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나님을 만나는 길

하나님을 만나는 길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60g | 153*224*30mm
ISBN13 9788934111986
ISBN10 893411198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본서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입니다. 더 엄밀히 말한다면, “피의 희생제사 곧 하나님께 나가는 길인 그리스도의 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그리스도의 피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하여 타락한 이래로 아담의 후손인 인류는 태어나면서부터 “원죄”(아담의 범죄결과 인류에게 전가된 타락한 본성)를 갖고 이 세상에 나옵니다. 인간은 이 원죄 때문에 누구나 하나님께 범죄하며 살게 됩니다. 이렇게 원죄의 영향으로 죄를 짓는 것을 “자범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자신이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된 원죄와 자신이 살아가면서 지은 자범죄 때문에 하나님과 분리되어 살며, 그 결과 죽음과 저주가 선고되어 있고 이것이 언제 집행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마귀의 종노릇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원죄와 자범죄로부터 용서받고 하나님께 나가는 길은 하나님이 마련한 구세주와 구세주가 드린 피의 희생제사를 믿는 것입니다. --- pp.18-19

하나님은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동물하고 다릅니다. 창세기 2:7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그냥 있어라 하니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흙체로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흙으로 만든 다음에 그 안에 하나님의 호흡인 생기를 불어 넣으셨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피조물과는 구별되는 존재입니다.
이 하나님의 형상에 관해서는 학설이 여러 가지로 복잡합니다. 여기서는 신학적인 설명은 생략하고, 쉽게 언급하자면 ‘영적인 존재이면서 인격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바로 그런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아담은 맨 처음에 하나님, 그분 자체가 너무 감격스러워 좋았고, 의지가 있어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행동하고, 모든 피조물의 이름도 지어주면서 권세 있게 행동했습니다. 골로새서 3:10, 에베소서 4:24은 이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 pp.46-47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저와 여러분의 인생의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피의 희생제사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 피의 희생제사가 우리에게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의 길인 것을 확증시키기 위해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자신의 피를 하늘 성소에 드려 피의 희생제사를 완전히 완성하셨습니다. --- p.268

우리 기독교는 한마디로 피의 종교입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없이는 죄로 인해서 갈라진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결코 화목될 수가 없습니다. 어린 양 예수님의 피가 아니고는 우리가 정결케 될 수 없고, 하나님의 지성소에 거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피 흘림 없이는 사탄을 정복할 수도 없습니다. 범죄한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유일한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성령은 신자인 우리에게 부어집니다. 그래서 피가 전부입니다. 피의 희생제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 p.362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