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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영성

도시의 영성

: 공간, 공동체, 실천,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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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600g | 129*253*30mm
ISBN13 9788932816708
ISBN10 89328167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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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시에 대한 다양한 접근들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살펴본 신학·역사적 ‘에세이’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도시 이론이 아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신학 저술에 대한 종합적 분석도 아니다. 나의 목적은 다양한 맥락들에서 기독교에 담긴 도시에 대한 사상과 실천의 풍부한 자원들 중 일부를 드러내는 것이다. 나는 다양한 역사·문화적 맥락의 차이를 존중하면서 더 큰 인간 공동체를 보는 신선한 시각에 기여할 방안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나는 도시가 본질적으로 낯선 사람들의 상호작용이라는 특징을 지닌 ‘공공장소’라고 본다. 따라서 낯선 사람들에 대한 유대-기독교의 핵심 미덕인 환대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줄기다.
_ 서론

아우구스티누스가 신성한 도시와 세속 도시를 구분하는 것은 인간의 역사나 건설된 환경을 의미 없는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거부한 것은, 조건적 세계 또는 어떤 유형의 인간 정책들이 최종적이거나 궁극적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였다. 그것은 우상숭배일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실존적 인간 도시는 결코 이상화된 유토피아적 용어로 고찰될 수 없다. 하지만 또한 일상 도시에서 성취될 수 있는 ‘공동선’과, 시간을 거쳐야만 완성되는 하나님의 도성 사이의 구분은 모종의 전체주의적 신정정치를 이상적 사회체제로 지지하는 어떤 시도에도 반대한다.
_ 1장 아우구스티누스의 두 도시

수도원들 역시 인간의 열망들과 욕구들을 불러내는 유토피아들의 사례들이다. 비록 유토피아들이 형식적 면에서 상상의 장소들이라 하더라도, 그 개념은 실제 시간과 공간에 존재하는 장소들과 동화한다. 수도원 공동체는 인간 도시의 대용품이 아니다. 오히려, 수도원 생활은 우리의 잠재적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축소하는 데 반대하는 수사적 진술이며 저항의 행동이다. 수사법의 한 형태로서 수도원 제도는 하나님의 나라가 암시하는 조화와 화해와 사회적 변화가 마치 실제로 일어난 것처럼 살도록 우리를 초청한다. 수도 생활은 아직 완전히 실현되지 않은 세계에 형태를 주기 위해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살아 내는 것이다.
_ 2장 수도원 제도와 유토피아적 비전들

중세 도시의 성장은 또한 ‘도시’ 자체가 거룩한 장소로 이해될 수 있다는 개념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거룩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은 그저 종교 건물들만이 아니었다. 반대로, 중세 도시 전체는 인간 실존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분명한 이상을 표현하기 위해 의도된 확고한 계획의 표현이었다. 도시의 “신성함”의 개념들 또한 교회들에만 제한되지 않았다. 도시 전체가 보다 넓은 신성한 거리의 풍경을 품고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오늘날에도, 문화적으로 가톨릭 성향인 남유럽 국가들은 흔히 종교적인 길거리 성소들의 중세 실례들을 간직하고 있다.
_ 3장 신성한 도시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은 개신교와 가톨릭 모두 주로 도시 현상들이었다. 이것은 앞 장에서 살펴보았던 12세기와 13세기 동안 유럽 도시가 크게 회복한 일의 자연스런 결과였다. 도시의 재탄생은 도시의 교육받고 부유한 사회계층들을 새로이 창조했는데, 그들은 종교적 세계관에 변화를 가져왔고 평신도들도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종교 운동을 탄생시켰으며, 대개 시골의 수도원이었던 신학과 지성의 중심지들을 새로운 도시의 대학들로 이동시켰다. 개신교와 가톨릭 종교개혁의 근원으로 돌아가 보면, 데보티오 모데르나(Devotio Moderna, 문자적으로 ‘현대적 헌신’) 또는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와 그의 주변 인물들과 관련한 기독교 인문주의와 같은 많은 초기 교회 개혁 운동들이 15세기와 16세기 초에 일어난 것은 대체로 이러한 도시 평신도 배경으로부터였다.
_ 4장 도시와 종교개혁

