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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가를 위한 감정 수업

협상가를 위한 감정 수업

: 분노와 신뢰의 행동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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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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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71g | 152*224*21mm
ISBN13 9788984077584
ISBN10 898407758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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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사 결정 과정이, 서로 정반대인 별개의 기제(process)가 서로 물고 물리는 싸움으로 점철해 있다고 여긴다. 다시 말해 감정과 충동으로 작동하는 내면의 기제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도록 우리를 유혹하고 부추기는 동안, 이성과 지성으로 움직이는 기제 역시 우리 안에서 느리지만 꾸준히 제 역할을 다하여 결국 올바른 선택을 내리도록 이끈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생각은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여러 과학자 사이에서 널리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지나치게 단순할 뿐 아니라 사실과도 다르다.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감정 기제와 이성 기제는 함께 작동하며 서로를 지탱한다. 때때로 이 두 기제는 명확하게 구분 짓기 어렵다. 여러 경우에서 보다시피, 감정이나 직관에 따른 결정이 온갖 결과와 영향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분석한 뒤 내린 결정보다 훨씬 적절하며 매우 탁월할 수도 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전략의 일환으로 이성적 감정이나 약속을 이용하는 일은 협상이나 교섭을 할 때 특히 빈번히 일어난다. 분노나 모욕 같은 감정은, 공감도 마찬가지지만 일상적인 협상 과정에서도 자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협상 당사자 간에 논의를 진행하며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려 할 때에도 힘을 발휘한다. 노동조합 대표가 최근 경영진이 내놓은 제안에 당혹감을 금치 못하겠다고 공표하는 이유는, 노동조합이 협상에서 더욱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다. 물론 이는 대개 겉으로만 하는 말일 뿐이지만, 그 말 자체만으로도 노동조합 지도부나 일반 노동자의 마음속에 의도하던 모욕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노동조합이 큰 희생을 치러야 하는 제안은 거절하겠다는 약속에서 한 걸음 물러나, 경영진이 더 나은 제안을 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1 협상의 숨은 조력자, 감정」 중에서

여러 경우에서 보듯 힘의 균형이 우리에게 특히 불리할 때, 감정 기제는 인지 기제와 협력하여 모욕이나 분노 감정을 조절한다. 이는 이성적 감정 행동이라 볼 수 있으며 적정 수준에서는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극단적인 상황에서, 예컨대 매 맞는 아내의 경우처럼 변치 않는 행동 유형은 우리에게 지극히 해롭다. 또한 감정 기제 때문에, 권위 있는 인물이 사소하고 미미하지만 긍정적인 표시를 보일 경우, 이에 대한 보답으로 고마움을 과장하여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표시에 지나치게 중요한 의미를 두거나 권위 있는 인물이 내보인 친절이나 관대함에 실체 없는 믿음을 키우기도 한다. 용의자를 심문할 때, ‘좋은 경찰/나쁜 경찰’ 방법이 성공하는 비결도 여기에 있다. 나쁜 경찰이 자신의 역할에 맞게 무시무시한 협박을 늘어놓아도 범인에게서 자백을 못 받으면, 이어 좋은 경찰이 천사처럼 등장해 살살 회유하며 용의자가 내심 절실하게 원하는 것을 내민다. 커피나 담배 따위를. ---「2 잔인하게 구는 상대를 사랑하는 이유」 중에서

죄수의 딜레마는 공허한 지적 유희가 아니다. 게임 이론에 있어 핵심 개념이다. 게임 이론은 상호 의사 결정 연구가 뼈대를 이룬다. 전문 용어로서 ‘게임’은, 한 사람이 취한 행동이 다른 사람이 처한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전반을 일컫는다. 경제 경쟁과 폭력으로 치닫는 국가 간 갈등과 가족 내 소통까지도 게임 이론을 이용해 모형화할 수 있다.
죄수의 딜레마는 사회과학 연구자 사이에서 종종 ‘사회 딜레마 게임’이라고도 불린다. 사회 경제 상황을 광범위하게, 하지만 간결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환경 오염이나 탈세, 병역 기피나 심지어 은행에서 새치기하는 행위까지 포함한다. ---「4 게임 이론, 감정, 그리고 도덕의 황금률」 중에서

