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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스케치북

아이의 스케치북

: 그림에 번진 상처를 어루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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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58g | 148*210*30mm
ISBN13 9788997382033
ISBN10 89973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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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태진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에서 미술을 가르쳤다. 한때 입시 미술학원을 운영하기도 했다. 학원 운영으로 바쁜 날들이 이어지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 그가 아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한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즈음, 아들은 호된 성장통을 겪고 있었다.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은 높은 담장을 치고 자신만의 세계로 숨어들었다. 그는 아들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 엄격하게 나무라기만 했다. 그럴수록 아들의 방황은 더 깊어 갔고, 그와 아들은 인생에서 가장 아픈 시절을 보내야만 했다. 계속되는 갈등으로 가족 모두 지쳐갈 무렵, 환경을 바꿔주기 위해 아들을 간디학교로 보냈다. 그리고 아들로 인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서서히 바뀌게 되었다. 그의 눈에도 부모와 세상으로부터 상처 받은 아이들의 아픈 마음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데 도움이 되고자 청소년 심리상담, 가족치료, 미술심리치료 등을 공부했다.

그 뒤 아이들의 상처를 함께 나누는 일을 좀 더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서울 생활을 접고 제천 간디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게 되었다. 이곳에서 그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이 아닌, 숨겨둔 감정과 상처를 캔버스에 마음껏 펼쳐 놓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의 방 한 켠에는 아이들의 그림이 수북이 쌓여 있다. 아이들이 그림에 담아낸 상처를 함부로 다룰 수 없기에 한 점의 작품도 버릴 수 없었다. 그래서 오늘도 그의 방에는 아이들의 그림이 작은 산을 이루고 있다.그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로서의 작품 활동도 틈틈이 해나가고 있다. 여덟 번의 개인전을 개최했고 간디학교 후원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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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자신의 또 다른 얼굴이고, 자신의 존재감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그래서 자기 이름을 그려보면 내면에서 솟아나는 감정과 심리상태, 무의식까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중략)……
푸른하늘이는 늘 조용하지만 그림에 대한 독특한 감각이 있다. 이름 안에 사다리, 구름, 길게 뻗은 도로, 산에서 흘러내린 강물, 발사되는 권총 등을 그린 것으로 보아 분출하고 싶은 욕구가 많아 보인다. 뱀 안에는 푸른 하늘, 구름, 새 등 비상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그려 넣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지만 뱀 안에 갇혀있어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진다. 생각이 많고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어쩌지 못하는 갈등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중략)……
소설이 원작인 영화 [완득이]에서 동주선생은 완득이를 부를 때마다 항상 ‘얌마, 도완득!’이라고 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완득이가 부러웠다. 학창시절에 우리의 이름을 그렇게 불러주던 선생님이 있었던가. 나는 그저 출석번호 ‘8번’이었다. 정체성이 ‘8번’이었던 시절, 나는 학교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중략)……
상처 때문에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아이에게 이름은 따뜻한 반창고가 될 수 있다.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될지 모를 때 다정하게 아이의 이름을 불러보자. ‘○○아’라고 불러주는 한마디에 아이는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소통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괜찮아, 토닥토닥 내 이름」 중에서

영서는 비 내리는 도시의 한적한 거리 풍경을 가는 선으로 살짝 거칠게 그렸다. 그림 속 아이는 비가 오는데 우산도 쓰지 않고 피할 생각도 없이 체념한 듯 서 있다. 가로등이 줄지어 서 있는 거리에서 비를 맞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작고 무기력해 보인다.
지난해 영서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놀림을 당한 적이 많았다. 영서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혼자 많이 힘들어 했다. 대화를 하다보면 늘 눈물을 보여 “많이 힘든가 보구나?”하고 물으면 “괜찮아요”라고 대답했다. 태연한 척 행동하지만 사실은 힘들고 괴로운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 내 가슴 한 켠이 저려 온다. 비를 피하지 않고 그냥 맞고 있는 장면을 그린 것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음을 뜻한다. 아마도 영서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소극적인 모습을 그린 것 같다. --- 「스트레스 _내 마음에 내리는 비」 중에서

점토는 유연하여 즉각적으로 다룰 수 있고, 주무를 때의 촉감은 감정 깊은 곳까지 건드려 내면의 정서를 표출하는 데 탁월하다. 점토 치료 기법은 예술 치료 중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기법에 속한다. 점토라는 재료가 신체의 모든 감각을 고루 자극하고 억압 받았던 마음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중략)……
준상이는 찰흙을 한참동안 주무르더니 해골 모양의 집을 뱀이 휘감고 있는 형태를 만들었다. 해골의 눈 부분은 크게 뚫려 있고 입 주변에도 작은 구멍이 있다. 뱀은 해골 모양의 집 밑에서부터 입을 지나 머리까지 휘감고 있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준상이의 아이디어와 재치가 느껴진다.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개방하길 꺼려하는 면도 엿보인다. 커다란 눈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만 가득할 뿐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가 보다.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어둠 때문에 힘들어하고 답답해하는 준상이의 마음이 느껴진다. ……(중략)……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찰흙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열어 보이듯이, 아이들이 품고 있는 생각은 뜻밖에 쉽게 열리기도 한다. 그렇게 드러난 아이들의 생각은 어른들이 보기에 한심하고 그릇된 허점투성이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나약한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이다. 다행히 아이들의 마음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찰흙과 다르지 않다. 부드러운 손길로 엇나가고 굳게 닫힌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다 보면 원래의 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 「닫힌 마음을 여는 처방전」 중에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절망스러웠던 때를 그린다는 것! 절망이라는 이름의 웅덩이 그리기는 생각보다 아주 어려운 일이다.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지 않거나 말하다가 울컥할 것 같은 아픈 순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이 좋다. 그림을 그리다보면 아픈 순간들이 서서히 치유되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와 함께 자신을 치유해온 아이들은 비교적 덤덤하게 자신의 웅덩이를 그리기 시작했다. ……(중략)……
웅덩이 그림을 통해 늘 밝아 보이는 하늘이의 마음속에 숨겨진 고민을 읽을 수 있었다. 부모님이 다투는 장면의 웅덩이가 가장 크게 부각된 것은 가정에서 일어난 사소한 문제가 하늘이에게는 큰 고민과 스트레스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부모님의 싸움이라는 웅덩이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닭을 타고 날아오르려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한 것 같다. --- 「우리는 언제나 네 편이야」 중에서

