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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것들에 대한 사랑

평범한 것들에 대한 사랑

: 전 세계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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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366g | 151*211*20mm
ISBN13 9791196569105
ISBN10 11965691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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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간 나의 제반 증세는 더욱 심해져 가고 있었다.
의식적으로 생각을 밀고 나갈 수 없는 사고(思考)의 막힘, 의식적으로 글을 읽어 나갈 수 없는 독서(讀書)의 막힘, 머리를 쑤시는 듯한 두통, 귓구멍이 막히며 쑤시는 듯이 아파져 오는 고통, 주의력·집중력 감퇴, 기억력 감퇴, 지독한 강박 증세와 완벽욕(完璧欲) 증세, 늘 불안하고 초조한 불안증, 사소한 일에도 쉽사리 감응하는 신경과민, 조그마한 소리나 소음에도 신경이 거슬리는 소음 공포증, 다른 사람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시선 공포증,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얼굴이 붉어지는 적면(赤面) 공포증, 높은 곳에 올라가면 떨어지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높은 곳을 올라가지 못하는 고소 공포증, 사람을 대하기가 두려운 대인 공포증, 언젠가 심장이 멎을 것 같은 그런 두려움과 어디가 조금만 아파도 큰 병에 걸리지 않았나 하는 질병 공포증(건강 염려증), 폐쇄된 장소에 들어가면 숨이 막혀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폐소(폐쇄) 공포증, 쓸데없는 일에도 일일이 신경이 쓰이는 소심증, 매사에 조급하고 화급한 마음, 조그마한 일에도 비관·후회·낙담, 조그마한 일에도 화를 참지 못하고 다툼과 싸움질을 일삼는 충동·분노 조절 장애, 매사 걱정 또 걱정, 의지박약, 자살 충동을 느끼는 우울증, 늘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는 증세, 머리가 굳어 있는 듯한 굳음 증세 등등 수많은 증세가 나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 주고 있었다.
특히나 강박 증세와 완벽욕 증세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나에게 안겨 주었다. 어떤 생각에 사로잡혀 거기에 계속 집착되면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몇 번이고 문이 잘 잠겼는지, 연탄불이 확실히 꺼졌는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만 했다. 편지 봉투에 주소를 썼는데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 봉투를 찢고 다른 봉투에 쓰고, 또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 찢고 다시 쓰고, 완벽하게 글씨를 쓰려고 수없이 찢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다 결국 지쳐 쓰러졌다. 라디오 볼륨을 완벽하게 맞추기 위해, 책상 위에 책이나 연필 등의 위치나 배열이 아무래도 마음에 안 들어, 또 만지고 또 만졌다. 그렇게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다가 결국 완벽의 한계를 잊어버리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라디오 앞에서, 책상 앞에서 종일 떠나지 못하고 결국 얼굴과 등에 땀이 배어나면서 탈진해 쓰러지곤 했다. ---「제반 증세」중에서

살다 보면 마이너스 세계에 빠져들 때도 있고, 불안할 때도 있고, 초조할 때도 있으며. 걱정에 시달릴 때도 있다. 말을 더듬을 때도 있으며, 생각이 안 날 때도, 막힐 때도 있다. 독서가 안 될 때도, 막힐 때도 있다. 기억이 안 날 때도 있고, 주의력·집중력이 안 될 때도 있다.
강박 증세(강박 사고·강박 행동)가 있을 때도 있으며, 완벽히 하려고 할 때도 있다. 잠이 안 올 때도 있다. 살다 보면 우울할 때도 있고, 죽고 싶을 때도 있다. 의욕이 안 날 때도 있고, 의기소침할 때도 있으며, 무기력증에 빠질 때도 있다.
또한 슬럼프에 빠질 때도 있다. 두통이 날 때도 있고, 소화가 안 될 때도, 복통이 일어날 때도, 변비가 올 때도 있다. 그리고 공황 장애나 광장·폐소(폐쇄)·사회·질병·대인·고소·적면·시선·소음 공포증 등 각종 공포증이 생길 때도 있다. 성기능 장애가 올 때도 있다. 충동·분노·감정 조절 장애가 일어날 때도 있다. 살다 보면 사회에 적응이 안 될 때도 있으며, 마음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헤매며 생활할 때도 있다.
이 모두는 살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들인데, 그것들을 그냥 무시하고 흘려보냈으면 되었을 텐데, 그것을 문제시하고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집착(執着)과 완전욕(完全欲) 때문에 증세들이 되었으며, 그 증세들은 더욱 악화·심화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상습 집착이 되었고, 고착이 되었으며,
악습관(惡習慣)이 되었다. 그래서 자나 깨나 그러한 증세에서 벗어나지 못해, 마음의 병 환자가 되어 그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것들(증세들)은 악습관들이므로 강인한 내면의 힘으로 그 악습관들을 하나하나 없애 나가야 한다. 의지의 힘, 자제와 극기와 인내의 힘 등 내면의 강인한 힘이 없으면, 점점 악습관의 수렁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이 마음의 병, 즉 신경증·심신증이란 나약한 의지의 힘, 나약한 자제와 극기와 인내의 힘, 그리고 모든 나약한 내면의 힘들을 먹고 살찌우고 자라난 악습관들이다. 이 신경증·심신증은 정신과 육체의 병도 아니며, 잘못된 생각·착각에서 출발한 정신과 육체에 깊이 뿌리내린 악습관들인 것이다. ---「증세들의 얼굴」중에서

