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성경을 읽고 세상과 소통하기

성경을 읽고 세상과 소통하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30g | 152*225*20mm
ISBN13 9791196366520
ISBN10 11963665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난 한 해 동안 바이블 타임(선교단체)에서 발행하는 맥체인 성경을 매일 읽고 다음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서 읽은 내용과 느낌, 적용점을 나누었다. 페이스북과 트윗을 통해서 공유했고, 때로는 네이버 블로그에도 게재했다. 많은 장애가 있었지만, 연초에 시작한 일을 연말까지 지속할 수 있었고, 성경을 일독한 것은 자긍심을 높였다. 어쩌면 성경을 이삼 독은 한 셈이다. 처음 읽고 그것을 요약 정리했고, 요약 정리한 것을 또 읽고 읽었으니…
맥체인 성경 읽기를 한 경험이 이번에 연대기 성경 읽기를 하고 그 내용을 요약하고 느낌과 적용점을 나누는 것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고 원동력이 되었다.
맥체인 성경 읽기를 할 때는 매일 시편과 잠언을 읽는다는 것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 역사서를 읽으면서 적용 점을 찾기가 힘들 때 시편이나 잠언의 중요 요절을 묵상하면 하루의 영적 양분을 섭취하고 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연대기 성경은 또 다른 묘미가 있다. 성경을 연대의 흐름을 따라서 읽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다. 특히 역사서를 읽을 때 그런 점을 더 절감한다. 역사서와 더불어 그 시대에 사역했던 선지자들의 예언서를 읽으면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한다.
성경의 연대기에 대해서는 학자들마다 의견이 있지만 본 연대기 성경은 바이블 타임의 편집에 따랐다. 오바댜에서 시작하여 말라기에 이르기까지 예언의 말씀과 열왕기하를 연대기적으로 읽음으로써, 오늘날 많은 사람이 역사 얘기에 몰입하고 있는 열정을 성경으로 돌리게 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성경을 읽는 유익에 대해서는 새삼 강조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우리 한국의 기독교인 중에는 신앙생활을 한 기간도 길고 성경에 대한 이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성도가 많다. 그런 분은 이제는 성경을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읽고 묵상하며 은혜받고 삶에 적용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된다. 성경을 더 많이 읽게 되고, 따라서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신앙심도 깊어질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수많은 이단 사술이 미혹하는 환경 속에서 성경과 성경 속의 진리를 바로 아는 실력 있는 기독교인으로서 흔들리지 않고 교회 생활, 사회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설교하거나 가르치는 분들에게도 성경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글을 읽으면 시간적으로나 내용 면에서나 적잖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부디 이 책이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 읽기를 좋아하고 하나님을 더 많이, 바로 알고 예수 닮아 가기를 원하는 성도들에게 신앙생활의 소중한 조력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연대기 성경을 1년 1독을 하면서 7월부터 9월에 읽은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계절과 달에 매이지 않고 언제나 읽을 수 있는 분량을 읽으면 된다.
이 책의 내용은 B.C. 842년부터 B.C.4년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전의 성경, 예언서와 역사서에 기록된 사실을 대상으로 한다. 지면을 빌려, 선교단체 바이블타임(Bible Time)에 실린 연대기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바이블 타임과 오진수 편집장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바이블 타임은 후원자에게 매년 선교보고서를 보내주는 선교단체라는 것을 필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알린다. 끝으로 그동안 필자가 신앙적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해 주신 수많은 목회자님과 한국 교회에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출판이 되기를 소망한다.
