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처음 시작하는 루터와 츠빙글리

처음 시작하는 루터와 츠빙글리

: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츠빙글리 시리즈 2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96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2*225*20mm
ISBN13 9791187025382
ISBN10 11870253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연한 기회에 교회 사무실에서 ‘기독교연합신문’에 연재되던 주도홍 박사의 ‘팩트 종교개혁사’를 읽게 되었다. 우선 팩트(fact)라는 말에 호감이 갔고, 루터의 작품 중 원전을 인용하여 본래의 루터 상을 제시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나를 유혹했다. 그러면서도 얽히고설킨 역사의 실타래를 평이하게 기술하는 그의 유연한 기예(記藝)에 호감을 느꼈다. 그의 글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언덕배기 도서관에 들러 신문 연재를 읽었었는데, 이제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판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루터파를 대표하는 루터, 개혁교회 시원이 되는 츠빙글리. 두 사람이 살아간 삶의 여정을 추적하되 그들이 남긴 주요 저작을 통해 그들이 인식했던 교회, 역사, 신학,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한 가르침은 오늘 우리를 향한 값진 선물이다. 2차 혹은 3차 자료에 근거한 이전 연구의 추수(追隨)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 책은 창의성과 독창성을 지닌다. 그러기에 이 책에는 뭔가 다른 그 무엇(something new)이 있다. 이 책은 책의 부피와 상관없이 소중한 가치가 있다. 그러기에 나는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 이상규 (고신대학교 명예교수, 고신대 전 부총장<)
나의 소중한 친구인 이 책의 저자는 교회 연합과 통일 한국을 꿈꾸는 한국의 대표적 실천적 역사신학자며 교회사가다. 그가 루터와 츠빙글리를 선택한 것 역시 종교개혁의 양대 산맥인 루터파와 개혁파가 좀 더 가까워지기를 소원하는 마음에서일 것이다. 16세기 종교개혁 시대가 낳은 두 명의 걸출한 하나님의 사람들, 루터와 츠빙글리의 진면목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거쳐야 하리라. 노련한 역사신학자의 손끝에서 나온 명불허전이다. 책을 잡는다면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도록 유인하는 강력한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인물과 역사를 이렇게 쉽고도 재미있게, 술술 넘어가는 이야기체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탁월한 마에스트로(maestro)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탁월한 묘사와 높은 가독성, 소박한 문장들과 감동적 내용들,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들과 역사적 자료들은 이 책의 소장 가치를 한층 더 높인다. 기존의 복잡하고 전문적인 학술서가 아니라 독자 친화적 역사 이야기이기에 신학생,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교인들과 교회 독서 그룹 멤버들에 강력하게 추천한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 전 신대원장)
「기독교연합신문사」에 2년에 걸쳐 연재되었던 루터와 츠빙글리에 관한 주도홍 교수의 ‘팩트 종교개혁사’를 흥미롭게 그리고 의미 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늘 따뜻한 주 교수를 개인적으로도 좋아합니다. 주 교수는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는 귀한 설교자이기도 하지요. 칼럼을 모아 교회를 위한 책으로 편집하여 출간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대가 됩니다. 특히 교회 소그룹과 일반 교인들을 겨냥해서 각 장마다 두 개의 질문을 넣어서, 생각하게 하는 여유를 갖게 해서 더욱 고맙게 느껴집니다. 신학이 교회를 섬기는 학문임을 보여 줍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성경을 주제로 하는 모임도 중요하지만, 성도들이 소그룹에서 교회 역사 속 소중한 신앙 인물 종교개혁자 루터와 츠빙글리를 만난다는 것이 신선한 것 같습니다. 이 귀한 저서를 소그룹 경건 모임 교재로 함께 읽으며 영적 지도자들을 생생하게 만날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앞섭니다. 기쁨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 양병희 (영안교회 담임목사, 한기연 증경 대표회장)
독일의 신학자 크리스토퍼 프라이(Chr. Frey)는 “츠빙글리의 종교개혁과 함께 종교개혁에는 새로운 유형이 나타났다. … 그것은 개개인을 변화시키는 것뿐 아니라, 공동체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츠빙글리의 개혁은 탁월한 정치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세계 교회 운동이 국가에 대한 예언자적인 사명에 눈을 뜨면서 다시금 츠빙글리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루터와 달리 츠빙글리는 그리스도인의 정치적인 책임과 아울러 통치자에 대한 국민적인 저항권을 적극적으로 가르쳤고, 칼뱅의 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9년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츠빙글리를 다시 조명하는 것은 신앙의 공공성을 상실한 한국 교회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루터와 츠빙글리를 비교하는 이런 책이 나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루터와 칼뱅 신학에 정통한 주도홍 박사님이 무게감 있는 내용을 쉽고도 평이한 문체로 기술하고 있어,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가 종교개혁의 두 교부를 이해하고 비교하는 데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 최현범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 부산 기윤실 공동대표)
주도홍 교수님은 종교개혁의 본산지인 독일에서 연구하여 학위를 취득하신 정통학자이십니다. 이론과 실제를 겸하여 제시하시는 안목과 열정이 탁월한 현장의 전문가이신 교수님께서 통찰력 가득 담긴 개혁자 루터와 츠빙글리의 삶과 사상을 송두리째 담아낸 역작이 바로 본서입니다. 교회의 정체성을 새롭게 한 종교개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루터와 츠빙글리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서는 과거를 이해하는 창문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모든 이에게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리의 적용에 대한 지혜를 제공할 것입니다. 저자는 ‘다른 저자의 글을 인용하기를 꺼렸다. 금방 텃밭에서 따온 싱싱한 채소를 쌈으로 싸 먹는 느낌이 들게 하려 했다’고 고백합니다. 이런 열정이 본서의 차별성을 높여 줍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애쓴 흔적이 곳곳에 묻어납니다. 또한 본서는 소그룹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페이지에 개혁자의 호흡과 체취를 경험할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본서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목회자협의회 이사장)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루터와 츠빙글리 같은 훌륭한 스승들의 삶과 사상을 통해 여전히 우리에게 말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들의 생애를 살펴봄으로 그들의 불완전한 믿음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우심을 보게 하십니다. 