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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자, 시골 선생님 되다

서울 여자, 시골 선생님 되다

: 조경선 교육산문집

살림터 (참)교육문예-04이동
리뷰 총점8.3 리뷰 3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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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53*224*20mm
ISBN13 9788994445243
ISBN10 89944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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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경선
농민회총연맹 교육 간사 일을 한 후 전남 고흥으로 왔다. 여성 농민으로 살려고 했으나 30대 중반에 국어교사가 되었다. 도화고등학교에 첫 발령을 받아 4년을 있었다. 그 다음으로 고흥고등학교로 옮겨 올해 4년째이다. 도화 어린이독서동아리와 도화 여성독서동아리를 이끌며 지역 독서토론 활동을 했다. 지금은 고흥평생교육관에서 청소년 독서토론과 지역민 독서토론을 지도하고 있다. 고흥지역의 교사모임인 ‘새로운 학교 연구모임’에 참여하여 학교와 수업 혁신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 1990년 영등포노동자문학회에 참여하며 시 쓰기를 배웠고, 2001년 제10회 전태일문학상 시부문 상을 받았다. 현재는 매해 고흥작가회 작품집에 창작시를 발표하고 있다. 봄에는 고흥만 유채꽃 사이에서 시화전을 하고, 가을에는 시낭송축제를 하고 있다. 2011년 부터는 고흥작가회 시인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집 토론회’를 열고 있다. ‘한국농어민신문’에 교단일기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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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선 선생님은 그 자신 시인이기도 하지만 문학교육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분이시다. 성정 밝은 학생들이 문학이라는 세계에서 자유로이 노는 모습이 어느 곳보다 특별했고, 저녁이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독서 체험을 나누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사명감을 넘어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선생님에게서 소설 속 주인공이 그려지기도 하였다. 지역마다 이런 선생님이 한 분씩만 계셔도 우리나라 문학교육은 족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전성태 (소설가)
전형적인 서울 토박이가 농민의 아내로 살아가겠다는 선택은 가히 혁명적입니다. 그렇게 십여 년을 지내다 늦깎이 교사가 되어 변방의 교사로서 살아가면서 지역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흔들리며 살아온 삶이 담긴 이 산문집이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강복현 (고흥 두원초등학교 교사)
인연이랄까, 세검정 고개 오르던 학보사 여기자를 20여 년이 지나 남도 녹동항 파릇파릇한 고흥에서 새로 만났습니다. 머루알 같은 조경선 선생님의 눈빛은 고흥 햇살을 머금고 밤바다 향기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가 꿈꾸며 소통하며 살아온 부지런한 생활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의지사려지( n ??O ?”라고 합니다. 뜻을 품고 키우며 의지를 지니고 사색하고 반성하여 지혜를 세상에 스미게 하는 선생님의 머루빛 눈빛바다에 눈을 맞추어봅니다.
김태철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국어교사, 전 경기국어교사모임 회장)
서울에서의 보장된 편안한 삶을 버리고, 어렵고 힘든 농민의 삶을 선택한 것만으로도 언제나 선생님을 존경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좋은 선생님이 되기를 바라왔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이 가득히 느껴지는 『서울 여자, 시골 선생님 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농민과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사랑이 더욱 크게 열매 맺어, 보다 밝은 우리들의 미래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선동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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