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혈액형 인간학

혈액형 인간학

: 알아두면 삶이 더욱 행복해지는 상성의 과학

노미 마사히코 저 / 장진영 역 | 동서고금 | 1999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8 리뷰 8건
정가
8,500
판매가
7,6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2003년 1월간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3쪽 | 4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49600
ISBN10 89950496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노미 마사히코
B형. 1925년 가나자와 출생. 도쿄 대학 공학부 졸업 후 일본 최초의 방송작가로서 활동 시작. 그 후 잡지사 편집장 드을 거친 뒤, 1971년에 혈액형 인간학의 최초의 저서 <혈액형으로 알 수 있는 상성>을 세상에 내놓는 등 연이어 출판된 그의 혈액형 저서가 속속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제1차 혈액형 붐을 일으킴. 집필활동, TV출연, 강연 등으로 활약하던 중, 1981년 강연 단상에서 쓰러져 생을 마감.

주요 저서로는 <혈액형으로 알 수 있는 상성>, <혈액형으로 인간을 아는 책>, <혈액형 교제상성학>, <혈액형 인간학>, <혈액형 인생론>, <혈액형 정치학> 등 다수.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O형은 개성파로서 개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의 감각단계에서 같은 O형에게 끌리는 일도 간혹 있지만, 적어도 두 번째 단계 이상이 되면 같은 O형에게 끌리는 경우는 동지적, 공동운명적인 의식이 선행되지 않는 한 매우 적다.

O형이 끌리는 혈액형의 순서는 우선 A형, AB형, 그리고 B형의 순서다. 또한 O형 남성의 경우, A형 여성을 선호하는 부류와 B형에게 끌리는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주로 가정건설지향의 O형이 A형에게 끌리고, 이성애를 중요시하는 O형은 B형에게 끌린다. 어느 쪽 O형이 되느냐는 O형의 성장과정에 기인한 생활의식, 인생관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적당히 밝고, 게다가 얌전해서 주제넘게 나서는 느낌도 없으며, 또 마음이 견실해 보이는 여성에게 대부분의 O형 남성이 끌린다. 이러한 여성은 자기 억제가 몸에 밴, 예를 들면 다케시타 게이코(배우)나 유키 사오리(가수) 같은 타입의 A형이다.

여성에 대한 O형 남성의 보스 지향을 만족시켜 줄 것 같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실은 그건 큰 오해다. 결혼하면 금세 그 A형 마누라의 엉덩이에 깔리는 O형 남편들이 많다. 그렇다고 이러한 오해의 요소가 아주 없으면 O-A(전자가 男, 후자는 女) 사이에 연애는 좀처럼 성립되지 않는다.

B형 중에는 싱싱한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점이 O형의 남성을 직격 강타하기도 한다. 게다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이 B형의 자유분방한 행동은 개성을 선호하는 O형을 끌어당긴다.
--- p.142
바꿔 말해서 혈액형은 체질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것은 생리학이나 생화학 전문학자들 사이에서는 상식으로 통한다.

체질이란 곧 몸의 재료의 질을 말하므로, 그 재료의 질에 차이가 없을 수 없다. 실제로 혈액형에 따라 다른 몸의 구성물질이 발견되고 있다. 바로 '혈액형 물질'이라 불리는 것이다. 그것은 단백질이나 당류, 그리고 그밖의 여러가지 유기화합물들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나란히 줄지어 있는 화학물질이다.

A형 사람에게 있는 것은 A형 물질, B형의 사람에게 있는 것은 B형 물질인데, 이 두 가지는 성분과 구조가 화학적으로 판이하게 다르다.
......
그런데 체질과 기질은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니다.
...
그러므로 체질형이란 곧 기질형이기도 하다. 즉 혈액형은 곧 기질형이며, 기질의 차이와 직결된다.
--- p.21-22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