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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백신 1

바이블 백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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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47g | 175*240*20mm
ISBN13 9788936513481
ISBN10 89365134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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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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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난 10년간 건강한 성도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이단적 교리와 씨름했던 것들을 집약하여 《바이블 백신》을 내놓는다. 이 책은 우리가 믿는 바른 교리는 무엇이고, 이단들은 이것들을 어떻게 왜곡시키는지 알려 주고, 이것에 대한 올바른 반증은 무엇인지를 함께 공부함으로써 신앙의 골격을 튼튼히 세우도록 고안되었다. 여기서 다루는 이단의 교리들은 각 주요 교단들이 이단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던 여러 이단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무엇이 건강한 교리인지 바로 분별하며 건강한 신앙을 세워 갈 수 있을 것이다.
- 「들어가는 말」 가운데(15-16쪽)

이단들이 너무나도 교묘하고 공격적이다. 어느덧 나도 모르게 이단에 속한 이들의 간교한 미혹의 포위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한 단체의 경우 포섭하려는 기성 교회의 성도 한 명을 위해 적어도 20-30명이 팀을 짜고 시나리오를 기획한다. 이 정도면 내가 멀리하려 해도 어느덧 이단에 속한 이들로 빙 둘러싸이게 된다. 이들에게는 기성 교회의 성도들은 진리를 몰라서 그렇지 일단 진리를 제대로 깨닫게 해주면 자기네 단체로 넘어올 수밖에 없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래서 이들은 우리가 멀리하려 해도 집요하게 쫓아온다. 한동안 물러간 것 같다가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면 가까이서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모습도 발견한다.
- 「서론: 바이블 백신 접종 준비」 가운데(21쪽)

계시란 헬라어로 ‘아포칼립시스’다. 이는 전치사 ‘아포’(~으로부터 떨어지다)와 ‘갈립시스’(덮개)가 결합된 단어다. 이는 ‘덮개를 열어 보이다’는 뜻을 갖는다. 왜 덮개를 여는가? 덮개에 가려져 있는 것을 보기 위해서다. 계시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reveal’ 역시 가려진 베일을 걷어 내고 드러내 보여 준다는 의미다. 여기에 계시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계시는 결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도록 감추어 놓은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깨닫고 알 수 있도록 드러내 보여 준 것이다. 그래서 계시는 감추어진 것이 아니라 열려 있는 것이다. 다 공개된 것이다. 만약 계시가 감추어진 것이라면 교주와 소수의 사람 외에는 계시를 알 사람이 없다. 교주가 와서 풀어 주어야만 알 수 있다. 반면 계시가 열리고 공개된 것이라면 누구나 보고 읽기만 하면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
- 「Ⅰ. 계시론 백신」 가운데(44쪽)

성령을 지칭하는 또 다른 명칭으로 ‘보혜사’가 있다. 이 용어는 수많은 이단이 자신을 교주로 주장하는 단골 메뉴로 사용된다. 교회사에서 보혜사를 사람에게 처음으로 적용한 이는 2세기에 이단 운동을 일으켰던 몬타누스였다. 열광적인 성령 운동을 이끌었던 몬타누스는 요한복음 14장에 약속된 보혜사 성령이 자기에게 임했고, 그런 자신이 곧 보혜사라고 주장했다. 우리나라에는 자신을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약 40여 명 등장하였다. 만약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면 사람이 곧 보혜사 하나님이 된다. 많은 성도들이 보혜사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기에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다 보면 자칫 잘못된 이단에 속아 넘어가기 쉽다. 우리는 이단들의 주장에 대하여 보혜사란 무엇이고, 보혜사는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질 필요가 있다.
- 「Ⅱ. 신론 백신」 가운데(139쪽)

하나님은 원래 뼈와 살이 있는 인간의 모습과 같았다고 주장하는 이단이 있다. 이들에 따르면 하나님은 영이 아니라 원래 물질적인 몸이 있으신 분이고, 성자 역시 인격적인 존재로 몸이 있다. 단 성령은 영이라 살과 뼈가 없는 영의 인격이라 한다. 하나님은 한때 우리처럼 인간이었고, 지금은 높아지신 인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몸이 있다는 근거로 모세가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대면했고(출 33:11),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며(요 14:9),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은 신들이라고 말씀하기 때문이다(10:34-35). 그러나 성경은 분명 하나님은 영이라고 말씀하셨고(4:24), 영은 분명 살과 뼈가 없는 무형의 존재임을 명시하고 있다(눅 24:39).
- 「Ⅲ. 인간론 백신」 가운데(223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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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국 교회는 이단들의 집요한 공격에 많은 피해를 당하면서도 제대로 된 대응책을 내놓는 데 서툴렀다. 이제 우리는 제대로 된 강력한 백신을 갖게 됐다. 『바이블 백신』을 체계적으로 접종하다 보면 어느새 이단에 대한 강력한 면역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 임성빈 (총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이단에 빠진 사람을 건지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예방하는 일이 이단 대처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단 예방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바이블 백신』의 출간은 한국 교회에 큰 축복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는 이단들의 교리 분석과 반증이 아주 명쾌하게 되어 있어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들의 이단 연구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진용식 (목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
『바이블 백신』은 신천지처럼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으로부터 교인들을 지키려는 목회자의 일념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쉬운 일반적인 조직신학 해설서와는 다르게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 교인들의 영적 건강을 지켜 주는 든든한 백신이 될 것이다.
- 강웅산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바이블 백신』은 참과 거짓 사이의 경계를 뚜렷하게 부각시키는 방식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과거와 현재의 거짓 교리들을 분별해 낼 수 있는 귀중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이 책을 활용하다 보면 어느덧 이단에 대한 강한 항체가 형성되어 있음을 체감할 것이다.
- 안상혁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어느 때보다도 이단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 이단은 정통교인들을 우습게 보고 도발하고 있는 반면 정통교인들은 이단을 피하기에 급급한 지경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이듯 이제라도 가르치고, 훈련해야 한다. 이에 탁월한 훈련 교본이 될 『바이블 백신』을 추천한다.
- 신현욱 (목사, 구리이단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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