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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냐 상생이냐

탐욕이냐 상생이냐

: 생명 정의 평화를 위한 종교간 연대

생태문명시리즈-0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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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826g | 153*225*35mm
ISBN13 9791195824045
ISBN10 11958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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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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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 편집자주: 지난 12월 3일부터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막된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막식에서 영국의 저명한 동물학자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류가 창조한 문명이 자연세계와 함께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것은 2015년에 체결된 파리협약에 따라 모든 서명국이 지구기온 상승 폭이 2도가 넘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의무에 대해 미국과 브라질, 오스트렐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기 때문이다(한겨레, 2018년 12월 5일). 페테리 탈라스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은 “온실가스 농도가 다시 기록적인 수준으로 상승했고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이번 세기말에 지구 평균 온도가 3?5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경향신문, 2018년 12월 1일).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은 2020년대부터 “미국 중부와 멕시코 남부의 많은 지역에서 농업이 실질적으로 붕괴할 것”이며, 2040년대부터는 “북반구 대도시들에서 식량폭동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참조: Gwynne Dyer, Climate Wars (Oxford: Oneworld, 2010), 159; Naomi Oreskes and Erik M. Conway, The Collapse of Western Civilization (New York: Columbia Univ. Press, 2014), 25.

(p. 16) 편집자주: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죄악과 불의는 어느 곳에서든 항상 있어 왔는데, 도대체 왜 이스라엘 예언자들은 죄악과 불의에 근거해서 이스라엘의 멸망을 계속 선포했는가? 많은 기독교인들조차도 그런 죄악과 불의를 당연하며 정상적인 것으로 체념하지만, 온 세상이 단념하고 있는 죄악과 불의를 어느 한 민족 안에서만이라도 없애고 “의와 공도”(창 18:19)가 구현되는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며, 그 목적을 위해서 이스라엘을 선택한 것이며 또한 하느님의 역사 개입의 목적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사회정의를 구현하지 못할 경우에는 버림받을 수밖에 없었을 정도로 사회정의 문제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성경의 핵심이다. Jose Miranda, Marx and the Bible (Maryknoll, N.Y.: Orbis, 1974), 166-68, 176.

(p. 157) 편집자주: 노자와 공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는 중국 역사에서 획기적인 변화의 시대였다. 그 시대 이전에는 정전제, 즉 공동체 전체가 토지를 공유하고 경영했지만, 춘추시대 동안에 철기(鐵器) 사용으로 인해 공동체 밖의 삼림을 개간하는 일이 용이하게 되어 공동체를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함으로써 정전제가 무너지고 사적 토지 소유제가 진행되었다. 또한 춘추시대에 화폐가 주조됨으로써 빈부격차가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한 무제 시기의 유학자 동중서(기원전 170-120년?)는 “혹자는 토지를 산과 강을 경계로 하여 소유하고 혹자는 입추(立錐)의 여지(餘地)도 없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김한규, 『동아시아 역사상의 한국』(세창출판사, 2015), 149, 188.


우리의 논제는 기원전 8세기 이후 차축시대의 종교와 철학은, 명백히 화폐-재산 경제가 새롭게 발전하여 단순히 경제, 사회, 정치 구조만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동시에 개인의 사고, 감정, 행동을 변화시킨 것에 대한 대응으로서, 새로운 포괄적 문화를 창조한 것이 바로 차축시대에 등장한 세계 종교와 철학이라는 주장이다. 그 증거는 종교나 철학에서 이런 새로운 관점들이 나타난 것이 한 나라나 지역에서만이 아니라, 그 새로운 경제가 펼쳐진 곳이면 어디에서나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즉 이스라엘, 그리스, 인도, 중국, 페르시아, 그리고 나중에는 아라비아에서도 나타났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 종교들 각각에서 그 새로운 관점들이 발전된 것을 분석해야만 그 종교적 및 철학적 응답들에서 공통적인 것과 특수한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p. 16)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2020년이 되면 우울증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질병이 될 것이라고 한다: “2020년이 되면, 남녀 양성 모두에게, 모든 연령대를 두고 계산한 DALY(Disability-Adjusted Life Year, 질병장애를 고려한 수명) 등급에서 두 번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회사들에 경종이 울린다. 독일에서는 이런 질병들의 비율이 젊은 세대들에서 1997년-2004년 사이에 두 배가 되었는데, 이 기간은 사회적 지출이 뚜렷하게 삭감된 시기였다. 함부르크의 대학진료소들에서 행한 연구에 의하면, 독일에서는 18세 이하의 젊은이들 중 25%가 심리적 혹은 심신상관(psychosomatic)의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다. 2002년-2008년 사이에, 이런 질병들에 대한 전체 비용이 32%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발전의 원인이 신자유주의가 교육을 포함해서 사회경제 및 정치권에 가져온 압력, 불안정, 예산 삭감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p. 66-67)

