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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

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

: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균형 잡힌 기독교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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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3*224*20mm
ISBN13 9788960922662
ISBN10 896092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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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반드루넨 David M. VnaDrunen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기독교 윤리학 교수로 재작중이며, 정통장로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이자 정식 허가를 받은 변호사다. 『생명윤리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포함해서 다섯 권의 책과 수많은 논문을 집필했다.
역자 : 윤석인
고려대 영문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개혁 신학과 청교도 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조직 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부흥과개혁사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복음이란 무엇인가』,『사도신경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기독교 핵심』,『십계명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삶의 목적과 의미』,『거룩하신 하나님』,『윤리실종』,『위대하신 그리스도』,『문화 신학』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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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한시적인 일반 나라에 모두 소속된 이중 시민으로 살아가라는 성경의 도전에 대해 당혹감을 느끼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데이비드 반드루넨이 호의적인 태도로 지혜롭게 풀어낸 이 작품이 오늘날 교회를 얽어매는 혼란스러운 사고를 정리하는 데 꼭 필요한 안내서임을 깨달을 것이다. 신칼빈주의가 주장하는 변혁주의의 견해에 대한 반박으로서 반드루넨이 이처럼 간명하면서도 시기적절하게 논증하는 대안은 두 왕국이라는 개념에 기초한 신학이 교육, 노동, 정치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광범하고 긴요한 논의를 위한 토대를 제공한다.
리처드 M. 겜블(힐스데일 칼리지 역사학 및 정치학 교수)
오늘날 개혁주의 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을 포함하는 복음주의자들은 유명한 기독교 사상가들이 저마다 경쟁적으로(그리고 몇몇 경우에 당혹할 정도로 부적절하게) 제안하는 ‘변혁주의’의 강령 때문에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데이비드 반드루넨은 명쾌하고 간명하게 하나의 대안적인 관점을 제안하는데, 그 관점은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해방시켜서 사회의 ‘모든 영역’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격하하지 않고 사회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는 논쟁을 활발하게 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자극해서 그리스도와 문화 간의 관계를 재평가하도록 할 것임에 분명하다.
라이언 매킬헤니(프로비던스 기독교 대학 인문학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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