2018.12. 대전 인쇄출판단지에서 김주생
01 오바댜7. 1. 주의 것이 될 것이다?오바댜서 1장, 시편 82, 83편을 읽는다. 오바댜는 한 장뿐인 예언서이지만 강도 높은 심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바댜는 에돔에 대한 심판을 예언한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예들이다. 야곱과는 어머니 리브가의 뱃속에서부터 다투었고 결국은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직분을 동생에게 팔았던 일로 분노에 찬 나날을 보내었던 에서가 아니던가?그런 에서의 후손 에돔이 이스라엘과 유다가 멸망하는 때 멀리 서서 구경하고 오히려 기뻐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심판이 예언된다. 네 아우 야곱에게 저지른 그 폭행 때문에 네가 치욕을 당할 것이며, 완전히 망할 것이다. (옵1:10) 하나님은 온 세계를 심판하실 것이고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날이 온다는 것을 예언한다.시편 82편 기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정에 나오셔서 신들을 모아들이고 재판하셨다고 기록한다. 가난한 사람과 고아를 변호해 주고 가련한 사람과 궁핍한 사람에게 공의를 베풀라고 선포한다. 깨닫지도 못하고, 분별력도 없이,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으니, 땅의 기초가 흔들렸다고 선포한 기자는 결국은 하나님의 재판을 청원하며 글을 맺는다.시편 83편 기자는 미디안을 징벌한 기드온의 역사를 상기시키며 주님이 잠잠하지 마시고 대적들을 벌해주시기를 호소한다.?우리의 삶에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바란다. 가난한 자 소외된 자 가련한 자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정의의 심판을 하실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바라고 기대한다. 돕는 손길을 분별하고 그 손을 잡아야 하는데 때로는 그 손길을 뿌리치고 오히려 적들의 편에 줄을 서는 경우가 있다. 무지한 까닭에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사회를 개혁하고 변화시키려고 할 때 바른 편에 줄을 서고 지지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라는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겠다.세계가 격변하고 국내에서도 정치 경제적인 변혁기를 우리는 지나고 있다. 이럴 때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편이어야 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편에 섰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편은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고 약자들과 소외된 자들을 등한히 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바른 분별력을 갖도록 지도하고 안내하고 도울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가리라 다짐한다.세상은 너무나 복잡하고 하루하루는 협상의 연속이다. 벼랑 끝 전략이나 윈·루저 전략보다 윈·윈전략으로 함께 승리하고 복을 누리는 그 길을 가리라. 위대한 한민족의 시대가 한반도에서 전개될 것인지 참으로 중요한 시기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구태의연한 색깔론이나 진영논리가 아닌 민족공존 공영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주님, 우리에게 분별의 영과 강한 믿음을 주셔서 대적과 싸워 승리하게 도와주소서. 우리에게 에돔은 누구인지 깨닫게 해 주소서. 주님이 이 세계를 심판하실 때 우리가 주님 편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우리를 보존하여 주소서. 우리는 핵무기도 ICBM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대륙간 탄도탄)도 없나이다. 온 인류의 생사를 주관하시는 주만 바라봅니다. 사람이 신이고 신의 아들이어도 결국은 죽음 아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시82:6)

02 열왕기하
7. 2. 하늘로 올라갔다
?열왕기하 1~4장을 읽는다. 아합이 죽은 후, 그의 아들 아하시야는 여전히 하나님보다는 우상을 섬기는 데 마음을 두고 있었다. 아하시야는 떨어져 다친 후 병세의 호전 여부를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사신을 보내어 물으려 했다가, 엘리야에게 찾아온?하나님의 천사로부터 경고를 받는다. 왕은 그때에야 오십부장을 보내서 엘리야를 데리고 오도록 하지만, 엘리야는 거부하고 오십 부장은 두 번씩이나 병사들을 잃게 된다. 세 번째 찾아온 오십 부장이 무릎을 꿇고 사정하고, 주의 천사가 허락하여 엘리야는 왕에게 나아가, 왕이 자기의 병에 대하여 알기 위해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에그론의 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던 그 일로 인해 누운 그 병상에서 일어나 내려오지 못하고 죽고 말 것이라고 전한다.
엘리야의 예언대로 아하시야가 죽고 그에게 아들이 없었으므로 동생 여호람이 왕이 되었다.
한편, 엘리야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수제자 엘리사를 후계자로 남겨 두고 승천한다. 엘리야는 승천하기 전에 길갈과 베델, 여리고에 있는 선지 학교의 생도들을 돌아보러 간다. 영적인 욕심이 많았던 엘리사는 스승이 마지막 사역을 하는 동안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스승에게서 배울 것을 다 배우려 한다.
마침내 무엇을 원하느냐는 스승의 질문에, "스승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을 제가 갑절로 받기를 바랍니다"하고 대답한다. 참으로 건방지고 교만하기까지 한 대답 같지 않나요? 스승은 그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의?뜻에 달렸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한다. 그런데 결국, 엘리사는 스승이 요단강을 가르고 건넌 것과 같은 능력을 스승 엘리야의 승천 이후에 곧바로 행하게 된다. 엘리야의 제자들이 모두 이제는 엘리사를 스승으로 대접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4장 20절에 기록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에돔과 연합군을 형성하여 모압을 공격하게 되는 데, 가축들이 먹을 물이 바닥이 나자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유다의 왕 여호사밧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없느냐고 묻는다. 결국, 엘리사를 찾아가 물어보게 되는데,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요람 왕에게는 관심이 없지만, 유다의 여호사밧 왕의 얼굴을 생각해서 예언하도록 지시하셨다고 말한다.
참으로 창피한 일이다. 자신은 자기 나라 선지자로부터 푸대접을 받고, 이웃 나라 왕이 선지자로부터 더 후한 대접을 받게 되는 상황은, 상상만 해도 비참할 것 같다.?
주님은 계속해서 도랑을 파라고 지시했고, 이제 물이 나오는 것은 너무나 가벼운 일이라고 한다. 주님의 권능은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마침내 모압과의 전투에서 연합군은 대승하게 된다.
