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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2

이몽 2

: 왕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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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62g | 150*210*30mm
ISBN13 9788956606156
ISBN10 89566061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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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시연
방송 작가 및 소설가. 인하대학교 대학원 한국학과 역사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KBS 메디컬 드라마 [제7병동]으로 드라마를 쓰기 시작해 청소년 드라마 [맥랑시대], 다큐멘터리 극장 [삼청교육대]와 [영욕의 청와대] 등 주로 리얼리티가 강한 작품들을 비롯해, 논픽션 드라마와 드라마게임 등 수많은 단막극과 다큐멘터리들을 썼다.
드라마 집필 외에도 대학에서 10여 년간 교육심리학을 가르쳤다. 관련 저서로 『심리학개론』, 『인성교육』이 있다.
역사소설을 쓰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사서삼경을 배웠고, 여러 박물관을 문턱 닳도록 드나들어 ‘박물관이 낳은 작가’라는 별칭이 붙었다. 특히 『이몽』은 작가가 6년간 온전히 집필에만 몰두하여 독자에게 선보이는 첫 장편 역사소설이다.
2012년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적이 있으며, 2015년에는 [한국고전번역원]의 한국고전종합DB 활용 공모전에서 [고전 명구] 칼럼 부분에 당선되었다.
현재 아관파천을 실행한 엄비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제국의 여왕 추완』과 고전잠언집 『향경(向鏡)』을 집필 중이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수렴청정이 끝나자 친정을 시작한 원범은 새로운 정치를 펼칠 꿈에 부풀어 문무에 매진하며 군왕의 자질을 키워 나간다. 독화살을 맞고 죽다 살아난 도승지와 내시부 수장 상선이 최측근으로 왕을 돕는다. 하지만 외숙 김좌근이 사실상 수렴첨정을 계속하고, 그의 애첩 나합은 국정의 자문 역할을 한다. 외척과 처족에 휩싸인 왕은 꼼짝달싹 못하고 조정은 온통 척완중신들로 채워진다. 왕은 학문이 깊어질수록 상실감과 박탈감에 괴로워한다. 성왕인 정조의 손자로 태어나 꼭두각시로 전락한 데 대한 죄책감 때문이다. 봉이에 대한 그리움과 만고풍상에 시달리던 왕은 결국 화풍병을 앓게 된다. 독수공방을 이어 가던 중전은 대왕대비께 아뢰어 봉이를 데려와 후궁으로 삼게 해달라고 읍소한다. 하지만 봉이의 집안 내력을 알게 된 순원왕후는 사후에라도 왕이 봉이를 입궁시킬 것을 우려해 자객을 급파하고, 호위무사들은 봉이를 피신시키기 위해 비밀리에 마포나루터를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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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희의 《임꺽정》을 다시 읽는 듯한 즐거움! 아름답고 다양한 순우리말과 고어를 자연스럽게 소설 속에 녹여 낸 결정체!
윤청광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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