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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만남

문명의 만남

: 세상의 절반, 이슬람을 알기 위해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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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신화학 top2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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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710g | 152*225*29mm
ISBN13 9788984077577
ISBN10 898407757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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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서야 깨달은 일이지만, 놀랍게도 코란을 읽은 사람이 별로 없었다. 풍부하면서도 복잡한 여느 글들이 그렇듯이 코란 역시 직접 읽히기보다는 사람들 입을 통해 언급되는 일이 더 많으며 그 의미에 동의하지 않은 채로 읽히는 일도 많다. 적대적인 태도로 대충 읽은 사람들은 코란이 너무 혼란스럽다고 비난한다. 심지어 독실한 무슬림도 코란의 장엄함과 서정적 표현이 가슴 벅찰 정도로 압도적이기는 해도 명확한 구절뿐 아니라 혼란스러운 구절도 함께 들어 있다고 시인한다. (……) “우리 편이거나 우리의 적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나의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낮은 소리로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단 하나의 문장으로 셰이크와 나 그리고 수천만 이상의 사람들을 배제시킨 것이다. 그의 세계관에는 미묘한 차이나 모호한 경계가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이라크 침공에 의문을 제기한 미국인이나 미 정부의 정책과 지하드 양쪽 모두를 개탄한 무슬림을 인정하지 않았다. --- 「서문」 중에서

아크람과의 첫 수업은 다른 세계관에 대해 내가 지닌 연대 의식이 다원주의라기보다는 겉치레였다는 것을 암암리에 드러냈다. 나는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자들을 알고 있지만 이들 중 조지 부시 대통령 이후에도 계속 공화당을 지지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내게는 유대계 친구들이 많지만 대개는 문화적으로 유대인이지 정통 유대인은 없었다. 내가 알던 가톨릭 신자들도 하나같이 오래전에 신앙을 버렸다. 내가 만나는 사교 범위 안에서 여성이 낙태를 선택할 권리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다양성을 찬양하는 사람이라고 자임했지만 실제 나의 세계관은 꽤나 편협했다. --- 「제1장 25개 단어로 된 코란」 중에서


무슬림 학자와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말할 때 대체로 비무슬림이 맨 처음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어느 부류의 무슬림 학자인가 하는 점이다. “온건론자인가요? 아니면 근본주의자인가요”라고 사람들은 물을 것이다. 더러는 “진보적인 사람인가요, 아니면 보수적인 사람인가요”라고 묻는 이도 있을 것이다. 용어는 제각각이지만 그 안에 숨은 뜻은 한 가지이다. ‘우리 편’인가요? 아니면 ‘저들 편’인가요? 최근 몇십 년의 트라우마를 겪고 나서 우리에게 남은 언어가 이러하다. ‘문명의 충돌’을 일으키는 군중과 미디어에 의해 깔끔한 홈이 파였고 이 작은 구멍 속으로 사람들을
밀어 넣는 일이 지금 너무도 손쉽게 이루어지고 있다. --- 「제3장 서양의 무슬림」 중에서


셰이크의 대작은 여성의 권리와 이슬람의 대립을 무너뜨렸다. 40권에 달하는 그의 저작 《알무하디사트: 이슬람의 여성 학자들》은 여성의 자유가 본질적으로 이슬람 전통의 일부를 이루었으며 오랫동안 그래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다. 이슬람 페미니스트들의 활동과 마찬가지로 그가 발견한 내용을 보면 여성에 대한 구속이 이슬람의 교리가 아니라 가부장적 문화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제6장 옥스퍼드에서 지낸 개척자의 삶」 중에서

그는 우연히 시작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하디스에 관한 고전 원문들을 읽는 동안 권위자로 등장하는 여성의 이름이 계속 눈에 띄었다. 그는 여성 하디스 전문가의 이름을 총정리하여, 무슬림 학문 문화에 정착되어 있던 인명사전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정했다.
“얇은 책을 생각했지요, 당시에는?” 나는 그를 놀렸다. 옥스퍼드 이슬람학 센터에서 지도를 연구하는 동안 나는 몇 권의 학자 인명사전을 모두 훑은 적이 있었다. 앞표지에서 뒤표지까지 모두 남성뿐이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크람이 말했다. “대략 스물이나 서른 명 정도의 여성을 찾게 될 거라고 예상했지요. 소책자 형태로 발표할 계획이었어요. 하지만 그 이상이 된 것 같아요.”
“정말요? 으음, 몇 명이나 더 늘었어요?” 내가 묻자 그가 답했다. “수천 명요.” --- 「제7장 알려지지 않은 9천 명의 여성」 중에서