한편, 드 세르토에 따르면, 도시의 평범한 실천가들은 ‘아래쪽에서’ 걷는 사람들이다. 드 세르토가 보기에, 그가 근대주의 관념의 ‘개념-도시’라고 불렀던 것은 쇠퇴하고 있었다. 이 쇠퇴를 회복시키는 것은 “도시 체제가 통제하거나 억압하리라 추정된, 미생물 같은 독특하며 다원적인 실천들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런 일상적 실천들이 도시를, 한낱 개념 공간과 대비되는 삶이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그러한 도시의 실천들은 다원적이며, 차별과 구분과 사회 계층 도입을 거부한다.
_ 5장 미셸 드 세르토: 일상의 실천과 도시

현대 서구 도시들에서,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부류의 사람들은, 꾸준히 신체적 따스함이나 정신적 위로 혹은 그들이 분명히 정의할 수 없는 보다 영적인 무언가를 찾아서 도시의 거리들로부터 교회 안으로 들어간다. 그 건물의 진짜 유일한 의미가 기독교 예전의 장소인 데 있다고 주장하는 식으로, 이런 이들을 순전히 ‘방문객’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예배는 그러한 건물들의 중심으로 남아 있지만, 영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다양한 필요를 지닌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지 않는 교회 건물의 고결성에 대한 과도하게 순수한 관념이 품은 위험성이 있다. 오늘날 도시들의 신성한 공간들은 어떤 면에서는 분주한 거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접근할 수 있고 환대를 베풀며 영적으로 포괄적이어야 하는 공적 공간이라는 의식을 다시 획득할 필요가 있다. 분명히 이러한 접근성과 환대와 포괄성이라는 가치들은 그러한 신성한 공간들의 설계에 표현되어야 한다.
_ 6장 장소와 신성함

인간의 변화에 대한 기독교적 비전은 사회적 재생에 대한 논쟁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모든 현실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은 그것이 ‘성례전적’이라는 것, 즉 잠재적으로 하나님의 계시라는 것이다. 모든 것에는 심오한 가치가 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현실 경험은 인간성 상실과 무질서하고 손상 입은 것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최선의 경우 ‘재생’은 기독교의 구속 개념과 연결된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이 죄의 노예 상태에서 자유롭게 된다는 뜻이나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고전적 기독교 주제에 대한 현대적 성찰은 인간의 노예됨이라는 ‘구조적 죄악’으로부터, 가난, 인종적 편견, 성적 불평등 따위에 이르기까지 더욱 강력히 해방에 집중한다. 따라서 구속은 도시의 모든 사람을 위한 희망, 재탄생, 심오한 변혁이라는 도전이 그리는 궤적을 암시한다.
_ 7장 공동체의 방법

삼위일체 하나님을 긍정하는 인간 존재에 대한 함의는, 모든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가 인간 정체성의 내적 역동성의 원천이자 목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내주하심은 우리의 특정한 정체성들의 독특함을 지탱해 주지만, 동시에 우리를 ‘타자’에게 향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자기 폐쇄적인 경향을 전복한다. 우리는 삼위일체적 인간론이 인간 정체성에 대해 선명한 경계를 지닌 개인주의적 이해라기보다는 오히려 본질적으로 경계를 넘는 것임을 주장한다고 말할 수 있다. ‘보편성’은 하나님이 공간을 내어 주시는 모든 사람에게 공간을 내어 줌으로써만 우리가 온전히 인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_ 8장 화해와 환대

도시는 실로 철저히 공적인 영역이다. 요즘에는 도시가 영적 실재로 여겨지지 않는데, ‘영적인 것’은 ‘거리’나 이웃과는 덜 연관되고, 오히려 내면성이나 사적 영역이나 각자가 선택하는 공동체 네트워크와 더 쉽게 연관되기 때문이다. 공공 영역은 서로 잘 모르거나 혹은 상이한 문화 세계를 점유하는 낯선 사람들의 환경으로, 최근까지도 사회 평론가들은 공공 영역을 근본적으로 척박한 곳으로 설명했다. 도시 안에서의 삶은 비사교적이었고, 인간의 만남들은 우발적이며 사려 깊지 못하다고 여겨졌다. 이런 이유 때문에, 큰 도시들의 점점 증가하는 다문화적 다양성뿐 아니라, 가치를 공유하고 진정한 공동 목표를 갖는 일도 가능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이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영국의 몇몇 정치가들이 큰 사회(Big Society)를 설파했고, 정책 입안자들은 새로운 지역주의와 ‘좋은 이웃’을 만드는 일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고 있다. 다수의 작가들이, 때로는 영적 관점에서, ‘좋은 도시’에 관한 새로운 이해에 대해 성찰하고 있다.
_ 9장 도시의 미덕

