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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9쪽 | 112*152*30mm
ISBN13 9788970342191
ISBN10 89703421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 석세스라이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과 공통점을 연구하고, 그 성과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결성된 그룹이다.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리더십, 자기계발 등의 성공 키워드를 중심으로 일반 사람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석세스라이프의 특이점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들을 단순히 이론적으로만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각자가 알지 못하는 내면 깊숙한 곳의 심리를 함께 연구함으로써 고단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마침내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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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탁한 사람이 곤란할까 봐 무조건 “OK!” 합니다
A 덮어놓고 “OK!” 하다가는 KO 당합니다
남에게 뭔가를 부탁받았을 때 절대 거절 못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로는 “부탁한 사람이 곤란할까 봐…….”라는 이유를 대지만, 진짜 이유는 마음속 더 깊은 곳에 숨어 있습니다.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나를 냉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이것을 스스로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든, 어쨌든 수락의 이유가 이런 것이라면, ‘좋은 사람’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이미지에 해만 됩니다. (중략) 생각해볼 것은 또 있습니다. ‘이래도 OK, 저래도 OK 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한 번 생기면 사람들에게 ‘아무리 어려운 부탁도 쉽게 할 수 있고, 귀찮은 일도 언제나 도맡아 해주는 사람’으로 각인됩니다. 나중에 정신 차리고 돌아보면 항상 손해나는 일만 도맡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정말 상황이 여의치 않아 거절이라도 해보세요. 당신의 이미지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버립니다.
-22∼24쪽, PART 1 호감 가는 사람에 대한 당신의 오해들

Q 지인이 자녀의 사진을 보여주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A 당신이라면 어떤 칭찬을 듣고 싶겠습니까?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어? 자네랑 안 닮았네.”라는 식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상대는 자신의 자녀가 예쁘고, 예쁘지 않고를 떠나서 ‘내 딸’이라는 근본적인 사실마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 결코 유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략) 가장 무난한 반응은 “자네랑 닮았어.” “자세히 보니 눈 주변이 많이 닮은 것 같네.”입니다. 비록 닮지 않았더라도 말이죠.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아이의 미래를 밝게 표현해주는 것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앞으로 굉장한 미인이 되겠는걸.” “커서 아주 큰 인물이 되겠어. 느낌이 팍 와.” 그러면 상대는 “그런 걸 어떻게 벌써 알아?” 하면서도 내심 기분 좋아할 겁니다. 당신의 주가가 자연스럽게 상승곡선을 그리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지요. ---pp.139∼140, PART 4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칭찬과 격려의 기술

Q 빌려준 돈을 계속 못 받고 있습니다
A 갑자기 생각났다는 듯이 말을 꺼내세요
돈을 빌려준 당신에게는 갚아달라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재촉하면 상대가 기분 상해하면서 당신을 악착같은 사람으로 몰아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돈을 빌려주고도 나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럴 때는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첫마디를 ‘그러고 보니’라는 말로 시작하는 겁니다. 마치 지금 막 생각난 것처럼 말이죠. “그러고 보니, 내가 지난번에 대신 내준 점심값 아직 못 받았는데.”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카페에서 커피값 내가 대신 냈지?”라는 식으로 웃으며 밝게 이야기하면 상대도, “미안해.” “참, 그랬었지.” “아, 맞다.” 하면서 순순히 돈을 갚을 겁니다. ---pp.200∼201, PART 5 싫은 소리를 하고도 미움받지 않는 거절과 분노의 기술

Q 꼭 퇴근 무렵 새로운 업무를 지시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A 공적인 일은 사적인 이유를, 사적인 일은 공적인 이유를 대세요
매사 너무 솔직하게 거절하면 관계가 나빠질 수 있으니 유연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직장 상사가 퇴근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 상습적으로 새로운 일을 지시할 때는 사적인 이유로 부드럽게 거절하세요. 그러면 모나 보이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실은 오늘 어머니 생신이라 식구들과 외식하기로 해서요.” “친한 친구가 지방으로 내려가게 돼서 송별회를 하기로 했습니다만…….” 이런 이유를 대면 상사도 어쩔 수 없다고 여길 겁니다. 단,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가 있어서요.”라는 식의 사적인 이유는 금물입니다. 반대로 사적인 인간관계에서 거절할 일이 있을 때는 회사 일을 이유로 드는 것이 현명합니다. 상대의 상상력이 미치지 않는 부분을 이유로 대는 것이지요. 대부분 수긍할 겁니다.---pp.218∼219, PART 5 싫은 소리를 하고도 미움받지 않는 거절과 분노의 기술

Q 죽어도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못 하겠습니다
A 의외로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뻐합니다
한 심리학 실험 결과, 부탁을 받은 쪽은 부탁한 사람에게 절대 나쁜 감정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사실과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심지어 부탁한 사람에게 호감을 품기도 한답니다.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셨습니까? ---p.244, PART 5 싫은 소리를 하고도 미움받지 않는 거절과 분노의 기술

Q 은근히 험담에 동조하기를 바라는 분위기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A 직설적이고 단정?인 말을 삼가고 당신의 생각을 희망적으로 표현하세요
험담에 동조할 필요까지는 없다 해도 경우에 따라 동참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사는 상황이 있습니다. 험담하는 것 자체는 싫지만, 나중에 복잡한 인간관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동조해야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자리 분위기에 끼얹지 않으면서 “이러이러 했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식으로 당신의 생각을 희망적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가령 선배에 대한 험담으로 한껏 달아오른 자리에서는 “그 선배는 인간성이 좋으니까 말만 조금 더 부드럽게 하면 진짜 최고일 텐데.” 회사에 대한 험담으로 달아올랐을 때는 “회사가 젊은 층을 더 채용하면 분위기가 지금보다 활기찰 텐데.”라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pp.309∼310, PART 6 좋은 평판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직장생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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