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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좌진 업무 매뉴얼

국회 보좌진 업무 매뉴얼

: 새로 쓴

[ 개정증보판 ]
서인석 | 심인 | 2012년 05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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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48*210*30mm
ISBN13 9788997457021
ISBN10 89974570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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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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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장ㆍ단점과 2가지 특성

지금까지 국회의 장ㆍ단점 5가지, 즉 정보의 바다와 우월적 지위, 조직 내에서의 성장의 한계, 조직적 업무 노하우 부재, 성과물의 타인 귀속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나름의 독특한 행태에 기반 해 기존 사회통념과 다르게 조직이 운영되고, 300명의 서로 다른 ‘오너’로 인해 의원실간에도 차이가 존재한다는 국회의 두 가지 특성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그럼 여기서는 이 같은 5가지 장ㆍ단점과 2가지 특성이 보좌진과 그 업무, 그리고 보좌진 생활 등에 직간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며, 또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이는 크게 다음과 같은 4가지 차원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조직의 소규모화와 이것이 미치는 영향 둘째, ‘생사여탈권’과 그에 따른 의원과 보좌진간의 상대적 자율성 문제 셋째, 조직의 한시성과 업무 노하우 부재 및 그로 인한 실무인력의 ‘개인기’ 중시 넷째, 조직 내에서의 성장의 한계와 성과물의 타인 귀속에 따른 개별적인 몸값 상승 노력 등이다. 이하에서는 이를 순차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째, 조직의 소규모화와 이것이 미치는 영향의 문제이다. 각 의원실은 의원 1인당 보좌진 숫자가 총 7명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소규모다. 이 같은 조직의 소규모화는 보좌진을 ‘팔방미인’으로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총 7명의 보좌진 중 사무실의 일상적인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직원, 그리고 운전을 하는 직원 등 2명을 빼고 나면 실제로 사무실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인원은 최고 5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또한 어디까지나 산술적인 계산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만약 1~2명의 인력이 지역 사무실(과거 지구당)로 배치된다면 실제 의원실에서 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아야 2~3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며, 실제로 이런 사무실 또한 적지 않다.
그런데 이들 2~3명은 글을 쓰고 자료를 챙기며 정책을 개발하고 법을 만들거나 개정하며, 또 행정부 예산과 결산을 심사 하는 등의 의정활동은 물론 의원의 재선여부를 가를 수 있는 지역관련 업무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하루가 멀다 하고 접수되는 민원과 사무실을 찾아오는 손님들 및 전화, 그리고 홍보물 제작과 발송까지 2~3명의 보좌진은 이 모든 것을 담당하며 처리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최근 들어서는 메일과 홈페이지 관리를 비롯해 트위터 등 SNS 업무도 추가됐다. 심지어 의원에 따라서는 개인적인 일까지 시키는 경우도 없지 않다.
아무튼 상황이 이와 같을 때 담당업무나 업무분장 혹은 누가 전담하는 것 등은 큰 의미를 가질 수 없다. 누구나 이 모든 일을 잘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며, 또 그렇게 해야 만 의원실이 굴러가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보좌진은 자연 ‘팔방미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야말로 ‘전방위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때에 따라서는 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바로 보좌진의 특성이다. 요컨대 팔방미인이 되지 않으면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직업이 바로 보좌진이다. --- 본문 중에서

보좌진은 ‘팔방미인’

