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 영성으로 읽는 복음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14,000
판매가
13,3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수급불안정으로 인해 품절/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24g | 147*210*20mm
ISBN13 9791196648909
ISBN10 11966489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이 충만을 부족하거나 없는 것을 채운다는 뜻으로 곧잘 쓰곤 하는데 그런 뜻은 아니다. 흔히 부흥회 때 성령 충만을 외치곤 하는데 그것은 충만이란 단어의 의미를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플레로마는 본래 충만한 것을 말한다. 충만을 위해 아무것도 필요한 것이 없다. 아버지의 충만이 곧 아들의 충만이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 나라는 평화의 나라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를 왜 평화의 나라라고 하는가? 이런 질문은 생각하기도 쉽지 않지만 대답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질문 없이 그저 그러려니 믿으면 의심 없는 믿음이 되는가? 진정한 믿음이란 의심을 뚫고 나와 의심이 사라진 상태를 말한다.
왜 평화의 나라인가? 이제까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사람이라면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평화에 반대되는 모든 개념들은 둘일 때에만 가능하다. 다툼이나 분쟁은 둘이 있어야 가능하다. 시기, 질투, 의심, 분노, 심판, 비판, 근심, 두려움 등은 대립되는 둘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하나는 분리도 없고, 구별도 없으며, 대상이 없으니 거기에 분쟁, 다툼, 미움, 걱정, 근심 등이 있으려야 있을 수 없다. 당연히 하나 안에는 평화만이 있다. 하나님 나라가 평화의 나라인 것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비판할 대상이 없으니 그저 평화만이 가득할 뿐이다. 더 무슨 말을 덧붙일 수 있겠는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