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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빌리지 슬기로운 화학생활

: 들여다보면 어디에나 원자가!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이야기

사이언스 빌리지이동
김병민 글그림 | 동아시아 | 2019년 01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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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691g | 210*297*20mm
ISBN13 9788962622614
ISBN10 89626226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화학의 중요성!

화학은 의무교육, 중등교육 과정에서 일부를 필수적으로 배우게 되는 과목이지만, 동시에 많은 아이들의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드는 원흉이기도 하다. 누구나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모든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배우고, ‘지식’을 익힌다. 그리고 이윽고 그 모든 것은 ‘상식’이 된다. 더 이상 돌아볼 필요도 없는! 그러나 생각해 보건데, 그렇게 교과 과정을 통해서 배운 ‘상식’이 정말로 우리가 어린 시절 품었던 의문과 궁금증들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준 적이 있었나? “산은 산이요, 염기는 염기로다.” 하는 공염불 너머에는, 샘솟는 궁금증을 억누르고, 암기에 몰두한 아이들의 모습이 있다.
많은 아이들이 화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학을 떼게 만드는 주된 원흉이 바로 ‘주기율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충분한 이해 없이 무턱대고 “수헬리베 붕탄질산 플네나마…” 하며 주기율표를 외우게 만드는 교육이다. 그렇게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화학을 어려워하게 되고, 대개의 어른 또한 다시는 화학을 돌아보지 않는다. 그러나 이는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실상 여느 학문 이상으로 우리의 삶에 맞닿아 있는 것이 바로 화학이기 때문이다. 먹는 것에서 입는 것까지,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이 화학의 결과물이다. 현재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화학물질의 종류만 해도 4만여 종이 넘는다. 심지어 매해 늘어나고 있다. 당연히 이들 물질이 삶에 미치는 영향 또한 지대하다. 그런데 우리는 그 정체에 대해 너무 모른다. 고작해서 그저 ‘화학물질’이라고 일반화해 기피하고 두려워할 뿐이다. 그게 정말 올바른 선택일까? 단연코 ‘NO!’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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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화학에 대한 공포와 혐오를 넘어

CHAPTER 1. 모노머, 올리고머, 폴리머
CHAPTER 2. 탄소와 물이 만나면 밥이 될까?
CHAPTER 3. 지구는 탄소화합물을 만드는 화학실험실
CHAPTER 4. 과일을 익히는 화학물질
CHAPTER 5. 플라스틱? 다 같은 플라스틱이 아니다
CHAPTER 6. 천연 VS 인공, 천연에도 함정이 있다
CHAPTER 7. 1초에 150만 개의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양초
CHAPTER 8. 형광빛은 어디서 오는 걸까?
CHAPTER 9. 공평하게 나누기로 하고 힘센 놈이 더 가져가는 것
CHAPTER 10. pH가 작으면 왜 산성이 되나요?
CHAPTER 11. 이가 없으면 잇몸, 주유소가 없으면 편의점!
CHAPTER 12. 아빠의 발에 무언가 산다
CHAPTER 13. 손 세정제, 살균 99.9%라는 말에 속지 마라!
CHAPTER 14. 환경호르몬을 쫓아다니던 아이들
CHAPTER 15. 우리 주변이 방사선으로 가득 차 있다고?
CHAPTER 16. 원자력 발전과 동위원소
CHAPTER 17. 태양의 무궁한 에너지를 전기로
CHAPTER 18. 시간을 결정하는 원자

그림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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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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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학의 모든 분야가 전부 다 어렵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천문학도 어렵고 다가서기 힘들지요. 하지만 생명의 기원인 밤하늘의 별을 들여다보면 숭고하고 아름답습니다. 화학 자체로도 어려운 학문인 데다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사건이 화학 자체를 혐오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진정 혐오해야 할 것은 화학이 아니라, 화학을 남용하고 방치한, 우리 자신을 포함한 인류의 자세이겠지요. 화학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자연을 만들고, 인류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든 그 모든 저변에 화학이 있지요.

_9쪽, 저자의 말

“석탄은 예전에 나무가 썩어서 만들어진 거라던데요?”

