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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13호 [2019]
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13호 [2019]

: 가족, 어쩔 수 없는

편집부 | 보스토크프레스 | 2019년 01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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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70*240*20mm
ISBN13 9791170370123
ISBN10 11703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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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너는 엄마를 붙잡고 언니를 낳아주어서 고맙다고 얘기했어요. 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사진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 너를 데리고 나가서 막 피기 시작한 꽃들과 사진을 찍었어요. 피어난 것보다 봉오리가 더 많았던 가지 아래서. 너는 영원히 피지 않겠지, 그렇지만 나는 만개한 꽃보다 봉오리가 예쁘다고 늘 생각해요. 나오기 전의 하품처럼, 눈 밖으로 흐르려는 눈물처럼, 무언가 가득 비밀을 머금고 부풀어 있는 것 같아서.
--- p.59, 이옥토(사진가), 「네가 태어났을 때를 기억해요」 중에서

한 사람의 인생에도 백그라운드 뮤직 같은 게 있다면 좀 더 슬퍼할 수 있을까. 완벽하게 슬픔에 몰입하는 것은 너무 어려워서, 누군가와 이별함에 가슴 아플 때 불현듯 어제까지 내야 했던 공과금을 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떠오른다. 누군가의 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피곤했던 나는 그와 얼마나 친했던가 고민한다. 슬픔에 좀 더 몰입해야 할 것 같은 순간 우스꽝스러운 상황에 처하고, 바쁘고 게으른 자신과 마주한다. 인생은 삼인칭이 아니라서 아무것도 편집할 수 없다. 오직 일인칭의 기억만이 자기 자신의 슬픔을 편집할 수 있다. 그리고 편집된 일인칭의 장면과 상응하는 자신만의 백그라운드 뮤직 같은 것이 반복 재생된다.
--- p.64, 안초롱(사진가), 「비타민C와 반짝반짝 할머니」 중에서

학창시절 내내 함께 시간을 보냈던 ─은 20살에, ─은 30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나는 늘 그 두 사람에게 빨리 죽고 싶다고, 지금이라도 당장 죽고 싶다고 얘기 했었다. 나는 아직 잘 살아 있다. 이제 죽기로 결심한 사람의 마음을 가늠이나 해 볼 수 있을까? 두 사람과 집에서 VHS에 녹화한 너바나(NIRVANA)의 MTV 언플러그드 공연을 자주 보았었다. 가끔 너바나의 MTV 언플러그드 공연 영상을 다시 볼 때마다 커트 코베인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본다. 함께 수신되지 않는 신호를 바라본다.
--- p.70, 김주원(사진가), 「과거가 과거를 부르는 밤」 중에서

언젠가 한 번은 준이치를 데려온 2006년부터 매해 내가 준이치를 어떻게 돌보았는지 적어보았다. 2007년은 레스토랑에서 하루 11시간 일을 하느라, 2008년은 학교에 복학해 워크숍 작품을 만드느라, 2010년은 한 달 반 동안 여행에 가느라, 2011년은 몇 명의 애인을 사귀느라, 2013년은… 어느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나는 준이치를 잘 돌보지 못했다. (...) 이제 곧 준이치의 추정 생일인 1월 15일이 다가온다. 그날 나는 공연차 도쿄에 있을 예정이다. 올해 준이치에게 얼마나 잘해줄 수 있을까. 벌써부터 자신이 없다. 가난하고 인생이 힘든 사람들이 동물을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은 동물을 키우며 나처럼 평생 자책할 것 같다.
--- p.100, 이랑(가수, 영화감독), 「오늘도 이 글을 쓰느라 준이치를 잘 돌보지 못했다」 중에서

가족 관계란 다른 어떤 것보다도 거리의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 아빠의 도착 시간이 다가오면 숨이 막혔던 나였지만, 이제 먼 곳에서 돌아와 현관문을 여는 것은 나다. 서른 몇 살 때쯤이던가, 본가에 도착해 현관문을 열고는 데면데면했던 아빠에게 ‘한번 안아봅시다’하고 먼저 제안했던 것도 나다.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의외로 아빠는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안아주었다. 그때부터 나는 본가에 들어설 때와 떠날 때 꼭 아빠를 껴안는다. 오랜 세월 어색했던 관계도 훨씬 좋아졌다.
--- p.104, 김하나(브랜드라이터), 「가족의 거리」 중에서