제2차 세계대전 이후 30년 동안은 중산층들에게 황금기였지만, 신자유주의가 도입된 이후 그들 중산층은 대부분이 실패자들로, 그리고 소수가 승리자들로 더욱 더 분열되어버렸다. 그들 중산층은 독일 인구의 60%를 차지했는데, 50%는 실패자가 되는 과정에 있었고, 10%는 승리자들에 가담했다. 물론 이것은 다른 환경에선 다르게 적용되지만, 그러나 전체적인 결과들은 놀라운 것이었다. 중산층의 배경을 갖고 있는 독일인의 36%는 자신들의 두려움과 실망을 이민자들과 사회적으로 취약하고 배제된 사람들에 대한 원한으로 바꿔버렸다. 만일 노동계급의 배경을 지닌 11%를 이에 추가하면, 독일인 47%, 즉 인구의 거의 절반이, 자신들의 비참함의 진짜 이유를 정치경제적 지배층의 정책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희생양들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p. 83)

희년의 가장 개연성이 있는 상황은 포로로 잡혀갔던 상층계급이 50년 후에 돌아왔을 때, 유다 지방에 남아서 바빌론 사람들에게 그 땅을 받아 점유하고 있던 사람들과의 타협이었을 것이다.(p. 98)

그러나 플라톤이 깨닫지 못한 것은 사도 바울의 통찰력, 즉 이성과 법조차도 개인적인 탐욕과 구조적인 탐욕에 의해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며, 특히 구조적인 탐욕이 더욱 악한 이유는 계산적인 이성과 법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죽이게 되기 때문이다. (p. 179)

우리는 합리성과 효율성이라는 덕목을 칭찬한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의 토대를 파괴하는 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합리성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재검토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우리는 각자가 한 나무의 두 가지 위에 앉아 있는 두 사람과 같다. 그들은 누구의 가지가 먼저 부러지는지를 보고자 서로 경쟁한다. 보다 더 효율적인 경쟁자는 그가 앉아 있는 나무가지가 더 빨리 먼저 부러지도록 톱질하는 사람일 것이다. 비록 그가 먼저 떨어지지만, 그는 여전히 효율성의 면에서는 경쟁에서 이긴다. 이런 종류의 효율성이 정말로 효율적인가? 이런 종류의 경제적 합리성이 정말로 합리적인가? (p. 237)

그러나 마르크스가 반대하여 비판한 땅의 신들은, 아마도 오늘날 그 이전보다 더욱, 하늘의 신들과 계속 동반하여, 종교에 대한 비판의 필요성이 분명히 지속된다는 사실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의 하늘의 신이 파시즘(fascism) 속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듯이,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과 조지 부시George W. Bush)가 믿는 하늘의 신들이 그들의 권력을 정당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많은 교회들이 공범자들이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렇다. 오늘날의 경제적 관계들의 물신숭배 안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늘의 신들에 대에서도 똑같은 것이 적용된다. 현재의 전 지구화(세계화) 정책은, 특히 미국에서 드러난 대로는, 기독교 묵시론적 근본주의와 그 배경에 있는 번영의 신학(a theology of prosperity)이라는 근본주의의 힘들이 없이는 그 권능이 부족할 것이다. 여기서 막스 베버는 마르크스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잘못을 저질렀다. 베버는 18세기 개신교 청교도주의는 뒤를 이어 나타날 세속적 자본주의의 일시적 형태에 불과하고, 미래에는 그 체제가 내부에서부터 영속되리라고 믿었다. 이런 가정도 대체로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체제는 그 대신에 억압의 영성(spirituality of oppression)을 발전시켜서, 이윽고 그 자체의 목적을 위해서 신화적인 영역과 종교적인 영역들을 자기 것으로 삼았다. (pp. 322-23)

자본주의 사회는 부의 생산을 위한 자원들을 동시에 손상시킴으로써 부를 생산한다. 그것은 절대적 조건들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적 사회주의의 사회들은, 상당한 정도로, 비슷한 영향을 가졌다. 이렇게 말함으로, 오늘날 다시 한 번 우리의 경험이 보여주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는 이런 종류의 파멸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p. 327)

정치는 자본주의 시장들에 대한 통제를 점점 더 적게 갖게 되었다. 오히려 시장들이 신자유주의 속에서 정치적 기관들을 을러대고 조작했다. 순전히 형식적 언어들로 정치를 설계하고 논의하는 것은 진짜 문제점들에 연막을 씌우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멕시코의 해방신학자 엔리크 두셀(Enrique Dussel)로 하여금 그의 “정치적 이성에 대한 비판을 위한 여섯 가지 논제들”에서, 서구의 정치이론이 삶의 생산과 재생산이란 기본적 문제점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하게 만든 이유다. (pp. 352-53)

실천이 없는 통찰은 공허하고 대수롭지 않다.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인 원인으로 생겨난 심리적인 질병들은 그저 개인적인 방법들, 가령, 개별적인 경건이나 전통적인 정신치료 같은 것들로는 치유될 수 없다. 사회적 운동들에 가담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대안을 제공한다. (p. 362)

