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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혁명

암혁명

: 드디어 암의 원인이 밝혀졌다

100세 건강 스페셜-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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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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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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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86g | 150*210*20mm
ISBN13 9788961410915
ISBN10 89614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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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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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혜림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다년간 의학전문서적 출판사의 편집자로서 활동하였으며, 의학, 한의학 도서 20여 권을 번역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건강렝피?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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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와 우울증 환자 중에는 저체온인 사람이 많다. 계속 몸을 혹사하면 암에 걸리거나 정신적인 병이 되는데, 이 발증에 에너지 생성계가 관여한다.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가 적어 해당계 주체로 살고 있는 세포이다. 저체온과 저산소의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암세포가 된 것이다. 따라서 암세포가 살기 힘든 환경을 만들려면 몸을 따뜻하게 해서 미토콘드리아의 작용을 회복시켜야 한다.---p.39

맹독성 항암제로 독살(毒殺), 유해한 방사선으로 소살(燒殺), 무익한 수술로 참살(斬殺)하는 암 치료는 실로 지옥 같다. 정말로 모르는 것은 환자뿐이다. 정부나 매스컴은 이러한 진실을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들은 거대의료자본, 즉 암 마피아 등에 지배되기 때문이다. 정당은 제약 자본으로부터 거액 헌금이라는 이름의 뇌물을 받고, 매스컴은 거대 제약회사로부터 광고비라는 이름의 입막음 비용을 받기 때문이다.---p.107

야생동물에게는 암도, 심장병도, 뇌졸중도, 당뇨병도 없다. 우울증이나 노이로제도 없다. 인간만큼 병에 잘 걸리는 동물은 지구상에 없다. 어쨌든 인간은 병투성이다. 야생동물은 왜 인간처럼 병에 잘 걸리지 않는 걸까? 그것은 병원에 가지 않기 때문이다. 우스갯소리 같지만 진실이다. 야생동물도 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에 그들의 치료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소굴에 누워서 조용히 쉬는 것뿐이다. 그것만으로 그들은 경이적인 회복력을 발휘한다.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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