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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그림 그리기

살아있는 그림 그리기

: 이호철 선생의 교실혁명 4

살아있는교육-07이동
이호철 | 보리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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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7쪽 | 188*254*20mm
ISBN13 9788985494045
ISBN10 8985494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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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호철
1952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안동교욱대학을 졸업한 뒤 경북 지역의 농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학급문집《꽃교실》을 펴내고 있다. 지금은 경북 청도군 덕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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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웟학년이 되면 자아 의식이 생기고 바깥의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진다고 한다. 따라서 자기가 본 것을 사실대로 그리고 싶다는 '사실기'에 접어 든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길들여진 관념들을 깨뜨리지 않으면 자기 표현을 마음먹은 대로 할 수가 없다. 그런 관념들을 깨부수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도록 하자면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지난 몇 해 동안 아이들과 함께 본 것은 ...
---p10
아이들에게(어른들도 그렇지만 더구나 아이들에게) 사물이 중요하고 현실이 중요하고 삶이 모든 창조의 근원이 되고 뿌리가 된다는 것은 백 가지 이론을 말할 필요가 없이 바로 이 그림을 보면 너무나 환히 알 수 있다. 삶을 떠난 글쓰기가 흉내로 거짓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이 사물을 떠난 그림도 그렇다. 아이들이 죽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른이 주는 생각, 곧 개념을 그리게 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바로 눈앞에 두고 본다는 것은 현실이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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