그러면 무엇 때문에 인간은 이렇듯 무모한 완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간단 말인가. 그것은 생존 경쟁(生存競爭)으로 끊임없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완전을 추구하는 생존 경쟁의 현대에 사는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완전에서 행복과 만족을 찾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진정 행복과 만족을 바란다면 자기 처지를 알고 자기 분수를 알아 각각 그것에 맞는 완전에 맞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처지에 맞지 않는,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완전을 추구하다 보니, 그 증세들이 더욱 심화하여 그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자기 처지와 분수에서 자기라는 사람은 훌쩍 빠져 먼 나라에서 헤매고 있으니, 그 괴리에서 갈등이 생기고 불만이 생기고 좌절이 생긴다. 그리하여 그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빠져나오지 못하고 살려 달라고 한다. 그래서 그 고통스러운 마음의 병에 걸려, 자기가 만든 그 함정 속에 스스로 빠져 발버둥 치고 있다. 이렇듯 완전이라는 유령에 끌려 그 깊은 수렁에 한번 빠지면 그 속에서 빠져나오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도록 힘들다. 그러므로 이 완전이라는 정체를 알고, 그 속에 빠져들지 않아야겠지만, 일단 빠졌으면, 차분히 그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빠져나오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완전과 집착」중에서

인간이란 어느 한 곳이 좋으면 다른 곳이 모자라게 되어 있다. 머리가 좋은 놈은 인품의 어딘가 부족한 데가 나타나는 것이고, 인품이 좋으면 또 어딘가 모자라는 데가 있다.
천재는 천재대로 인간의 어딘가 인품의 어딘가 모자라는 데가 있는 것이고, 바보는 바보대로 인간의 어딘가 좋은 데가 있다.
평범한, 균형 잡힌 그릇이 안정이며 정상이다. 한쪽이 치우쳐 올라가 있는, 균형 잡히지 않은 그릇은 불안정이며 비정상이다. 인간도 한쪽이 치우쳐 올라가 있는, 균형 잡히지 않은 인간들이 있다. 위의 인간들이 그러한 인간들이다.
인간도 평범한 인간, 보통 인간이 균형 잡힌 인간이며, 안정된 인간이고, 정상적인 인간이다. 그래서 평범한 인간, 보통 인간의 평범한 생활의 진리가 나온다.
역사를 살펴봐도 영원한 권력이나, 영원한 정상(頂上)이나, 영원한 부(富)도 없었다. 반드시 평범으로, 균형으로 돌아갔다. 그것이 안정이며 정상(正常)이다. 그것이 문제의 해결이다.
과거 미소 간의 군축 회담을 보아도 그렇다. 다시 끌어내리는, 평범으로, 균형으로 오는 작업을 하고 있지 않았던가. 또 국가 간에 하고 있지 않은가. 그것이 안정이며 정상이다. 우리 인류도 언젠가는 다시 평범으로, 균형으로, 안정과 정상으로 돌아오는 작업을 할 때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그것이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물론, 자연의 모든 것은 평범과 균형과 안정 속에서 숨 쉬며 생동하며 존재한다. 또한 정신적 세계와 육체적 세계에 있어서도 이 평범과 균형의 질서(힘)에 의해서만이 건강을 유지하고, 그 모든 증세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평범한 인간·보통 인간이 되지 않으려는 데에서, 평범과 균형의 질서(힘)를 깨고 나가려는 데에서 자연 질서와 이치의 이탈이 오면서, 그 제반 증세가 온다. 그러므로 자연의 질서이고 이치인 평범한 인간·보통 인간으로 돌아와야만 그 제반 증세가 사라지고 만다. 다시 말해서 자연의 질서 속에 들어올 때만이, 자연의 무질서에서 오는 증세들이 사라진다는 말이 된다.
---「평범과 보통」중에서