우리는 본서를 통해 저자가 머리말에서 피력한 대로 우리와 성정이 같은 한 인간 루터, 그리고 루터와 칼뱅에 밀려 변두리에 있던 ‘개혁교회의 아버지’ 츠빙글리를 있는 그대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 『처음 시작하는 루터와 츠빙글리』가 말하듯이, 마치 “텃밭에서 따온 싱싱한 채소를 쌈으로 싸 먹는 느낌이 들도록” 친밀하게 만나게 하려고 애를 쓴 저자의 의도에 찬사를 보냅니다. 학자들의 글은 일반적으로 깊이가 있는 반면에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저자는 독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읽고 만날 수 있도록 글을 썼습니다. “카페에서 향기 그윽한 커피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루터와 츠빙글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에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종교개혁자들의 모토대로 루터와 개혁교회의 아버지 츠빙글리를 가까이 만남으로 한국 교회가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 권숙 (서울남부교회 담임목사, 전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주도홍 교수께서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에 발맞추어 출간하는 본서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루터와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을 이해하는 데, 그리고 이 둘 사이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파악하는 데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저자는 이 주제의 책을 쓰기에 적합한 인물입니다. 저자는 그들의 독일어 문헌들을 직접 확인했을 뿐 아니라 두 종교개혁자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팩트 체크를 충실히 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저자께서 대학 강단에서 가르치면서 축적한 교회사적 통찰력이 본서를 통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유려한 문체와 저자가 직접 촬영한 후 적절히 삽입한 현장 사진들 덕분에 독자들은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고, 내용 파악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천부적인 예술적 감각을 본서 가운데 은연중 드러내고 있음을 독자들은 감지할 것입니다.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본서를 통해 종교개혁의 정신을 깨닫고 그것을 한국 교회에 잘 적용시켜 나갈 수 있기를 앙망하면서 본서를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 강경림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 전 한국교회사학회 회장)
16세기 종교개혁의 거대한 물결은 루터와 츠빙글리에서 시작되었다. 루터와 츠빙글리는 “종교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지기도 하지만, 자신들과 그들의 후예는 늘 갈등하고 긴장하는 길을 걸어왔다. 그런 의미에서 주도홍 박사가 루터와 츠빙글리를 한 책에 묶어서 저술한 것은 그 발상과 시도 자체가 매우 흥미롭고 그 의미가 깊다. 하나, 본서는 역사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츠빙글리에 대한 연구일 뿐 아니라, 그것도 츠빙글리를 루터와 연계해서 이해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둘, 신학적 전문성과 대중성을 종합한 저서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팩트에 근거하면서도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일반성을 종합한 저서라고 할 수 있다. 셋, 본서는 한 번 읽고 지적인 만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적 유익을 위한 교재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신앙과 삶의 분리” “신학과 경건의 분리”라는 한국 교회의 고질적인 약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안인섭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Refo500 아시아 프로젝트 매니저)
교회사에 등장하는 인물들, 특히 종교개혁자들을 만나는 일은 언제든지 가슴 벅찬 설렘을 가져다준다. 16세기 종교개혁의 위대한 인물 가운데 두 사람인 루터와 츠빙글리를 다루고 있는 이 책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사실 루터나 칼뱅에 관한 글들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지만, 개혁 신학과 개혁교회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우리는 매력적인 그를 만나게 된다. 종교개혁이라는 거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귀하게 사용된 이들 두 사람을 나란히 다룸으로써 비교, 분석하며 읽는 즐거움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문적, 신학적, 학문적 이해가 모자라도 이 두 사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기록하고 있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각 장이 끝나는 대목마다 두 개의 질문이 있어서 그냥 개인적으로 읽고 도움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소그룹에서 서로 질문하고 답함으로써 교제의 유익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모두가 즐겨 읽기를 권한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주도홍 교수님을 생각하면 먼저 두 가지가 떠오릅니다. 하나는 ‘패셔니스타’, 또 하나는 ‘통일 전문가’입니다. 주 교수님은 외모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말씀으로 어느 자리에 계시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십니다. 그런데 주 교수님의 전공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교회사’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지난 2017년 주 교수님은 독일어 원전을 바탕으로 기독교연합신문에 ‘팩트 종교개혁사’를 연재하면서 개혁 신학의 출발과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을 새롭게 조명해 주셨습니다. 이 연재는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주 교수님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개혁신학자로서 장로교 전통과 정체성의 출발인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을 소개하면서 신문을 더욱 풍요롭게 채워 주고 계십니다. 매주 신문을 만들 때마다 교정에 참여하는 기자들에게도 주 교수님의 연재는 인기 만점입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다 보면 16세기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듭니다. 그만큼 신학적 깊이가 있으면서도 드라마틱하게 글을 써 주신 덕분입니다. 이런 귀한 글이 책으로 묶여 나오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책이 ‘종교개혁사’에 또 하나의 족적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일독을 기쁘게 권합니다!
- 이현주 (기독교연합신문 기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