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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묻힌 선교사들이 다 전하지 못한 100년의 이야기

이 땅에 묻힌 선교사들이 다 전하지 못한 100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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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38g | 152*210*20mm
ISBN13 9791195622221
ISBN10 11956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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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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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폭발적인 확산은 아이러니하게도 서양 선교사들로부터 시작됐습니다. ?19쪽

선교사를 통해 전해진 복음은 이 땅의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 처해 있던 백정들에게도 전해졌고, 복음으로 무장된 그들은 500년간 꿈쩍도 않던 조선 사회를 흔들어 깨우는 엄청난 나팔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복음 전파로 인해 암울했던 조선에 새 날의 여명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57쪽

복음은 여성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를 되찾게 해주었습니다. 여성의 곡소리가 줄어든 만큼 우리 사회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77쪽

포사이드 선교사가 나환자를 부축하는 사이, 떨어뜨린 나환자의 지팡이를 마침 옆에 있던 최흥종에게 집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최흥종은 머뭇거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포사이드 선교사가 그 지팡이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집어 들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젊은 최흥종은 큰 충격을 받았고, 그 일생 동안 신앙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92쪽

많은 선교사들이 그렇듯 헤론도 모든 것이 열악한 조선 땅에서 과중한 업무와 풍토병으로 고생해야 했습니다. 이를 본 언더우드가 잠깐 중국으로 건너가 쉬다 오라고 권하였지만, 헤론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며 거절합니다. “조선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는 희망만 없다면, 한시도 이곳에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108쪽

당시 아이는 너무나 굶주린 나머지 필사적으로 울부짖으며 벽지를 뜯어내어 삼키려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대로 두면 곧 죽을 것이라고 직감한 언더우드는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극진히 간호하여 살려냅니다. 이후 아이는 언더우드 학당에서 서양식 근대교육을 받으며 훌륭하게 성장하였으며, 주변 사람들이 모두 놀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영어를 익히는 등 어릴 때부터 그 총명함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이 아이가 바로 김규식입니다. ?194쪽

앨리스 샤프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는 충청지역 독립운동을 넘어 민족 재건의 일꾼을 길러내는 못자리판 역할을 했습니다. 영명학교를 떠받치는 두 기둥은 신앙과 애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사회적 실천이라는 감리교의 정신과 맥이 닿아 있는 것입니다. 영명학교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크나큰 질곡을 거치는 동안 무수한 민족 지도자들을 배출했습니다. 영명학교 출신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유관순 열사입니다. ?211쪽

