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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테라피

오감테라피

: 즐거운 치료, 스마트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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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세이/건강기타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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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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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91g | 152*215*30mm
ISBN13 9788996623724
ISBN10 89966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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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현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우석대학교 한약학과를 졸업하였고,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학 대학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대구한의대학교에서 한방산업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년간 명상을 해왔으며 초월명상, 만트라명상, 빛과소리명상 등을 수행했다. 현재 순식물성 한약재로만 처방하는 한방채식 기린한약국을 운영하면서‘저녁마실 콘서트’와 ‘한방채식 푸드테라피’,‘오감테라피 힐링캠프’를 통해 즐거운 치료를 실천하며 전국 시민단체와 공공기관, 대학에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한국에서‘고기없는월요일(Meat Free Monday)’운동을 이끌었으며, 현재 30만 명 이상이 주 1회 채식식단으로 식사하고 있다. 2010년 세계환경회의(ICLEI)에서 ‘채식의 날’을 진행하고 만찬강연을 했다. MBC ‘고기랩소디’, KBS ‘생로병사의 비밀’,‘지식콘서트’,‘여유만만’, 한방건강TV‘신명사특강’ 등에 출연하였고, 저서로는 《휴휴선休休禪》이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girinherb 카페 http://cafe.daum.net/girinherb 페이스북 @girin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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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치료를 위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몸의 마음을 듣는 일이다. 몸의 마음? 그렇다. 몸에도 마음이 있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나에게 몸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것이다. 눈은 보는 것을 통해 말을 하고, 귀는 듣는 것을 통해 말을 한다. 또한 코는 냄새를 맡으면서, 입은 먹는 것을 통해 마음을 이야기한다. 피부는 온 몸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몸이 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이해할 수 있다면 건강이란 그다지 어려운 목표가 아니라 우리 삶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질병도 우리 삶의 언저리에 함께 존재하듯이 말이다.---p.31

오감테라피는 오장에 연관된 감각 통로들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이다. 간에 해당되는 시각통로는 컬러테라피로, 심장에 해당되는 촉각통로는 명상테라피로, 비위에 해당되는 미각통로는 푸드테라피로, 폐에 해당되는 후각통로는 향기테라피로, 신장에 해당되는 청각통로는 뮤직테라피로 구성하였다.---p.48

상생의 관계 속에서 상호작용을 한다. 예를 들어 심장에 열이 많은 사람은 심장의 불기운이 넘치기 때문이므로, 적색이 들어간 옷이나 식품, 물건, 벽지 등을 피하는 대신 불과 상극의 관계에 있는 수에 해당되는 검은색을 자주 접하고, 검은색이 들어 있는 음식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p.74

아침 기상 직후, 저녁 취침 전 규칙적인 시간에 약 30분간 자신만을 위한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가부좌나 반가부좌가 좋지만, 이 자세가 긴장을 유발하고 불편한 사람이라면, 편안하게 기대어 최대한 이완된 자세를 취해도 좋다.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집중에 도움이 되는 명상음악이나 아로마향을 피워도 좋다.-p.144

평소 매일 먹는 세 끼 식사의 기본이 되는 밥을 현미밥으로 바꿔보라. 우유 대신 두유를, 고기와 생선 대신 콩, 두부, 견과류, 녹색야채들을 요리해 먹는다. 식단에서 너무 자극적이거나 냉한 음식, 화학첨가제, 가공과정을 많이 거친 음식을 피하고, 자연상태와 가깝게 섭취한다. 컬러푸드를 반드시 매 끼니마다 섭취하자.-p.186

가슴이 답답하여 한숨을 잘 쉬고, 무언가 모르게 억울한 감정이 드는 사람이라면 걱정근심이 많아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이 심하게 우울하다면 장구나 북, 소고와 같은 작은 북이나 피아노 같은 건반악기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리듬을 연주하게 하면 좋다.
---p.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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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 전문가의 관점에서 보건데, 《오감테라피》는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과학을 절묘하게 융합시켰을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 인간과 자연을 하나로 꿰뚫는 놀라운 통찰력을 담아내고 있다. 《오감테라피》는 불건강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환경 독소로 찌들어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과 치유를 위해 실질적인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강승완(의사, 서울대통합의학연구소 기획위원)
사람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빛깔, 음식, 냄새, 소리, 에너지가 있다. ‘몸의 마음’을 알아 자신에게 맞는 다섯 가지 감각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권한다. 《오감테라피》는 의학의 새로운 트랜드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도 무척 유용한 책이다. 학문 통섭의 시대, 저자는 ‘통섭 의학’이라는 새 길을 개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권복기(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국장)
우주자연과 인체를 하나의 원리로 파악한 한의학의 음양오행론을 오감을 통한 통합
적인 치유론으로 풀어낸 《오감테라피》는 한의학과 심리학, 뇌과학, 영양학, 생태학, 천연물학 등의 학문영역을 포괄하여 명상과 미술치료, 음악치료, 향기치료 등의 다양한 방법론으로 제시된 주목할 만한 치유방법론이다.
김광중(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교수)
오감테라피!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더군요. 20여 년의 명상을 통해 피워 올린 한 송이 꽃, 그것은 지구와 생명에 대한 사랑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선택해야 되는 채식, 음양오행의 원리를 이용하여 자연치유를 하는 일, 가슴 설레이는 일이지요.
정인신(원불교 교무, 축령산 오덕훈련원 원장)
《오감테라피》는 현대사회의 일반적인 질병에 대한 저자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깊은 직관으로 매우 쉽고 실용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몸과 마음의 상호관계에 대한 통찰을 기반으로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흥미로운 직관적 해결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다다 슈바친타난다(아난다마르가 동아시아 문화예술 담당 출가승, 한국예술종합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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