엘리사는 한 수련생이 죽고 아들과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는 미망인에게, 이웃으로부터 그릇들을 빌려 오도록 하고, 기름병에서 빌려 온 빈 그릇에 기름을 따를 때, 그릇을 다 채우기까지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기적을 보게 된다. 과연 스승 엘리야의 갑절 능력을 받은 것이다.?
또한, 수넴 여인을 만나 숙소를 마련했고, 그 보답으로 아이가 없었던 그 가정에 아이가 생길 것이라 예언한다. 그 예언은 성취되어 아이가 태어났다.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죽게 되자 그 여인은 엘리사를?원망하고 매달린다. 엘리사는 여인의 끈질긴?요청에 따라 그 여인의 집에 가서 죽은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자신의 몸으로 아이의 몸을 감싸는 등 열정적인 노력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치유하여 살려낸다. 그 외에도 엘리사는 독이 든 국물을 제독하는 기적과 보리빵 스무 개와 햇곡식 한 자루로 백여 명을 먹이는 기적을 베푼다.
엘리사의 영적인 욕심이, 하나님에게는?열정적인 일꾼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정의의 편에 서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기뻐하실 것이라 믿는다. ‘6.13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지방정부가 주민들을 위하여 정책을 펼치고 봉사하는 열정적인 일꾼들로 채워졌으면 좋겠다. 주민을 위하여 정의의 편에 서서 일하는 일꾼들은 주민들의 지지를 받고, 성공적인 공직의 소임을 완수하리라 믿는다. 초심을 잃지 않고 사리사욕이나 편당의 이익을 위하지 않고 대의와 공의를 앞세우는 신실한 일꾼들로 끝까지 성공하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
“신실한 지방일꾼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7. 3. 깨끗하게 나았다
오늘은 열왕기하 5~8장을 읽는다. 시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나병이 걸렸다가 엘리사를 찾아가 치유 받은 이야기가 나온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성형술이 뛰어나서 외국에서 의료관광을 오는 것이 유행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삼천 년도 넘는 고대사회에서 이런 일은 좀처럼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나아만의 치유과정에는 포로로 잡혀 온 여종의 솔직한 정보제공이 그 시작이었다. 엘리사를 찾아갔지만, 얼굴도 보지 않고 요단강에 내려가 일곱 번 목욕하라는 처방에 자존심 상한 나아만에게 조금만 참고 한번 시도해보라는 부관의 권고를 받아들인 그 한 번의 수용하는 태도가 있었다.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을 우리는 교훈으로 얻을 수 있다.
6장에는 수련생들의 숙소를 증축하고자 나무를 베러 갔다가 도끼가 물에 빠지게 된 이야기가 나온다. 엘리사는 나뭇가지를 하나 꺾어서 물에 던졌고, 도끼가 떠올랐다. 엘리사가 받은 스승 엘리야의 갑절 능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장면이다. 그뿐만 아니라, 시리아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자 진을 치기만 하면 엘리사가 왕에게 알려 대비하도록 한다. 시리아 왕은 내부의 적이 있는지 살피지만, 엘리사가 이스라엘의 레이다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엘리사를 붙잡기 위해 군사를 보내는데, 엘리사가 기도하니 하늘에 불 말과 불 수레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루 에워싸게 된다.
시리아 군대의 눈을 멀게 해서 시리아 군대가 이스라엘 군 진영에 들어가서야 눈을 뜨게 된다. 그러나 엘리사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응답은?적군을 진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잘 대접하여 먹고 마시게 해서 고향으로 돌려보내라는 것이다. 그런 이후 시리아의 무리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땅을 침략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6:23)
그런데 시리아 왕 벤하닷은 또다시 전군을 소집하여 사마리아를 포위한다. 사마리아 성에는 기근으로 아들을 죽여서 나누어 먹는 일까지 발생한다. 나병 환자들도 성 밖에서 굶주림으로 죽을 지경에 시리아 군대로 가서 죽을지은정 구걸해 보리라 생각하고 시리아 군대 진영에 들어간다.?그런데 이게?어떻게 된 일일까? 시리아 군대가 한 사람도 없었다. ‘주님께서 시리아 군대가 …을 듣게 하셔서,?그들이 …을 생각하고는, …로 도망하였다.’ (7:6,7)?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였는데, 성문 관리인?시종 무관은 의심하고 부정적으로 댓글을 달았고, 결국은 자기의 댓글대로 사마리아 성 물가가 급속도로 내려가게 된 때에 마음껏 음식을 먹지 못하고 죽음을 맞게 된다.
부정적인 말, 부정적인 댓글, 부정적인 생각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던 이 시종 무관을 통해 우리는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소서 하고 기도했던 시편의?말씀을 묵상하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