어른과 아이 그 어느 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고, 진로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미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주변에서 만들어 놓은 기준과 잣대로 휘둘리는 청소년기의 아이들. 그렇게 자신에 대해 흐릿해져가는 아이들의 정체성을 찾아 주고자 자화상 그리기 수업을 하기로 했다. ……(중략)……
현철이(가명)는 화가 난 수탉을 연상하게 하는 화려하고 대담한 자화상을 그렸다. 왼쪽 위에 있는 작은 눈부터 보자. 작은 눈은 날카로운 검정 이빨 끝에 있는 더듬이에 매달려 왼쪽을 응시하고 있다. 다른 눈은 파란색과 보라색, 주황색으로 거칠게 채색한 얼굴 중앙에 크게 그려져 있다. 왼쪽 아래에는 주황색 선이 불꽃처럼 이어져 내려오면서 찌그러진 원을 완성했다. 원 안에는 붉은 색 뱀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것 같은 모양과 그 주위로 검은색 선이 어지럽게 그려져 있다. 중앙에 그려진 큰 눈과 더듬이 끝에 매달려 있는 눈은 세상을 여러 각도로 바라보고자 하는 욕구와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현철이의 심리를 짐작하게 한다. ……(중략)……
몸과 얼굴을 비틀고 일그러뜨려 자화상을 그리는 것은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버리는 과정이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된 아이들은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하나 더 깨우치게 된 것이다. 나는 이 깨우침이 아이들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어려운 수학 문제, 영어 문제를 푼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 「나는 누구일까?」 중에서

시원한 파도 소리가 들리고 부드러운 모래가 밟히는 바다는 더없이 훌륭한 수업 장소다. 탁 트인 수평선과 잠시도 쉬지 않는 파도를 바라보고 있으면 시름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날마다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가끔씩은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노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중략)……
다모와 다운이, 혜린이는 모래사장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재미있었는지 자리를 옮겨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너무 커서 처음에는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완성된 작품을 보니 예쁜 얼굴과 잘록한 허리, 통통한 엉덩이를 가진 인어아가씨가 모래사장에 올라와 누워있는 작품을 만든 것이다. 다리 위에서 작품을 내려다 본 아이들이 “앗! 인어아가씨다”라고 말해 주기 전까지는 파악하기 어려운 커다란 작품이다. 평소 다모나 혜린이는 그림 그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기 때문에 미술 수업 시간에는 소극적이던 아이들이었다. 그러나 이날 모래사장에 그린 작품은 내가 아이들에게 가졌던 고정관념을 깨뜨리기에 충분했다. 상기된 표정으로 모래사장에 그림을 그리던 아이들의 얼굴이 지금도 선하다. 탁 트인 바다의 시원함과 드넓은 모래사장이 아이들의 표현력을 과감하게 이끈 것이다. --- 「모래 한 움큼, 자유 한 움큼」 중에서

효원이의 부모님이 오랜 고민 끝에 마침내 아이의 결정을 응원해 주기로 하셨을 때, 나는 무한한 신뢰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효원이 아버지께 “효원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버지는 “저는 효원이가 결정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지지하고 같이 갈겁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같이 간다…… 눈물 나도록 소중하고 귀한 말씀이었다. 모든 부모들이, 아니 어른들이 아이들과 ‘같이 간다’는 마음으로 그들을 대한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근사해질 것이다. 아이를 ‘이끌고 간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대 부분인 세상에 ‘같이 간다’는 그 한마디가 내 마음을 온통 먹먹하게 했다.
효원이의 보물찾기 여행 그림은 효원이가 노래를 하고 싶다는 자신의 뜻을 고백하기 수개월 전에 그린 작품이다. 그림을 그릴 당시 효원이가 왜 수많은 관중 앞에서 환호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렸는지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다. 효원이는 예전부터 미술과 음악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고 있었지만 누구에게 터놓고 말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 아이의 갈등과 꿈을 향한 외침이 그림에 그대로 드러났다. 지금 다시 효원이의 그림을 보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나는 아이들의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아이들이 무심코 표현한 작은 도형 하나에도 상처가 있고 고민이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말보다 그림으로 아이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소통한다. 굳이 내가 더 위로하지 않아도 그림은 아이들 마음의 상처에 붕대를 감아준다.
--- 「내 안의 위대한 보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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