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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속이는 시험공부

뇌를 속이는 시험공부

: 최신 뇌과학의 고득점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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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50g | 148*210*20mm
ISBN13 9788995994993
ISBN10 899599499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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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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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하현성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한ㆍ일 문화교류와 출판문화 창달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일본 유학 후 다년간 영상 번역에 매진해왔으며, 국제적 비영리단체에서 한ㆍ일 통역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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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기준은 놀랍게도 ‘삶에 꼭 필요한 정보인가’이다. 영단어를 외우지 못해 다급한 독자에게 영단어는 무엇보다도 필요한 정보이겠지만, 해마는 그런 우리들에게 너무 가혹하다. ‘영단어 한두 개 못 외워도 생명에 큰 지장은 없다’며 통과시켜 주지 않는다.---p.26

===시험 직전 몇 분 동안 다음에 볼 시험과목의 어느 부분이 어떻게 불안한지를 구체적으로 적게 했다. 그랬더니 그 학생은 긴장감이 완화되고 10% 정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험과 상관없는 내용을 적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불안한 마음을 솔직히 토로한다는 점에 유념해 적기 바란다. 울렁증이 있는 사람은 꼭 실험해보라.---p.89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특별히 기억을 요하는 과목이 유리한 시간대이다. 그러므로 사회나 생물, 혹은 영단어 등을 추천한다. 오전은 정신이 가장 깨어 있는 시간대이다. 이러한 시간대에는 논리력이나 사고력이 요구되는 과목, 예를 들면 수학이나 국어, 물리, 화학 등을 추천한다. 또 잠에서 깬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대에는 암기를 피한 수학이나 일반적인 복습을 권한다.---p.123

===교육심리학 용어 중 ‘특혜효과’라는 말이 있다. ‘특혜’라는 표현이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의미는 간단하다. ‘특별히 잘하는 분야를 활용하여 공부한다’는 뜻이다. 못하는 분야를 두고 안달복달하는 것보다, 잘하는 분야를 더욱 살리는 것이 전체적인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p.134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에는 무엇보다도 일단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어떻게 해서든 측좌핵을 자극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차츰 의욕이 생기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시작이 반이다. 공부는 시작만 하면 50% 성공했다고도 할 수 있다.---p.150

===상상이라는 행위는 해마를 강렬하게 자극한다. 다시 말해 상상은 정치화와 해마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상상하면 상상한 만큼 훨씬 더 기억에 쉽게 남는다. 훨씬 더 쉽게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역시 말장난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p.188

===초등학교 시절에는 공부를 잘 했는데, 중ㆍ고등학생이 된 후 학교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는 학생들이 있다. 자신의 능력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중ㆍ고등학생이 된 뒤 갑자기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들은 본인의 능력 변화를 빨리 깨닫고 더 나은 공부법을 선택했기 때문일 것이다.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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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내용 하나하나가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공부법에 따라 공부하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최신 뇌과학에 바탕을 둔 이런 공부법은 대학입시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시험에도 통용될 수 있다.
장경민 (입시학원장)
경험이나 주관에 치우치지 않고 뇌과학을 기초로 했다는 점에서 재학생과 입시생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학생이나 자녀들에게 일방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라’고 강요하기보다, 이 책의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려주면서 격려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다.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김창서 (고교 교사)
뇌와 기억의 구조를 알 필요가 있는 일반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특히 중ㆍ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자녀 공부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효율적인 공부법이나 기억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시미즈 히데타카 (주식회사 RML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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