독실한 무슬림 여성이 반드시 숨죽여 복종하는 아내나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면 그것은 예언자의 아내 열한 명 중 세 번째인 아이샤의 삶이다. 예언자의 아내 가운데 가장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그녀로 인해 7세기 이후로 무슬림과 비무슬림 모두에서 의견이 분분했다. 최고의 이슬람 학자이며,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낙타 등에 올라타 지휘했던 군 사령관이자 파트와를 내놓았던 법학자인 아이샤는 지도자의 아내가 어여쁘고 예의 바른 여성이라는 일반적인 설명을 뛰어넘어 그 역할을 확대시켰다. --- 「제8장 “장밋빛의 작은 사람”」 중에서

셰이크의 수업에서 나는 몇몇 여성의 질문 속에 더 넓은 시야를 갖고자 하는 갈망이 들어 있는 것을 간파했다. 언젠가 한 학생이 페미니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 아크람은 주저 없이 대답했다. 무슬림 세계에서 많은 여성이 겪는 상황을 고려할 때 페미니즘에 이끌리는 무슬림여성을 탓할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사람들은 정의를 원해요.” 그가 말했다. “페미니즘은 여성을 위한 정의를 원하지요. 무슬림이 여성을 공평하게 대하지 않는 한 이러한 운동은 생길 거예요. 여성이 마땅히 받아야 할 합당한 존중을 받지 못한다면 그들이 이를 페미니즘에서 이러한 존중을 구하더라도 우리는 불평할 수 없어요. 여성이 고통받고 있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생길 겁니다.” --- 「제10장 ‘여자’의 장을 읽으며」 중에서

“순결한 여자가 지나(혼외 성관계)로 비난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에요. 이 불쌍한 여자는 곧 죄인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지요!” 그가 조용한 군중을 향해 검은 두 눈을 고정한 채, 한번 생각해보라고, 그런 공동체에서 사람들에게 타락한 여자로 보이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보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것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가 말했다. “비교해봐요, 아무도 머리 덮개를 쓰지 않는 사회에서 히잡을 쓰는 것조차 얼마나 힘든 일인가요! 사람들은 당신에게 모욕을 주고 비웃겠지요. 그조차 쉬운 일이 아니에요.”
미혼모가 버림을 받는 사회에서 누가 봐도 사생아인 아이를 갖는 것에 비하면 머리 덮개를 쓰는 일은 사소한 불편에 지나지 않는다.
초등학교의 예수 탄생극과 토스카나의 그림들을 통해 내게 남겨진 임신한 마리아의 모습은 배가 부드럽게 부풀어 오른 상태로 당나귀에 올라타 있거나 얌전하게 책을 읽는 예쁜 여자의 모습이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코란은 분만 진통의 세세한 것까지 사실 그대로 묘사한다. --- 「제12장 예수, 마리아, 코란」 중에서

코란의 이 절 앞부분에서는 예언자에게 자제하고, 인내하고, 싸우지 말라고 간청했다. 마침내 몇 백밖에 되지 않는 작은 무슬림 군대가 그보다 훨씬 크고 장비도 훨씬 좋은 쿠라이시족을 마주했을 때 예언자의 공동체에 맞서는 적을 향해 “거칠게 행동해도 좋다고 허락하는” 코란의 구절이 계시로 내려왔다고 셰이크가 말했다.
“그때조차 예언자는 몇 명만 죽이고 다른 모든 적을 용서해주었습니다”
현대의 지하드는 영적이지 않고, 세속적이라고 셰이크가 말했다. 지하드를 벌이는 사람들이 독실한 믿음으로 작전을 벌이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들에게는 독실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폭력을 이슬람화한 것뿐이에요.” 그가 말했다. “사람들은 지하드 전사들이 국토, 혹은 명예나 존중, 돈을 얻고자 이슬람을 이용하여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들은 믿음이 강한 사람이 아니에요. 이들은 이슬람이 아닌 것의 사례를 따르고 있을 뿐이에요.” --- 「제15장 전쟁 이야기」 중에서

