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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상징세계 하

사찰의 상징세계 하

: 100개의 문답으로 풀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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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2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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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64g | 172*230*30mm
ISBN13 9788974790523
ISBN10 89747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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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에서는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관점에 입각하여 머리카락은 물론 수염도 깎지 않는다. 또 중국문화권에는 연장자에 대한 깊은 존중이 있다. 이는 선생先生님이라는 존칭이 먼저 태어난 사람의 의미라는 것을 통해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즉, 유목문화인 인도에서는 젊은 사람을 우대했기 때문에 불상 역시 젊은 모습으로 표현되는 데 반하여, 중국문화권에서 젊은이는 인정받지 못하는 미성숙한 대상일 뿐이다.
물론 붓다는 80을 사셨기 때문에 노회한 분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문화권에서 수염이 없는 사람은 어린 사람이거나 내시 정도로 제한된다. 이 두 집단은 존중의 대상이라기보다는 경시의 대상이다. 즉, 수염이 없는 불상은 중국문화권에 불교가 정착되는데 심각한 방해거리였던 것이다.
특히 수염이 문제가 되는 것은, 불상에서 머리카락은 특이하기는 해도 표현은 되고 있는 데 반해서 수염은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화권적 차이와 포교의 효율성 문제가 결국 중국불교로 하여금 불상에 수염을 그려 넣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하기에 이른다. --- pp.58-59

조선시대는 불단이 불전의 후면으로 밀려나게 된다. 또 경제적으로도 어려웠기 때문에 불상은 예배 대상인과 눈을 마주보기에 이른다. 즉, 통일신라와 고려의 불상이 자신만의 색깔에 의해서 당당한 기품을 나타내고 있었다면, 조선시대의 불상은 예배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친절한 불상이 된 것이다. 이러한 불상의 친절은 중생의 마음을 보듬는 것인 동시에 사찰 경제에 보탬이 되는 한 방법이 된다.
불상의 시선이 전각 안의 예배 대상과 마주할 필요를 안게 되자, 불상의 허리는 자연스럽게 굽게 된다. 왜냐하면, 고개를 떨구는 것은 자존심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머리의 각도보다는 허리의 각도를 조정했기 때문이다. 바로 이렇게 불상의 허리는 점차 시대에 따라서 굽게 된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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