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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의 성령론

오스왈드 챔버스의 성령론

: 성령이 예수를 영화롭게 한다

[ 개정판 ] 토기장이 고전시리즈-1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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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88g | 148*210*20mm
ISBN13 9788977824058
ISBN10 897782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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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는 모든 능력의 충만 가운데 인격적으로 이곳에 와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을 드러내는 차원에서 역사한다. 곧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만 역사하신다. 성령을 받는 자는 영광을 입으신 예수님께 생명을 받는다. 이제 성령께서 비추시는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완성된 구원을 이해할 수 있다.
- 「1장 성령께서 오셨다」 중에서

우리 주님은 우리가 전혀 시작할 수 없는 곳인 인간의 궁핍의 지점에서 시작하신다. 인간이 궁핍의 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최고의 축복이다. 본성적으로 우리는 결핍이나 가난에서 시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실체를 대면하기까지 주님의 호소는 우리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다.
- 「3장 궁핍 가운데 풍요」 중에서

우리 안에 임하시는 성령은 우리가 예수님을 위하여 뭔가를 ‘하도록 하는’ 영이 아니라 우리로 주님의 완전한 기쁨이 ‘되게 하는’ 영이다.
- 「3장 궁핍 가운데 풍요」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의 밑바탕에는 부요가 아니라 궁핍이 있다. 그리스도에 대한 결단이 아니라 완전한 좌절감이 있다. “나는 시작할 수조차 없습니다”라는 고백이 바로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가는 첫걸음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오직 궁핍의 지점에 이를 때에야 하나님의 풍요가 시작된다.
- 「3장 궁핍 가운데 풍요」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내 안에 계신다는 사실이다.
- 「8장 부활절 메시지」 중에서

내가 죄로부터 구원을 받았다면 주님을 뵐 때 저절로 알아볼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주님은 막달라 마리아를 일곱 귀신으로부터 구원해내셨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을 때 그녀는 슬픔과 고통으로 눈이 가려 있었다. 그래서 주님을 동산지기로 착각하였다. 나 또한 주님을 동산지기로 오해할 수 있다. 주님은 어린아이나 자연의 꽃을 통하여 나를 만지실지 모른다. 평범한 삶 가운데 주님과 인격적인 친교를 나누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실제 임재를 보이는 것이다.
- 「8장 부활절 메시지」 중에서

하나님을 위해 위대하고 성공적인 모험을 하라고 성령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서 예수님의 만족이 되라고 주신 것이다. 이는 봉사의 문제가 아니다. 주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는 주님을 만족시키는 증인 된 삶으로 나타난다.
- 「9장 중립은 없다」 중에서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기쁨’이지 하나님 안에서의 ‘나의 기쁨’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믿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하나님의 기쁨을 앗아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통치하시고 기뻐하신다. 그분의 기쁨은 나의 힘이다. 신앙생활의 기적은 외적으로는 비참한 상황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데 있다. 그 기쁨은 비참이 다 사라질 때까지 수고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기쁨은 행복과 다르다. 행복은 상황에 의존하지만 기쁨이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와 관계없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 「11장 주님의 기쁨」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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