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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빛으로 우주를 창조하다

하나님이 빛으로 우주를 창조하다

[ 2판 1쇄,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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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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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48*210*20mm
ISBN13 9791196485214
ISBN10 11964852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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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감히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우주를 논하는 것이 옳은가? 혹시 많은 부분을 잘못 이야기함으로써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 책을 쓴다. --- (17P)

자연법칙은 그 자체로 신의 의지의 표현이다. 물질계에는 자유의지와 질서가 엄연히 존재한다. 과학의 목적에는 이처럼 자연에 나타난 신의 뜻을 알기 위함도 있다 --- (23P)

여기에서 ‘태초’는 시간 개념이고 ‘천지’는 공간 개념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니라” 즉,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니라”가 될 수 있다. --- (32P)

어거스틴의 이런 정의에도 불구하고, 과학자의 입장에서 볼 때 더 놀라운 것은 아인슈타인의 ‘시간의 상대성 이론’이 수많은 다른 과학 이론들을 물리치고 순위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41P)

태초에 하나님은 빛 (초고온의 에너지 스프)으로 우주를 창조 하셨지만, 그 이후의 모든 빛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인력, 즉 만유인력에 의해 만들어졌다 --- (57P)

따라서 이 우주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이다. 창조주인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에 계시면서 그의 능력 중 하나인 만유인력으로 우주를 운행하고 계신다--- (72P)

어떤 사람은 길게 나열된 예수님의 족보를 보고 거부감을 느끼는데, 나는 예수님의 족보를 읽으면서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90P)

하나님은 왜 멋쟁이실까? 그것은 이 거대한 우주를 창조하신 통 큰 하나님이고, 연약한 인간에게 시간 개념과 문자와 숫자를 주시고, 그것들을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주셔서 그분을 더
듬어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분이기에 감히 “멋쟁이”라고 부르고 싶다--- (104P)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더듬더듬 성경을 읽어 내려가다가 현대과학으로만 설명이 가능한 많은 기록들을 발견하면서 나는 처음으로 성경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만약 내가 100여 년 전에 태어났거나 혹은 과학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영원히 하나님을 찾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56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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