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선장의 의무

선장의 의무

: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리뷰 총점7.8 리뷰 10건 | 판매지수 36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90쪽 | 517g | 153*224*30mm
ISBN13 9788991171770
ISBN10 89911717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리차드 필립스
7남매와 더불어 매사추세츠 주 윈채스터에서 성장했다. 그는 1988년 병원 응급실 간호사 안드레아 코기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필립스는 1979년 매사추세츠 해양대학을 졸업했다.
역자 : 조학제
해군사관학교 및 미 해군대학을 졸업했고, 해군 5전단장, 국방대학교 관리대학원장을 역임하여 제독으로 전역했다. 해양소설 "혼블로워"(전10권)와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해군외교" 등 해양 서적을 다수 번역하였다. 현재 한국해양대학교 초빙 교수 및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제법 적지않은 분량인데 언제 읽었는지 모르게 다 읽고 책을 덮었다. 마치 내가 선장이 된 것처럼 생생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바다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있다면, 바다와 함께할 때 비로소 행복하다면 그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우리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소말리아 해적의 실체와 그들을 어떻게 대처 해나가는 것이 현명한가 하는 것을 이 책은 얘기하고 있다. 석해균 선장의 이야기가 자신과 상관없는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면 꼭 한 번쯤 읽어보았으면 한다.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해군장교로 군복무를 마친 내게, 이 책은 그때의 힘들지만 보람찼던 시간을 다시금 생각나게 했다. 내가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선장이 보인 용기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제법 적지않은 분량인데 언제 읽었는지 모르게 다 읽고 책을 덮었다. 만약 내가 해적에게 붙잡혀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라면? 그때는 아마 이 책의 내용들을 다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오거돈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앞으로 해운의 승부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가 결정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고급사관이 될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는 법을 배워 강한 소프트웨어로 대한민국을 무장시키고 유능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 좋은 비즈니스의 원칙은 모두가 승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서 살아나가거나 아니면 놈들이 살아 나갈 것이다. 양쪽 모두 살아나갈 수 없다.’ 는 선장의 이야기는 더욱 감명깊었다.
이종철 (한국선주협회 회장)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가족을 생각하는 주인공, 그 주인공을 구해낸 국가의 행동을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 대해 감사하게 하는 여운이 남았다. 세계의 곳곳을 누비는 모든 해양인력이 한번쯤 읽고 가슴에 품어두어야 하는 책이다. 해양산업은 미래를 선도하는 산업이다. 척박했던 해기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과 매력이 날로 좋아지고 있는 지금, 이 한권의 책이 그 흐름에 일조할 것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홍기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아덴만에서 우리 선박이 피랍된 사건은 온 국민의 관심과 신속한 대처로 좋은 결과를 낳았지만 위험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철저한 예방이 없다면 비극이 되풀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얻는다. 닷새간의 지옥같은 시간을 이기고 결국 가족의 품으로 귀환한 선장의 생생한 경험담에서 리더쉽의 정수를 읽을 수 있었다.
석해균 (선장)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