보좌진이 팔방미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또 있다. 2년마다 반복되는 상임위원회 교체가 그것이다. 의원이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는 2년 단위로 바뀐다. 예를 들면 국회의원 임기 4년 중 전반기 2년 동안은 재정경제위원회를 하다가 후반기 2년 동안에는 행정자치위원회를 담당하는 식이다. 물론 이 원칙이 꼭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간혹 2년이 채 안 됐어도 상임위원회가 바뀌는 일도 벌어진다. 의원이 특정 정당에서 탈당하거나 혹은 당 차원에서 필요할 때 그런 일이 벌어진다. 반대로 소수이긴 하지만 4년 내내 한 상임위원회만 담당하는 의원도 있다.
2007년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탈당과 결국 이것이 통합민주당의 탄생으로 이어지면서 짧은 기간 동안 의원들 간에 적지 않은 상임위원회 교체가 있었다. 또 BBK 사건과 관련해 총공세를 펴기 위해 관련 상임위, 즉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를 대상으로 잦은 상임위원회 교체가 이루어졌다. 다시 말해 ‘화력’ 보강을 위해 당 차원에서 이른바 ‘저격수’를 해당 상임위원으로 교체 투입한 것이다.
이밖에도 지역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상임위원회 교체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가령 지역에 지하철을 건설하기 위해 어느 날 갑자기 국토해양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바꾸는 것이다. 2년마다 이루어지는 상임위원회 교체는 예측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느닷없이 교체가 이루어지면 누구라도 곤란을 겪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어제까지 국토해양위원회를 담당하다 오늘 갑자기 교육과학기술위원회로 바뀌어도 보좌진은 자료를 요구하고 질의서와 보도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갑작스레 바뀌어 업무파악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손 놓고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준비가 미흡해 질의서가 작성되지 않으면 의원은 아예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참석하더라도 한마디도 못한 채 그냥 자리만 지켜야 한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보좌진이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것밖에 없다. 그러므로 보좌진이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원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어느 한 분야만 알고 또 그것만 잘 해서는 안 된다.
한편 ‘팔방미인’은 보좌진 입장에서 볼 때 전공과 학력의 의미를 약화시키고, 나아가 ‘학습’하듯 일을 배워서는 안 되며, 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기 어렵다는 것과 함께 그렇기 때문에 진짜 필요한 능력은 순발력과 감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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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보좌진 업무 노하우

과거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검사직을 떠나면서, 저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개인이 아닌 약자와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을 같이하는 인간애를 갖고,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며 살아주길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저 자신도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정치 발전에 한몫 보태기 위해 1996년 국회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국회에 들어온 탓에 의욕만 앞설 뿐, 낯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바로 곁에서 저를 도와준 사람들이 바로 보좌진입니다.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위한 민생법안에 주력하고, 초심을 간직한 채 국민의 생각과 마음을 살피며 살아온 지난 16년 내내 보좌진이 함께했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훌륭한 요리사라고 한다면 보좌진은 바로 요리의 재료를 선별해 제공해주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가 있어야 요리사도 한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제가 지난 16년간 훌륭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도 이처럼 뒤에서 애써준 보좌진 덕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 책의 저자인 서인석보좌관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6년여 간 제 보좌관을 지낸 사람입니다. 서 보좌관은 무엇보다 국정감사와 예ㆍ결산심사를 통해 제가 행정부를 견제ㆍ감시ㆍ비판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2004년 10월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때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서울시내 각 대학의 취업률 현황을 처음으로 질의, 문화일보 머리기사로 보도된 것은 물론 다음날 전 신문에 보도됐는데, 그 기초자료를 챙기는데 서 보좌관의 도움이 컸습니다.
2005년 4월 온 나라가 ‘오일게이트’로 떠들썩할 때 ‘외교안보위원회(이광재의원)’가 NSC라는 것을 밝혀내는데도 서 보좌관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서 보좌관은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국회의 바쁜 일상에도 매일 아침 6시 30분 사무실에 출근할 만큼 성실한 보좌관입니다. 그가 국회 차원의 교육이나 조직적인 도움 없이도 국정감사 전문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도 이런 노력 덕분일 것입니다.
국회 보좌진에게는 교육과 연수의 기회도 잘 제공되지 않아 스스로의 노력으로 업무와 관련한 전문성을 획득해야 합니다. 더욱이 참고할 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결국 앞 사람이 한 실수를 그대로 반복,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보좌진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책이 개정증보 돼 재출간된다고 하니, 참으로 의미 있는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 보좌진의 취업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취업난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보좌진이라는 직업이 전문직으로 평가받으며 젊은이들에게 인기직종으로 떠올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좌진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모른 채 보좌진이 되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좌진 업무에 관심을 둔 사람, 막 보좌진 일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이미 보좌진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타인의 업무 노하우를 엿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독을 권합니다.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취재생활의 보약이 될 보좌진 업무 노하우