“썩는다는 표현은 옳지 않아. 그랬다면 진작 다 분해되어 사라졌을 거야. 과거 석탄기 말기에 지구 육지 위에는 엄청나게 많은 식물로 가득한 숲이 있었지. 지구에 산소도 많았지만, 이산화탄소도 많았어. 게다가 초식동물이 나타나기 전이라 훼손도 덜했지. 그 울창하게 자란 식물이 어느 순간 산사태처럼 쓰러지고 쌓인 거야. 당시 식물은 크기에 비해서 뿌리가 약했기 때문이야. 그런데 당시 지구에는 식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거의 없었어. 결국 식물 잔해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기 전에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지각 안에 갇힌 거야. 그래서 석탄이 만들어진 거지. 말하자면 지구가 거대한 화학실험실이 된 셈이지.“

“우와~ 지구가 거대한 화학실험실이라니!”

_32쪽, Chapter 3. 지구는 탄소화합물을 만드는 화학실험실

“앞으로도 네가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의문과 질문을 마주하게 될 거야. 네 앞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에는 저마다 그 이유가 있단다. 단지 네가 이유를 모를 뿐이지. 자연은 정말 불필요한 것을 만들지 않아. 복잡해 보이지만 분명 특정한 규칙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을 뿐이고, 그게 섞여 있으니 복잡해 보이는 것뿐이야. 세상이 움직이는 규칙을 알게 된다면, 아마도 아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진정한 눈과 마음을 가지게 될 거야. 아빠는 네가 그렇게 될 때까지 옆에서 늘 네 친구가 되어줄게.“

_210쪽, Chapter 17. 태양의 무궁한 에너지를 전기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화학, 그 공포와 혐오를 넘어서

화학, 정제, 인공, 가공, 처리…. 이 수많은 ‘인위적인’ 단어는, 듣는 사람들에게 거리감을 느끼게 한다. 대기에는 미세먼지와 각종 중금속,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하고, 매일 살갗을 맞대는 침대에서는 방사성물질이 발견된다. 시중에 유통되던 살균제에 포함된 위해성분이 미증유의 인재(人災)를 일으킨다. 심지어 그런 성분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함유되어 있다고까지 한다. 이런 상황에서 화학물질을 아예 거부하려는 ‘노케미족’이나 화학을 두려워하는 케모포비아(Chemophobia)가 등장하는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물질들을 완전히 회피하면서 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더욱이 우리가 화학물질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은연중에 주변에 침투해있는 물질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외면한다고 한들, 그 물질들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온연한 거부와 회피가 아니라, ‘앎’이다. 무엇이 우리에게 위험하고, 또 유익한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의 행위가 이후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또한 알아야 한다. 지금 남용하고 방기하는 화학물질은 단순히 현재 우리의 삶만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까지 위협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앎을 포기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미래와 인류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 주변에 숨은 화학을 차분히 재조명하는 이 책을 통해서 이 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국내 교양과학 도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다
국내에서 과학도서의 입지는 결코 넓지 않고, 그 안에서 분야를 세분화하면 더더욱 그렇다. 필연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양과학의 입지는 더 좁아질 수밖에 없다. 다양한 층위의 독자들을 만족시켜줄 책이 갖춰진 외국에 비해, 우리네 출판 사정은 상대적으로 박복했다. 기초적인 내용을 다룬 만화나 그림책이나 복잡한 과학서적은 있어도, 아이들과 호기심과 감수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만한, 그런 징검다리 같은 역할의 책은 여태껏 찾아보기 힘들었다. 남의 말로 쓴, 남의 이야기를 건너건너 들여와 손가락을 빨며 부러워할 뿐이었으나, 언제까지 그런 박한 사정을 한탄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 그렇기에 저자기 직접 펜을 들었다.
이 책의 배경은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한국 사회의 ‘어느 동네’ 그 자체이며 ‘아들’이 느끼는 고민은 실제로 한국의 아이들이 느끼는 것이다. 그 의문을 화학을 전공한 아버지가 친절하고 끈기 있는 설명으로 해소해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 정확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일러스트가 가미되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그림은 저자의 손으로 그려진 것으로, 내용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면서 예쁘고 섬세하다. 과학적 배움과 함께 감성마저 충만해지는, 독특하고도 놀라운 시도다. 이 책을 통해서 드디어 한국의 독자들은 머리만 아니라 눈까지 즐거운 수준 높은 토종 과학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말하자면 이것은 세계를 화학의 눈을 가지고 여행하고자 하는 모든 예비과학자들을 위한, 오롯이 국내 독자들을 위해 쓰인 맞춤형 가이드북이다.

