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치치의 사계절 장미 정원

치치의 사계절 장미 정원

: 장미 집사들을 위한 가드닝 노트

리뷰 총점9.3 리뷰 11건 | 판매지수 666
베스트
취미기타 top100 45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94g | 166*225*20mm
ISBN13 9791189709068
ISBN10 11897090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봄기운이 만연한 정원에 정원사의 손길이 필요한 시간이 찾아왔다. 가장 먼저 추위로부터 장미를 보호하던 보온덮개를 벗겨내고 줄기에 매달려 있는 잎들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묵은 잎을 제거하면 겨울 동안 잎과 줄기에 숨어 있던 병균과 해충들을 함께 제거할 수 있어 추후 겨울 전정 시 한결 편하게 일할 수 있다. 화분과 바닥에 떨어진 낙엽과 쓰레기도 모두 깨끗이 쓸어 청소한 뒤 화분과 장미를 다시 보온재로 덮어주고 나면 음산했던 정원이 어느새 봄을 기다리는 단정한 정원으로 변해 있다. --- p.16

5월의 첫 주는 일교차가 크고 해가 짧아 장미잎에 흰가루병과 진딧물이 창궐하기 쉽다. 병증이 약한 것은 수시로 잎을 떼주고 특히 흰가루병에 취약한 품종은 하루 종일 해가 드는 자리로 옮겨준다. 진딧물은 이른 봄에 약을 뿌려두면 심하게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눈에 띌 때마다 손으로 잡아 으깨준다. 매번 하는 일이지만 징그러운 진딧물을 손으로 잡는 일이 썩 기분 좋지는 않다. 그럼에도 내가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굳이 손으로 진딧물을 잡는 것은 정원을 찾아주는 새와 벌, 그리고 나비 때문이다.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이런 손님들 덕분에 정원이 더욱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 p.24

봄 장미와 가을 장미는 비슷한 듯하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봄에 피는 장미는 엄청나게 무리를 지어 탐스러운 꽃을 피우지만 이내 찾아든 더위에 곧 사그라지고 만다. 이에 반해 가을에 피는 장미는 꽃의 수는 적어도 선명한 색감과 함께 한 송이의 꽃이 매우 크고 꽃잎의 수가 많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가을에는 기온이 오르지 않아 봄에 비해 개화 기간이 매우 길다. 이때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가드너는 좀 더 여유 있게 정원을 즐길 수 있다. --- p.43

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찬바람이 들지 않는 온실의 장미들은 빨갛게 눈을 부풀린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삶과 죽음이 공존한다는 사실은 안타깝지만 다가올 봄을 위해서는 떠나간 장미들에 마음 아파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온실의 장미는 노지의 장미에 비해 잎이 빠르게 나오고 추위에 영향 받지 않기 때문에 겨울 전정과 함께 시비를 해준다. 해가 들어 온도가 영상으로 올라가면 온실에서 장미를 꺼내 바람을 쐬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직 바깥은 한겨울 같지만 온실의 기온은 빠르게 올라가고 가드너의 심장박동도 함께 빨라진다.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 p.55

가드닝을 하면서 자주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제가 식물을 키우면 죽어요”라는 말이다. 물론 키우는 사람으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키웠을지 모르지만 식물이 죽게 된 이유를 들어보면 결국 그 식물에 대한 이해와 식물을 키울 장소의 환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장미뿐만 아니라 어떤 식물이라도 키우기 전에 반드시 키우고자 하는 장소의 환경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원의 위치가 동, 서, 남, 북 사방 중 어느 방향에 해당하는지, 하루 중 해는 언제 몇 시간이나 들어오는지, 바람은 얼마나 부는지 등을 파악한 후에야 비로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기본자세가 되었다 할 수 있다. --- p.88

pH6~6.5 정도의 약산성 토양을 선호하는 장미는, 배수가 잘되면서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특히 성장이 좋다. 생육에 제약이 따르는 화분의 경우에는 흙의 구성에 따라 극명한 성장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양질의 흙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국내 에서는 아직 완벽하게 사용 가능한 장미 전용 흙을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흙 배합에 기 본적으로 사용되는 재료들을 이해하고 각 재료를 이용해 각자의 환경에 적합한 토양을 만드는 것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장미를 키우는 데 필수적이다.
--- p.1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