적극적 종말론은 모든 “현재의 순간”, 사실상 역사 전체를 가능성의 지평을 향해 활짝 열어 놓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역사와 “현재의 순간”의 중요성은 줄어들지 않는다. 말살되기는커녕 도리어 실제로 확대된다. 어떤 의미에서는, 매 순간이 결정적인 것이 된다. 종말론적 관점은 또한 연대적 시간을 카이로스(kairos)의 시간으로 만든다. 시간 속에 모든 순간은 하나의 기회다. 우리를 궁극적 가능성으로 향하게 가리키는 “마지막 순간”이다. 이것은 우리의 관심을 현재의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것의 긴급성에 집중시킨다. 그것은 우리가 행하는 어떤 것이든 궁극적인 것을 추구하려는 헌신의 행위로 만든다. 결국 명백히 신학적인 용어로, 종말론은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에 계시된 인간과 피조물의 변화가, 악에 대한 선의 최종적 승리와 불의에 대한 정의의 최종적 승리와 미움에 대한 사랑의 최종적 승리를 궁극적으로 포함할 것이라는 희망을 표현한다.
_ 맺음말: 인간 도시의 영적 비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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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신이 만들고, 도시는 인간이 만든다는 말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함이 제거된 도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빠르게 도시화하는 세상에서도 보다 인간다운 삶을 꿈꾼다. 이 책은 도시에 대한 일방적이고 편협한 사고를 깨우쳐 줄 뿐 아니라, 오히려 도시가 코이노니아의 삶과 공동체의 영성을 형성하도록 돕는 희망의 장소임을 보여 준다. 현실적으로는 도시의 유용성을 한껏 추구하면서도 정신적으로는 냉혹히 비판하는 딜레마를 풀어내도록 도와줄 책이다.
- 유해룡 (모새골공동체교회 담임목사,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학 교수)
기독교 영성은 골방 안에 갇혀 있을 수 없다. 처음부터 기독교 신앙은 공적 선언과 삶의 방식, 그리고 변혁이었다. 이 책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시에 대한 신학자들과 영성가들의 논의와 성찰을 제공할 뿐 아니라, 현대 도시 속에서 각 그리스도인들이 사유하고 살아 내야 할 주제들을 다룬다. 도시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동역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현대 도시의 신학과 영성과 비전을 발견하게 해 줄 이 책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 김형국 (정림건축 CPL,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
기독교 전통에 대한 심오한 지식과 오늘날 도시 생활의 민감한 이슈들을 한데 엮어, 기독교 신앙의 성례 공동체가 사회적 결속력과 정의와 포용에 대한 우리의 현재적 갈망에 무엇을 가져다주는가에 대해 신선한 통찰을 제공해 준다. 참으로 독창적이며 시의적절한 책이다.
- 로완 윌리엄스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 학장, 전 캔터베리 대주교)
특출하게 사려 깊다. 도시에 대한 기독교 사상의 역사를 조심스럽게 추적하면서, 신성함에 대한 감각이 어떻게 도시 미학과 소속감과 공동체를 연대감의 가장자리로 밀어내는 현대 환경에 이끌려 온 삶을 보충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답게 쓰인 책이다.
- 애쉬 아민 (케임브리지 대학교)
도시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는 대개 부정적이었으나, 셸드레이크는 도시에 대한 기독교 사상의 풍성한 전통, 인간적이며 희망에 찬 화해의 장소가 되기 위해 도시에 반드시 필요한 도덕적·영적 비전에 공헌할 수 있는 전통을 보여 준다. 셸드레이크는 사회 이론가뿐 아니라 지리학자, 철학자와도 대화하면서 풍부하고 복합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기독교 사상이 어떻게 범세계적 논쟁에 기여할 수 있을지 잘 보여 준다.
- 티모시 고린지 (엑서터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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