1998년 늦은 가을 어느 날로 기억됩니다. 부산판 수서비리 사건으로 일컬어지는 ‘다대 만덕 택지분양 특혜 의혹사건’을 취재하고 있을 때였죠. 취재루트 확보에 혈안이 된 저는 국회의원회관을 뒤지고 있었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나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우리의 취재내용에 관심을 보이는 의원을 찾아 헤매던 중이었습니다.
지난 17대 때 국회의장을 지낸 임채정 의원실에서 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첫눈에도 뭔가 일을 낼 인물로 보였습니다. 기자생활을 오래하면 한 가지 느는 게 있습니다. 계속 취재해서 과실을 얻을 취재원인가 아니면 시간낭비만 하게 만드는 인물인가 파악하는 이른바 ‘눈치 단수’입니다.
한 10분인가 취재협조를 겸해 우리 취재건에 대한 브리핑을 했더니 서인석 보좌관은 한 술 더 뜨며 취재방법까지 훈수를 두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날 시작된 인연은 그 후 굵직한 사건정보를 교류하며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필자가 보는 보좌관 서인석은 기자 같은 보좌관입니다. 그는 기자보다도 더 기자스러울 정도로 일에 대한 집념이 강합니다. 한번 물면 시쳇말로 살점이 떨어져 나갈 때까지 놓지 않는 독종 중에 독종입니다. 오죽하면 필자가 후배들한테 "국회 가서 서 모씨 좀 만나 배워라"라고 주문할 정도이겠습니까?
그를 기자스럽다고 한 건 단순히 이런 집념 때문만은 아닙니다. 한 가지 사안을 풀기 위해 기획하고 일의 선후를 가려내는 기술이 거의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를 만난 지 3~4년이 지난 뒤 저는 국회에 분신 하나를 둔 셈이 됐죠. 소속 상임위가 아니더라도 그는 저의 부탁을 해결해주었습니다. 다른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보좌관들이 그의 문하생(?)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그는 인간관계도 폭넓습니다.
저 스스로도 못 당하겠다고 보는 특장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피감기관을 적당히 어르는 기술이 그것입니다. 사실 기자는 그런 면에서는 사법부나 국회의원을 당할 수 없습니다. 기자에겐 취재권은 있어도 ‘취조권’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국회의원은 소관 피감기관이 아니더라도 전 행정부에 질의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자기 상임위가 아니면 동료 의원에게 부탁해서라도 원하는 자료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서 보좌관은 제가 알기에 이런 권한을 가장 잘 활용하는 인물입니다. 한번은 제가 금융감독원의 대외비 자료를 하나 구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서 보좌관이 어렵지 않게 그러마 해서 믿었습니다. 그는 약속한 일주일 안에 문제의 자료를 구해서 넘겨주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 자료를 얻기 위해 서 보좌관이 금융감독원의 담당국장을 무려 5차례나 만나고 전화를 걸어 자료제출을 독촉했던 사실을 말입니다. 서 보좌관 말에 의하면 어찌나 담당국장을 괴롭혔던지 나중엔 목소리만 들어도 주눅이 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 서보좌관이 보좌관의 업무지침을 담은 책을 저술했습니다. 우리 국회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정말로 고무해줘야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20년 가까이 자료를 얻으러 국회를 돌아다녔지만 제대로 된 보좌관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서인석이라는 인물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보좌관들은 해당 상임위원회 공부보다는 선거전략 공부에 더 열을 올리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기능은 너무나도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어쩌면 국회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기능이 이러저러한 환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파묻히고 있는 현실이 늘 안쓰럽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서 보좌관의 보좌업무 지침서는 제2, 제3의 전문가 서인석을 만들어 내는데 혁혁한 공헌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개정증보판이 출간되면 국회와 보조를 같이하는 언론사 후배들에게도 일독을 권할 계획입니다. 신참 기자는 물론이고 연조가 상당한 고참들에게도 국회의원 보좌관의 삶을 일독하는 것은 취재생활의 보약이 될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임봉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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