서와 사랑으로 회복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절망을 수용함으로써 평안과 소망에 이르게 된다. 곧 영적인 고통에서 자유하게 되고, 영적으로 승화되는 경험을 갖게 된다. - 2장 ‘병원목회와 인간’ 중에서

한국 교단과 교회는 병원 선교가 사각지대임을 인식하고 병원 사역의 안정화를 위해 제도적인 선교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지역교회협의회는 그 지역의 병원 선교를 위해 원목과 함께 팀 사역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후원해야 한다. 이를 위해 원목 개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사단법인 한국원목협회와 교단, 그리고 한굮병원협회 등의 의료선교 정책 과정의 참여를 통해 해결점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3장 ‘병원목회의 역동성’ 중에서

질병과 함께 찾아오는 고통은 죄의 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이 사랑이라 할지라도 공의의 하나님은 인간이 자신의 고통을 스스로 극복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본질상 창조의 질서에 모순되는 일을 행하실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므로 인간의 고통을 방치하지 않으시고 인간의 고통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열어주셨다. 그 길은 인간 예수를 믿는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이 저지른 죄의 고통을 외면하시기보다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므로 인간이 받는 고통을 체휼하셨던 것이다. 인간이 겪는 고통을 극복하는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 - 4장 ‘치유’ 중에서

본래 질병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것으로, 그 자신이 질병의 환경에 심취되어 살아왔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이 죄에서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질병을 인간에 대한 징계의 수단으로 삼으시거나 주시지 않는다. 만일 질병이 찾아왔다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5장 ‘성경에 나타난 치유’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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