도대체 왜 아직 이런 것이 충분할 정도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들 가운데 하나는 중산층들의 망설임 때문이다. 비록 중산층의 대략 2/3 정도가 신자유주의에 의한 사회경제적 몰락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래서 주요 실패자들의 투쟁에 가담하지 않고 있다. 그들의 환상적인 의식이 여전히 그들 대부분을 지배층들과의 친근성에 계속 갇혀 있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우울증에 빠뜨리거나, 외국인들과 그 밖의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게 만든다. 한 가지 기회로 보이는 것은 중산층 가운데 많은 이들이 금권정치가 민주주의를 해체시키고 노동의 질을 더 이상 중요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주의와 좋은 일자리는 중산층들에게 보통은 아주 중요시된다. 그런 것들이 무너져 내림은 잠을 깨우는 경종이 될 수도 있다. 불행하게도 서구의 대부분의 주류 교회들은, 그 회중 대부분이 중산층들인데, 이런 상황의 위험성을 깨닫기엔 아직 멀었다. (p. 366)

체제 변혁에 한 가지 특별히 방해가 되는 것은, 대부분의 교회들과 노동조합들이 자본주의 안에서 사회적 시장경제와 생태적 시장경제라는 신화를 따른다는 것이다. 그런 신화들은 국민들 속에 환상적 의식을 만들어내어, 사회적 유대와 자연을 파괴하는 것을 중지시키기에 필요한 급진적 체제 변혁을 회피하게 만든다. 교회들의 경우에, 우리로서는 콘스탄티누스적 모델의 부흥을 목격하는데, 그 안에서는 교회들이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권력을?이 경우엔 자본의 권력을?도와주는 자들로 이용된다. (p. 400)

성경을 악용하는 것은 엄청난 신학적, 영적, 실천적 그리고 전략적 질문들을 불러일으킨다. 종교가 권력의 도구로 되면?그리고 극도로 강력한 도구로 되면, 불의한 권력들의 구제는 무엇이 할 것인가? 종교적 정당화나 관용을 얻은 제도나 사람보다 더 큰 힘을 지닌 세속적 제도나 사람은 없다?이것은 기독교와 유대교뿐 아니라 어떤 다른 신앙공동체를 위해서도 그렇다. 문제는 종교가 오명을 지녔다는 것이 아니라, 좋든 싫든 마음과 정신에 대해서 종교가 갖는 힘과 역할이 세속적 권력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세속 권력이 불의한 행동과 파괴적인 폭력을 행사했을 때 그것은 나쁘지만, 그러나 불의와 폭력이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면 그것은 더 나쁘다. 병이 들었으면, 약으로 고칠 수 있다. 그러나 약품이 독을 지녔으면, 그건 더욱 위험한 것이다. 왜냐하면 환자들은 그런 약을 믿고 죽어가고, 이런 일을 보는 사람들은 치료의 희망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종교는 체제가 만들어낸 마비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이것이 바로 타락한 종교와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발견하는 것이 극히 중요한 이유다. 이것은 아무리 역설적으로 들릴지라도, 만일 종교가 그 참된 사명과 원래의 잠재성에 맞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것이야말로 종교의 일차적 과제다. (pp. 460-61)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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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많은 종교전통 안에서 자본주의적 가치들이 승리한 것과 더불어 나타나는 물질주의와 이기심에 대한 탁월한 도전이다. 두크로와 힌켈라메르트는 사람들이 성경을 남용하여 불의한 행동들과 파괴적인 폭력을 묵인하는 현실, 재산-화폐-이자 경제가 확산되는 현실, 그리고 제국주의적 정치구조들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들 속에서 빈부격차가 더욱 심해지며 심리적-영적 고통 역시 더욱 심해지는 현실을 분석하고, 어떻게 이런 상황들이 새로운 혁명적 상황으로 발전하여 종교인들과 비종교인들 모두가 염원하는 세상, 영적인 진보주의자들이 목표로 삼고 투쟁하는 세상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좌파들의 영적인 공허함에 도전하는 이 책은 이 세상이 치유되고 변혁되기를 원하는 모든 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Rabbi Michael Lerner (Tikkun 잡지 편집인, “영적 진보주의자들 네트워크” 대표)
“울리히 두크로와 프란츠 힌켈라메르트의 공동저작인 이 책은 때맞춰 출판된 매우 적절한 책일 뿐 아니라 서양문명과 근대성에 대한 뛰어난 분석과 비판이다. 현재의 경제위기와 계속해서 실업자들이 더욱 늘어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욱 가난하게 되는 현실은, 사람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고 배제시키는 신자유주의와 지구적인 탐욕에 맞서 싸울 용감한 대안 전략들을 요구한다. 저자들은 화폐, 사유재산, 이자에 근거한 경제체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또한 종교는 신자유주의 경제의 그늘 바깥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사회운동들과 신앙공동체들을 만들 수 있는 진취적인 선구자들과 해방적 기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윤과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사회경제적 민주화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Farid Esack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대학교 종교학과장)
“성경, 불교, 이슬람의 다양한 관점들을 통해 저자들은 근대성을 비판하고 이 지구 위에서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 Francois Houtart, (루뱅대학교 명예교수, 세계사회포럼(WSF) 공동창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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