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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문을 일으키라

믿음의 가문을 일으키라

오정현 | 규장 | 2005년 01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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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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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5876
ISBN10 897046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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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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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 아니라 경험된 말씀의 에센스를 나누길 소원하며 들리는 설교를 위한 고민

제가 16세 되던 해, 저는 처음으로 소위 설교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당시 개척교회를 하시던 아버님의 장남이었던 까닭에 수요일 저녁 같은 경우 유년 주일학생들에게 설교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뒤, 20세 때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23세 때에는 당시 내수동교회 대학부를 맡아 나보다 나이도 많고 더 똑똑한 형님, 누님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11년 전 남가주 사랑의교회를 개척하고 처음 12명의 형제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여 요즘은 매주일 2,000여 명이 넘는 성인들에게 규칙적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말씀사역을 펼칠 기회가 많았고 동시에 전통적인 장로교 가문에 태어나 제자훈련에 일찍 눈을 뜨고 난 뒤, 가장 큰 도전 중에 하나가 바로 메시지의 깊이와 성숙도에 대해 고민한 것이었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그냥 주일예배만 드리고 가는 신자라면 같은 스타일로, 전에 하던 설교를 다시 재구성해도 별탈이야 없을지 모르지만 평신도들이 제자훈련을 통해 성숙하게 되면, 먹는 양, 먹는 수준이 달라질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설교자는 쫓기는 기분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물론 그것은 긍정적이요, 거룩한 쫓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 제자훈련 하는 여러 동역자들을 느끼게 되는 한 가지 공통적인 감사는 제자훈련을 한 시간만큼, 설교자로서의 말씀사역에 대한 자기 발전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 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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