과학책은 예쁠 필요가 없다? 감성과 상상력을 일깨우는 과학책
과학은 이성적인 학문이다. 넓게 보자면 탈레스에서 시작한 과학은, 애초부터 어느 정도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학문이었고, 사고방식이었다. 과학은 이성의 영역이며, 감성은 예술이나 문학에 개입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렇게 믿어져 왔다. 그러나 과학 탐구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그 명제와 구분이 엄연히 잘못되어 있음을 자연스레 알 것이다.
하늘은 어째서 파랄까? 별자리는 어째서 계절마다 모습이 달라질까? 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울까? 얼음의 결정은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울까?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사실과 현상 뒤에는 과학적 원리가 있다. 그리고 그 원리를 파헤치는 사람들의 시작점에 ‘감각’이 있다. 무언가를 보고 그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느끼는 욕심, 향상심. 그곳에서 과학은 출발한다. 바꿔 말하면, 그러한 궁금증과 호기심 없이 그저 지식만을 위한 지식을 추구한들, 그 동기는 언제 스러질지 모르는 연약한 것이다.
“순간아, 멈추어라! 너는 참으로 아름답구나!” 괴테의 명저 『파우스트(Faust)』에서, 일생을 지식 탐구에 바쳐왔던 파우스트 박사는 마지막 순간, 개간지에 무르익을 황금빛 낱알과 시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며 한 마디를 내뱉는다.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숱한 유혹과 향락에서 굴하지 않던 그를 함락시킨 것은, 그의 지식을 바탕으로 일궈낸 행복한 미래였다. 상상력이야말로 학문을, 단순히 지식 습득이 아닌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잡이로 탈바꿈시키는 열쇠다. 저자 김병민은 아이들이 사실을 배우기에 급급해, 본래 갖고 있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잃어버리지 않길 원한다. 이를 돕기 위해 직접 쓰고 그린 것이 바로 『사이언스 빌리지: 슬기로운 화학생활』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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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슬기로운화학생활 아빠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기초과학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r | 2020.01.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중학교때부터 내가 좋아했던 과학. 바로 화학이다. 화학하면 내 친구들은 내가 왜 화학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는 표정으로 대하곤 했는데 딱히 이유가 있었다라기 보다는 원자가 모여 분자가 되고 분자가 되면 다양하게 특성들이 바뀌는그런 모습들이 신기했었던 것 같다. 그런 화학을 학생때는 가까이하다가 이젠 멀리하고 다시금 오랜만에 책으로 화학을 만나게 되었;
리뷰제목


중학교때부터 내가 좋아했던 과학. 바로 화학이다. 

화학하면 내 친구들은 내가 왜 화학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는 표정으로 대하곤 했는데 

딱히 이유가 있었다라기 보다는 원자가 모여 분자가 되고 분자가 되면 다양하게 특성들이 바뀌는그런 모습들이 신기했었던 것 같다. 


그런 화학을 학생때는 가까이하다가 이젠 멀리하고 다시금 오랜만에 책으로 화학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화장품, 공기 등 모두가 화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제품들이지만 이론적으로화학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그 크기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백과사전이 왔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크기가 일반 도서들에 비해 크고 또 양장이라 그런지 

더 무거운 부분도 있었다. 나처럼 책을 갖고 다니면서 이동하는 때에 많이 읽는 사람들은 읽기 어려울 것 같고 이동시 읽을때는 전자책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무거워서 갖고 다니면서 읽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의 구성이나 크기로 보았을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란 생각이 든다. 

혼자 읽어가며 화학을 즐기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서로 토론할 수 있는책이라고 할 수 있다. 


화학은 나때도 머리가 지끈거리게 만드는 과목이었지만 현재 아이들에게도 말만 들어도 머리를 절레절레하게 만드는 과목이라고 한다. 주된 원흉이 알다시피 주기율표! 

