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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경쟁

패권경쟁

: 중국과 미국, 누가 아시아를 지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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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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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52g | 153*224*30mm
ISBN13 9788972915218
ISBN10 89729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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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는 투옥되기 전, 중국 공산당 지도급 인사에게서 제국주의적 야심이 소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중국 인민들에게 커다란 위험과 손실이 닥치게 될 것임을 경고하는 글을 썼다. 그와는 다른 분석 도구를 가진 국제정치학자, 애런 프리드버그 교수가 류샤오보와 놀랍도록 비슷한 결론을 제시한다. 세계는 위험을 각오하면서 이러한 경고들을 무시한다.
페리 링크 (프린스턴 대학교, 동아시아학과 명예교수, '톈안먼 보고서'의 공역자)
애런 프리드버그 교수는 외교적인 수사를 뛰어넘어, 독재국가 중국의 군사력은 강해지는데, 미국은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이 직면한 위험을 제시한다. 이 책은 미국의 파워와 가치를 당당하게 내세우면서, 중국의 모호한 태도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불안하게 다가오는 위험을 대담하게 드러내며, 중국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치들을 솔직하게 제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미국이 중국과 함께 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로스 테릴 ('마오쩌둥', '새로운 제국 중국'의 저자)
국제정치학계에서 전략적 사고 분야의 최고 권위자, 애런 프리드버그 교수는 21세기를 맞이한 미국과 중국 간의 전략적 경쟁의 전개과정이라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최고의 역작을 상재했다. 정책 담당자로서의 경험적 직관과 학자로서의 엄격한 이론과 함께, 저자의 열정과 지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미국이 직면하게 될 위험과 기회에 관한 필수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로버트 케이건 ('역사의 회귀와 꿈의 종식'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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