성인이 되니 스스로의 치아와 머리칼을 소중히 하는 마음이 커져 물어뜯거나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일도 없어졌다. 그렇게 지내면서도 우리는 생존에 필요한 말 이외에 근황을 주고받지는 않는다. 그렇게 수십 년간 팽팽히 긴장된 관계다. 언니가 내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해 몰래 지켜보길래 차단했다. 너무 서운해하길래 차단을 풀었다가, 역시 부끄러워져서 다시 차단했다. 사람들이 SNS에서 하는 방식으로 나를 칭찬할 때 그녀가 내 실체를 안다는 표정으로 자주 비웃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를 실컷 엿보는 그녀의 계정을 나도 엿보려 했지만 비공개 계정이라 관뒀다. 팔로우하는 순간 내가 모르는 그녀의 모습을 너무 많이 보게 될까 우려스러워서이기도 했다.
--- p.109, 김인정(광주MBC 기자), 「간헐적 자매」 중에서

그녀와 마주 앉은 이래 내내 이유를 알 수 없는 서러움과 섭섭함과 슬픔이 당신의 어깨를 짓눌렀다. 눈앞의 그녀가 자신의 구멍 난 양말을 감출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있자니 화가 나기도 했다. 잘 살았어야죠, 엄마. 날 버리고 갔으면 적어도 구멍 난 양말 같은 건 신으며 살지 말았어야죠. 당신은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낡고 좁고 작고 낮은 방에서 할 수 있는 얘기는 많지 않았다. 모든 말이 구멍 난 양말처럼 초라하고 옹색하게 느껴질 뿐이었다. 저랑 같이 가요… 같이 살고 싶어요. 그 밤에 당신은 그렇게 말했다. 곁에 누운 그녀가 울기 시작했다. 칠 년 전의 일이었다.
--- p.118, 김선재(시인, 소설가), 「외박」 중에서

친밀하기 때문에 더욱 어색해 보이는 가족들의 몸짓을 넋 놓고 보면서 밀가루 특유의 밍밍하고 어색한 향취를 상상했다. 하루는 노트북으로 사진을 보다가 어색한 냄새를 기어코 맡겠다는 듯 오른손을 펴서 코가 있는 쪽으로 흔들었다. 어떨 땐 가족들이 피트로프스카의 카메라 앞에서 취한 몸짓을 보면서 ‘쓰지 않는 근육’을 떠올렸다. 당신과 나는 가족을 향해 얼마나 많은 동작을 행하며 근육을 쓰고 있을까. 가족이기 때문에 모처럼 쓰지 않았던 근육으로 힘을 발휘하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근육을(혹은 관절을) 쓸 의욕을 못 느낀다. 내게 가족 그리고 가족사진은 좀처럼 쓰지 않는 근육과도 같다.
--- p.126, 김신식(감정사회학 연구자), 「쓰지 않는 근육」 중에서

어떤 특정한 시점에 멈춰 있는 사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사진을 볼 때 종종 우리는 이미 완료된 것을 기다린다고 하는 모순적인 감정에 사로잡힌다. ‘네가 이 글을 읽을 때쯤 나는 이미 떠나고 없을 거야’라는 문장이 담긴 편지를 썼던 이(의 미래)와 그것을 읽고 있는 이(의 과거)를 가로지르는 시간과 그것을 둘러싼 상황 모두가 하나의 시제로 이미지에 응된 것이 사진이다.
--- p.197, 유운성(영화평론가), 「사진적인 것을 위한 픽션」 중에서

장보윤의 경우, 그의 손에 들어온 사진들은 실제로 물리적인 이동을 거쳐 그에게 당도한 하나의 말없는 사물로서 인식된다. 말이 없지만 귀신이 붙은 것처럼, 그 사물들은 표면의 이미지로 환원되지 않는 어떤 수수께끼의 공간으로 작가를 불러낸다. 그것을 이미 흘러간 과거의 시간, 피사체의 알 수 없는 내면, 이미지에 기입되는 데 실패한 이야기의 빈자리, 또는 다른 무엇으로 부르든 간에, 이 공백이 작가의 몸을 움직여 어딘가 알 수 없는 곳으로의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 p.200, 윤원화(시각문화 연구자), 「장보윤, 발견된 사물로서의 사진」 중에서

이것은 사실 역전된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모더니즘 사진이 있고 거기에 맞서서 포스트모더니즘 사진이 나오지 않는가. 반대로 포스트모더니즘 사진이 먼저 도래하고 거기에 대한 대항으로 모더니즘 사진이 나오는 것은, 한국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그런 맥락과 제반 환경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나는 우리가 겪은 이런 과정 자체가 대단히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미 5,60년대부터 사진적 모더니티에 대한 어떤 실천들이 존재했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들이 90년대 전반부까지 이어지다가 어떤 계기로든 이론적인 구성을 해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 p.219, 이경민(기획자), 「전시 셔틀: 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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