나도 학생때 외운 주기율표가 아직도 부분적으로 생각날정도로 정말 필사적으로 외웠던 것 같다. 아마 외우게 만드는 과목이라서 어려웠던게 아닐까.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화학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그 원리를 알고나서 

원리를 적용하면서 펼쳐지는 수많은 화학적요소들을 접하면서 부터였던 것 같은데 

외우기만을 했다면 나도 화학과 친해지지 않았으리라. 


이 책은 아이에게 친절하게 화학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거기에 또 

답해주는 식으로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 이야기하는듯이 친절하게 문답식으로 설명되어있는 

책이라서 어렵게 이론만 나열한 화학책들과는 사뭇 다른 책이다. 

현재 다른 책들은 어렵다보니 더욱 청소년들에게, 또 성인들에게 입지가 더 좁아질 수 밖에 없고 기초과학서적을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 


왜 과학은 어려워야하는걸까? 라는 편견을 깨고 쉽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이때 예전에 비해서 만화나 그림책으로도 과학서적이 나오긴 하지만 사실 만족스럽진 못하다는 의견이 많고 그 내용 또한 깊이가 없다. 모두 남의 말로 쓴, 남의 이야기같았기 때문이다. 다른데서 나온 내용들을 그냥 만화로, 그림책으로 바꾼 느낌? 


하지만 이 책은 우리의 한국의 아이에게 아빠가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더욱 친근하고 

끈기있게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느낌으로 쓰여졌고, 일러스트까지 가미되어 이해가 더욱 쉽도록 도왔다. 

이 책의 그림이 저자의 손을 거쳐 탄생한 그림이라고 하니 멋진 것은 둘째치고 내용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 된 것 같다. 친절하고 쉽지만 또 내용이 가볍지는 않은 수준높은 토종 과학책을 접하게 되어 참 기쁘고 오롯이 국내 독자들을 위해서 맞춤 화학도서가 나온 것 같아서 좋았다. 


물론 과학이라는 것이 아무리 쉽게 쓰여진다고 해도 어렵기는 매한가지인데 

그래도 다른 책들에 비해서 끈기있게 설명하고 있고 또 더욱 친절하게 과학의 권위를 앞세우기보다는 아빠의 마음으로 쓰여져서 그런지 쉽게 과학을 이해하게 된다.

우리의 주변에 있는 일들을 화학으로 풀어서 설명해서 그런지 일상에서 궁금해했던 요소들이 왜 그랬는지도 깨닫게 되고 더욱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화학이 관련되어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처음부터 이 책을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아이와 함께 궁금한 부분부터 차근차근히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고, 나처럼 아이가 없는 사람이라면 성인으로서 기초과학을 쉽게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관심분야부터 읽어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만에 만나 지식의 즐거움을 전해준 책 "슬기로운 화학생활" 

방학때 탐구생활을 했던 것처럼 재미있게 화학탐구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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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사이언스 빌리지 슬기로운 화학생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바* | 2019.03.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이 기본도서 크기의 2배는 됩니다.처음에 배송 받았을 때는책이 잘못 배송된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그래도 책이 커서 도표도 그림도 크게 보이니한눈에 들어와 이해하기 쉽습니다.평소에 궁금했지만 정답을 알 수 없던 질문들알고 있었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이이 책을 통해 정리되었습니다.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읽히고꼼꼼하게 주제들을 다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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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기본도서 크기의 2배는 됩니다.

처음에 배송 받았을 때는

책이 잘못 배송된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책이 커서 도표도 그림도 크게 보이니

한눈에 들어와 이해하기 쉽습니다.

평소에 궁금했지만 정답을 알 수 없던 질문들

알고 있었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정리되었습니다.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읽히고

꼼꼼하게 주제들을 다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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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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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엄마가 어디 소개된걸 보고 읽고싶다고 하셔서 주문해드렸어요 잘읽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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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 2019.05.30
구매 평점5점
재미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0 | 2019.03.06
구매 평점4점
미리보기로 충분히 읽고 구매했습니다. 화학약품들은 두렵기만 했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바*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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