내가 태어난 곳에서 누가 나를 근심하며 기다려줄 것인가? 내 편지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누가 불안한 마음을 내보일 것인가? 당신의 무덤을 찾아가 이렇게 불평할 겁니다. 이제 누가 늦은 밤 예배를 드리며 나를 생각해줄 것인가?
그날 셰이크와 나는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그의 말과 이브발의 시구에서 나는 처음으로 우리의 동료 관계가 우정으로 발전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버지가 죽은 뒤 많은 이가 내게 위로를 전했지만 셰이크의 위로가 가장 큰 위안이 되었다. 그는 나의 아버지를 알지 못했다. 나에 대해서도 거의 알지 못했다. 그러나 셰이크의 암송이 이국적인 것인데도 위안이 되었다기보다는 오히려 이국적이라서 위안이 되었다. 삶이 그렇듯 죽음 역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그의 암송이 일깨워주었다. --- 「제16장 마지막 수업」 중에서

셰이크 압달하크 뷸리가 된 사람과 달리 나는 개종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의 스승과 코란과 함께한 1년은 내게 은총의 순간을 많이 가져다주었다. 가령 “하늘과 땅과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의 주님 그리고 해가 떠오르는 모든 지점의 주님”이라는 이미지를 생각할 때처럼, 경전을 읽는 동안 나 자신이 조그맣게 느껴지는 데서 위안을 느꼈다. 나는 신자가 아님에도 코란 수업이 일상을 벗어나 잠시 쉴 수 있는 평온한 틈바구니 같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또한 뭔가를 손에 넣고 소비하는 양이 얼마가 되든 일체 관심을 두지 않는 셰이크의 무관심이 마음을 달래주었다.
--- 「결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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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가슴 설레는 우정 이야기…… 무슬림에 대해 충분히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 [워싱턴포스트]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평화와 평등을 요구하는 경전 내용에 대해 건설적인 이해로 나아간다. 많은 북클럽을 위한 멋진 책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베일을 쓰는 것과 베일을 벗는 것, 정의롭지 못한 지배자에 맞서는 투쟁과 지하드 그리고 현대의 전쟁이 지니는 의미에 대해 탐구한다. 파워의 글은 오해로 가득한 주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쉽고도 계몽적인 길을 제시해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일을 쓰는 여성에서부터 파트와에 대한 요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쟁점을 다루는, 1년간에 걸친 두 사람의 토론은 종교, 문화, 정치 그리고 우정에 대한 그들 자신의 이해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슬람에 대한 매우 강력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 〈북리스트〉
생생하고 지적이며, 비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지식으로 가득한 책.
- 〈커커스 리뷰〉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 여성 학자의 전통에서부터 종교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에 관해 탁월한 무슬림 학자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파워는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하여 코란을 독해하는 과정 자체가 코란의 의미에 대해 의견 일치를 이루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내셔널북 재단의 심사평
독특하면서도 원숙한 경지를 보이는 아주 매력적인 책. 칼라 파워는 평화와 폭력, 성과 베일, 종교적 다원주의와 관용에 관해 코란의 메시지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논하는 과정에서 종교 간의 상호 이해를 돕는 특이한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 존 L. 에스포시토 (조지타운 대학교의 이슬람학 교수)
깊은 사고가 담긴, 도발적이면서도 지적인 책.
- 다이애나 아부자베르 (《천국의 새들》과 《바클라바의 언어》 저자)
세계적인 공동체의 중심이 되는 영적 근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달리아 모가헤드 (사회 정책 및 이해를 위한 연구소 소장)
이 두 사람의 대화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파워는 일상적으로 신앙을 실천하는 무슬림 세계의 다양성과 지적 풍부함을 펼쳐 보이며 우리가 상호 이해를 통해 얼마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 〈셸프 어웨어니스〉
긴장과 격한 논쟁으로 들끓는 세계에서 파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고의 희망이 될 만한 것, 바로 지적 우정을 선보이고 있다. 꼭 읽어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오미드 사피 (듀크 이슬람학 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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