그저 모두가 완벽하게 갖추어져야만 했던 것이고, 설사 완벽하게 이유와 조건이 갖추어졌다 하더라도, 결국 거기에서 또 다른 이유와 조건이 발생하면서 또 실행을 가로막고 나섰다.
이렇듯 지금까지 내 인생이란 이유와 핑계와 조건으로 일관해 왔고, 증세들과 고통을 이유로 무엇 하나 제대로 실천에 옮겨 보지 못했던 그러한 삶을 살아왔다. 그저 무엇을 하려고 해도 이 증세들 때문에, 이 고통 때문에, 이런 이유 때문에 그리고 이런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없다고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잘도 빠져나갔다.
이 모두를 따지고 보면 결국 완전욕이 만드는 장난이었다. 증세들과 고통이야 있든 말든, 이유와 핑계와 조건이 가로막든 말든, 제아무리 증세들과 고통이 가로막는다 하더라도 기어이 증세들과 고통을 뚫고, 이유와 핑계와 조건을 무시하고 반드시 나에게 부과된 생(生)의 일들을 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이 모든 증세와 고통을 이기고, 모든 이유와 핑계, 조건, 환경을 무력화시키는 길이 된다. ---「이유와 핑계」중에서

이렇듯 마음의 병(신경증·심신증) 제반 증세란 우리 생활 속에서 자연 흐름의 사이클(cycle)로서 있는 정상적인 일들을 그냥 내버려 두고 흘려보냈으면 될 일들을, 그 특유의 집착이란 놈에게 운 나쁘게도 걸려들어 그놈에게 물려 그만 그 영역들은 침범을 당해 그 같은 증세들로 남게 된다.
게다가 그 완전욕이 에워싸며 뼈를 붙이고 살을 붙여 그놈들을 각각 독립된 당당한 증세들로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무슨 무슨 강박증(강박 사고·강박 행동)이란 놈으로, 우울증이란 놈으로, 무기력증이란 놈으로, 충동·분노 조절 장애란 놈으로, 불면증이라는 놈으로, 주의력·집중력·기억력 감퇴라는 놈으로, 사고 막힘·독서 막힘이란 놈으로, 말더듬증이란 놈으로, 발기 부전증이란 놈으로, 조루증이란 놈으로, 불감증이란 놈으로, 공황 장애란 놈으로, 건강 염려증(질병 공포증)이란 놈으로, 광장·폐소(폐쇄)·사회·대인·고소·적면·시선·소음 공포증 등 수많은 무슨 무슨 공포증이란 놈으로, 무슨 무슨 불안증이란 놈으로, 변비란 놈으로, 신경성 두통·복통·요통·흉통 또는 무슨 무슨 신경성 통증이란 놈으로, 신경성 위장병이란 놈으로, 그리고 신경성 ○○병이란 놈으로 등 수많은 무슨 무슨 증세란 놈으로 되어, 정신과 육체에 깊숙이 자리를 차지하고는 정신과 육체를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무슨 무슨 마음의 병(신경증·심신증) 환자가 되어 지금까지 그놈들에게 그렇게 짓밟히며 그 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
가산을 탕진하면서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녀 보고, 의원이란 의원은 다 다녀 보고, 한방 병의원이란 곳은 다 다녀 보고, 좋다는 약은 다 먹어 보았다. 무슨 무슨 요법은 다 받아 보고, 무슨 무슨 상담소·연구소·교정원이란 곳은 다 다녀 보고, 별별 좋다는 곳은 다 가 보고, 좋다는 방법은 다 해 보았다.
그런데도 그놈들은 없어지기는커녕, 그럴수록 더욱 자리를 파고들며 자리를 지키면서 놈들의 자리를 더욱 굳혀 갔다. 그러면서 그 위력의 칼을 더욱 휘두르면서 놈들은 쾌재를 부르며, 승리의 환호를 불러 댔다.
---「신경증·심신증의 발생 원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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