우리 식탁에는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 고기들이 올라옵니다. 가끔 그 음식의 기원을 한 번씩 더듬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슬픈 민족사를 알게도 되고 이런 민족을 사랑했던 선교사들의 헌신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240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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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주대준 장로는 진실한 크리스천이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입니다. 또한 개척자요 도전하는 사나이입니다. 그런 주대준 장로께서 이번에 멋진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땅에 묻힌 선교사들이 다 전하지 못한 100년의 이야기』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원고를 읽으며 나는 감탄을 거듭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교과서에 실리지 못한 소중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또 장마다 중요한 내용을 삽화(웹툰)로 넣어서 이해하고 읽기가 쉽습니다.
저는 이 책이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이 시대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여겨,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뜻 있는 분들의 일독을 거듭 강조하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 김진홍 (두레마을 대표목사)
예수님의 복음은 어둔 세상을 밝히는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100여 년 전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들어왔고, 가장 어두운 곳에 복음의 불이 밝혀짐으로 이 민족은 동이 트는 새벽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30여 년 전 선교사들은 헌신과 희생으로써 교회와 신학교를 세웠고, 병원을 세웠으며, 학교를 세워 문맹을 퇴치하고 남녀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성경과 한글이 만나면서 일반 대중이 하나님 말씀을 접하게 되었고,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섭리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우리는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이 책의 저자 주대준 장로님은 역사학자가 아니면서도 어느 교회사 책에서도 다루지 않은 내용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탁월하게다룬 것은 평소 학습하는 습관이 몸에 배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주대준 장로님은 최고의 사이버안보 전문가(KAIST Ph.D.)요, 최고위공직자(청와대경호실 경호차장)요, 교육자(KAIST 부총장, 선린대 총장)일 뿐만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선교를 담당하는 영적 전쟁터 최전선에서 지휘관으로 서신 분입니다. 장로님의 평소 성격이나 스타일로 볼 때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선교 역사가 아닌 하나님의 섭리라는 큰 틀에서 우리에겐 사명을, 우리나라엔 큰 비전을 제시하는 귀한 책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할 때입니다.
- 김봉준 (미래목회포럼 대표, 아홉길사랑교회 담임목사)
심장을 뛰게 하는 책, 조국 교회를 향한 연서
저는 한 사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중의 한 명이 바로 주대준 장로님입니다. 장로님은 경남 산청의 산골짜기, 어느 교회문 앞에 붙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문구를 보고 ‘주 예수’가 자기 삼촌인지 알았다고 하죠. 그런 까까머리 산골 소년이 주 예수를 만난 후 오늘날 입지전적인 인물이 된 것입니다.
주 장로님은 한국 IT업계의 선구자로서 청와대를 IT밸리로 만들었으며 대통령경호실 경호차장에 오른 꿈과 기적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청와대의 요셉 이후, CTS인터내셔널 회장으로 사역을 하면서 한국 교회의 부흥과 해외선교에 대해 혜안이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한국 교회를 염려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생각과 혜안이 어쩌면 그렇게 저와 똑같은지요. 그래서 저는 그를 만날 때마다 가슴이 뜁니다. 그의 눈동자에서 나오는 정념의 빛이 저의 심장을 뜨겁게 하고, 그분과 대화할 때는 그분의 심장소리까지 들리곤 합니다.
그 뜨거운 심장으로 써 내려간 책이 바로 『이 땅에 묻힌 선교사들이 다 전하지 못한 100년의 이야기』입니다. 우상과 미신, 가난과 질병, 무지와 차별로 가득했던 조선 땅에 선교사들이 와서 한글 교육, 차별 철폐, 여성 해방, 질병 퇴치, 언론과 출판 양성, 근대 교육 신장, 독립운동의 산파 역할을 했던 아름다운 사료들을 웹툰과 이야기 형태로 쉽게 풀어 썼습니다. 학교 교과서에도 없고, 목회자들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을 발굴하여 선교사들이 조선 사회의 각 분야에서 어떻게 근대국가의 기초를 닦았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원고를 읽으면서 세상에 우리 선교 역사에 이런 일이 있었나 하며 눈시울이 젖고 심장이 뛰었습니다. 이 책은 반드시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생, 성도들이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에는 한국 교회 초기 선교사들이 사랑과 섬김,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담아놓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여러 가지로 공격을 받고 위기를 맞고 있는 때에, 이 책은 반드시 한국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주대준 장로님과 사역의 파트너가 되어서 한국 교회를 살리고 지키는 일에 앞장설 것입니다. 주 장로님은 청와대의 요셉을 넘어서 한국 교회의 요셉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한국 교회를 살리고 새롭게 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어느 가을이었다. 양화진 선교사 묘원을 둘러보다가 내 발걸음이 멈춘 곳은 유명한 선교사의 무덤 앞이 아니었다. 선교사 묘원 끝자락에 위치한 이름 모를 선교사 그리고 그 자녀들의 비문이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아기가 이 땅에 살다간 시간은 불과 하루, 또는 이틀이었다. 그 짧은 비문은 엄청난 충격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때 그 부모 선교사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들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 낯선 땅에 와서 자녀까지 바쳐야 했던 것일까.
주대준 장로님의 책은 그런 물음표에 대한 느낌표라고 할 수 있다. 낯선 조선에서 자식을, 그리고 자신마저 묻었던 선교사들의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의 이 땅 조선을 향한 마음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130여 년 전 자신의 나라에서 전도유망한 엘리트들이 본국의 최고의 일자리를 거부하고 생명을 걸고 순교자의 정신으로 파송 받아 미지의 나라 조선에 복음의 씨를 뿌렸고, 그 복음은 조선 사회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그 결과 오늘날 대한민국은 글로벌 선도국가, 초일류국가로 발돋움했다! 대한민국의 천만 성도와 청소년들이 반듯이 읽어야 할 필수 교과서임을 강조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 양병희 (영안장로교회 담임목사)
세계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전하는 『이 땅에 묻힌 선교사들이 다 전하지 못한 100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소명과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져온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한없는 감동을 받는다. 15세기 세종대왕의 애민정책으로 탄생한 한글이 교육 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이 나라의 상민과 천민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서, 또한 지난 100여 년간 우리나라의 근대화, 산업화, 선진화를 이끌어 왔고 이제는 전 세계에 빛을 발하는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건설의 핵심 역할을 인도하고 있다
한글을 바탕으로 세계 언어학자들이 문자가 없는 민족들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는 Uniscript(세계 모든 언어를 적을 수 있는 공용 알파벳)를 제정할 수 있었던 것은, 21세기 초일류국가로서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중요한 사건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여 하나님이 쓰시는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이 21세기에 감당할 사명인 것이다. 또한 20세기 암담하였던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면서 교육, 의료, 여성해방, 사회개혁, 언론창달, 경제개발을 이룩하게 했던 20세기 한강의 기적은 하나님의 사자로서 평생을 우리나라에 받친 선교사들의 놀라운 믿음의 결과이며 깊이 감사드린다.
주대준 장로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은총 및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충성을 다하여 수행하는 우리나라의 귀한 평신도 지도자요 신실한 일꾼입니다. 그리고 민족화합기도를 지난 30 여 년간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끊임없이 드려온 주 장로는 지난 10년간 ‘21세기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하여 끊임없이 메시지를 전하며 젊은이들을 격려해 왔다. 나는 그동안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해 왔지만, 주대준 장로와 같은 훌륭한 동역자와 같이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우리나라에 와서 평생을 받친 선교사들의 놀라운 신앙과 헌신의 삶을 다시 한 번 새롭게 인식하면서 이 귀한 책이 우리나라의 예수 제자들을 깨우치고, 격려해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될 줄로 확신하고 감사드린다.
한국 교회 성도와 이 시대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고, 스스로의 믿음생활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게 되길 간곡히 기도드린다.
- 정근모 (세계직장선교연합회 총재, KAIST 석좌교수, 전 과학기술부 장관)
100년 전,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이 땅에 하나님의 존재를 알린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을 따라 순교까지 각오하며 펼친 그들의 고귀한 선교활동에 대한 숨겨졌던 이야기를 자세히 알게 되었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책이 한국 교회 청소년들과 성도들에게 한국 기독교의 뿌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부흥의 도화선이 되길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 방방곡곡 복음의 불모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 강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러한 소중한 자료를 수집해서 책으로 출판한 주대준 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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