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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04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64쪽 | 126*196*20mm |
| ISBN13 | 9788934119548 |
| ISBN10 | 8934119543 |
출근길, 그 말씀
김도인,김정태,권오수,오금숙,박현실 저 외 1명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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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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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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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삶을 살려면 갖추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는 일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예수님은 자기가 일하는 이유를 하나님에게서 찾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자기도 일하신다고 합니다. 이 말씀에 그런 단어는 없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절박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똑같이 일하려니 절박해야 했습니다. -p. 12
참으로 아름다운 꽃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그 꽃이 생화가 아니라 조화임을 알아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꽃은 조화이군요.”
그 말에 대해 다른 사람이 물었습니다.
“이 꽃이 조화인 줄 어떻게 알았나요?”
“생화였다면 벌과 나비가 있었을 터인데, 벌과 나비가 없잖아요.”
생화와 조화를 구별하는 법은 단순합니다. 움직임이 없는 꽃은 가짜이지만 움직임이 있는 꽃은 진짜입니다.
믿음을 구별하는 법도 단순합니다. 움직임이 있는 신앙은 진짜 신앙이지만, 움직임이 없는 신앙은 가짜 믿음입니다. -p. 35-36
두 마음을 품으면 패가망신하게 됩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두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두 마음 때문에 예수님을 팔아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두 마음을 품으면 인생이 망합니다. 순종은 한 마음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치료받은 것은 순종의 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한 마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한 마음을 품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 등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p. 48
다윗은 이스라엘 민족의 첫 통일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는 130만 명으로 이뤄진 강한 군대를 조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더 강한 나라를 만들어 제국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영적으로 튼튼한 나라를 만들어 예수가 그의 가문에서 나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오랜 시간 영성과 지성이란 두 실력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p. 61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도 아십니다. 우리의 마음도 아십니다. 우리의 형편도 아십니다. 그런데도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길 원하시는 것은 우리와 사랑의 교제를 하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하는 시간입니다.
부모는 자녀와 사랑의 교제를 하기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자녀들과 계속하여 사랑의 교제를 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 사랑 나누는 통로가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p. 75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말을 하려면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바로 마음의 여유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말을 할 때 생각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할 때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마음의 여유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삶이 힘들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마음의 여유를 갖는 비책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할 때 여유가 생깁니다. -p. 90
제가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도전하고 도전하라’라는 말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합니다. 도전하다가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어렵다고 지레 겁을 먹고 후퇴하면 안 됩니다.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을지라도 도전해야 합니다.
‘붉은 여왕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도전하지 않으면 정체가 아니라 퇴보한다는 것입니다.
-p. 194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예수님은 자기가 일하는 이유를 하나님에게서 찾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자기도 일하신다고 합니다. 이 말씀에 그런 단어는 없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절박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똑같이 일하려니 절박해야 했습니다. -p. 12
참으로 아름다운 꽃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그 꽃이 생화가 아니라 조화임을 알아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꽃은 조화이군요.”
그 말에 대해 다른 사람이 물었습니다.
“이 꽃이 조화인 줄 어떻게 알았나요?”
“생화였다면 벌과 나비가 있었을 터인데, 벌과 나비가 없잖아요.”
생화와 조화를 구별하는 법은 단순합니다. 움직임이 없는 꽃은 가짜이지만 움직임이 있는 꽃은 진짜입니다.
믿음을 구별하는 법도 단순합니다. 움직임이 있는 신앙은 진짜 신앙이지만, 움직임이 없는 신앙은 가짜 믿음입니다. -p. 35-36
두 마음을 품으면 패가망신하게 됩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두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두 마음 때문에 예수님을 팔아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두 마음을 품으면 인생이 망합니다. 순종은 한 마음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치료받은 것은 순종의 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한 마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한 마음을 품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 등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p. 48
다윗은 이스라엘 민족의 첫 통일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는 130만 명으로 이뤄진 강한 군대를 조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더 강한 나라를 만들어 제국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영적으로 튼튼한 나라를 만들어 예수가 그의 가문에서 나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오랜 시간 영성과 지성이란 두 실력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p. 61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도 아십니다. 우리의 마음도 아십니다. 우리의 형편도 아십니다. 그런데도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길 원하시는 것은 우리와 사랑의 교제를 하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하는 시간입니다.
부모는 자녀와 사랑의 교제를 하기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자녀들과 계속하여 사랑의 교제를 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 사랑 나누는 통로가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p. 75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말을 하려면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바로 마음의 여유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말을 할 때 생각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할 때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마음의 여유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삶이 힘들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마음의 여유를 갖는 비책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할 때 여유가 생깁니다. -p. 90
제가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도전하고 도전하라’라는 말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합니다. 도전하다가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어렵다고 지레 겁을 먹고 후퇴하면 안 됩니다.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을지라도 도전해야 합니다.
‘붉은 여왕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도전하지 않으면 정체가 아니라 퇴보한다는 것입니다.
-p. 194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침에 출근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눈을 뜨고, 따뜻한 삶의 공감을 얻으며, 하나님을 눈으로 뵙게 되는 감격과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언구 (목사_용문교회 담임, 『그리스도인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다』의 저자)
『출근길, 그 말씀』은 하나님의 속삭임입니다. 슬픈 마음은 위로받고, 답답한 마음은 답을 얻을 것입니다.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 갈등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고, 삶을 말씀으로 열어가기를 원하는 아침에 출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박명수 (목사_서울 사랑의침례교회 담임,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의 저자)
이 책의 제목처럼 직장인들이 출근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 그 시간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힘과 격려가 되는 생명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 이재영 (목사_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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