신뢰와 불신은 주로 감정 규칙이 지배한다. 하지만 이 규칙은 빠른 결정을 내리게 한다는 점에서는 유리한 반면, 과잉 일반화에 치우칠 수 있다는 면에서는 매우 불리하다. 위에 언급한 실험에서 드러나는 차별이 바로 이런 잘못된 일반화 유형의 한 예다. 이런 허위 일반화는 우리와 다르거나 우리보다 못사는 사람을 믿어선 안 된다는 편견에 뿌리를 둔다. 이런 편견이 어떤 상황에서 합리적인 행동 방식이 될 때, 타인을 향한 관심에 해롭게 작용할 수 있다. 이런 규칙은 종종 우리가 그릇된 사람을 믿던, 아주 드문 경우를 겪은 이후에 세워진다. 그리고 여간해서 바꾸기 힘들다. 사실을 말하자면 아주 오랫동안 살아남는다. 위험하다고 심지어 잘못이라고 밝혀진 뒤에도. ---「7 오명과 신뢰 게임」 중에서

집단 구성원이 되면 개인은 위험이나 적으로부터 위협이 닥칠 때 훨씬 안전하며, 이와 더불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자원도 더 쉽게 얻을 수 있다.
몇몇 심리학 실험에서 밝혀졌듯이 인간의 집단 소속 욕구는 엄청 강해서 맥락이 닿지 않는 추상적인 상황에서도 존재한다. 피험자를 두 집단으로 나누고 각각 (파랑과 초록) 색깔로 분류한 다음 앞 장에서 설명한 신뢰 게임을 했는데, 색깔이 ‘다른’ 집단 구성원과 게임할 때보다 색깔이 같은 집단 구성원에게 더 너그러운 경향을 보였다. 색깔 지정은 게임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음에도. 집단 응집력을 조장하고 유지하는 기제는 본질적으로 집단 감정을 이끌어내는 감정 기제다. ---「10 집단 감정과 정신적 외상」 중에서

사랑과 성(性)은 단연코 가장 중요한 감정 현상으로 유전자를 직접 전달하여 생존을 가능케 한다.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과 여러 동료가 행복을 주제로 연구하는 과정에서 거의 80퍼센트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랑과 성은 행복을 누리는 데 있어 삶에서 가장 중심을 이루는 요소라고 말했다는 사실이 결코 놀랍지 않다. 이 책에서 논의한 다른 이성적 감정도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살아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환경 적응력을 높여 개인이 생존할 가능성을 넓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과 성은 유전자 생존에 직접 기여한다. 바로 번식을 하고 자식을 키움으로써. ---「14 남성, 여성, 그리고 진화」 중에서

예술 체험은 거의 대부분 인지 분석과 감정 반응이 결합한 결과다. 감정 작용이 없으면 우리는 예술 창작품을 보아도 감흥도 관심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쩌면 하찮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어느 정도 인지 분석이 따르지 않으면 창작품이 어떤 미적 특성을 지니는지 알 수 없으며 따라서 감정 반응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그리고 (폭력이 난무하는 주제나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스런 표현을 써서) 격렬한 감정 반응을 끌어내는 데에 초점을 맞춘 예술 작품은 대개 얄팍하게 여겨지면서 진정한 예술 체험에까지 이르지 못한다. ---「16 동굴 인류가 불던 피리에서 바흐가 쓴 푸가까지」 중에서

우리는 종종 어떤 물건을 빌려달라고 친구에게 되도록 부탁하지 않으려 한다. 혹시 돌려주기도 전에 물건에 상처라도 나면 어쩌나 불안하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어떤 이유로 이 물건에 생채기라도 나면 내 물건에 똑같은 생채기가 날 때보다 열 배는 더 불편해진다. 이와 아주 똑같은 도덕 기제가 단체 보상을 받느냐 못 받느냐 갈림길에 서 있을 때에도 작용한다. 그리고 이 덕분에 우리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팀의 일원으로 일하는 직원은 업무를 게을리한 대가로 자신이 상여금을 받지 못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보다는 자신이 나태한 탓에 자격이 충분한 동료들이 상여금을 받지 못하면 이런 자신이 어떻게 비춰질까 더 걱정한다. ---「21. 팀 정신」 중에서

우리 내면의 감정 체계와 이성 체계 사이에 존재하는 접경지대를 선으로 그리면 매우 가늘고 복잡하다. 그래서 인생을 바꾸는 엄청난 결정이든, 더없이 소소하고 일상적인 결정이든, 우리가 결정을 내리려고 할 때마다 대개 이 가느다란 선이 쉬이 흐릿해져서 전부 사라지는 듯 보인다. 이 두 체계는 서로 칡덩굴처럼 뒤얽혀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다. 여러 경우에서 보듯 우리는 감정 덕분에 순식간에 거의 반사적으로 결론에 도달한다. 하지만 다른 경우에서는, 특히 중차대한 문제가 경각에 달려 있을 때에는 감정이 이성적인 사고 과정을 불러온다.
---「나오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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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때때로 품고 싶지 않은 분노와 질투와 같은 감정이 어떻게 놀라울 만큼 유용한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은 뒤 우리를 지배하는 감정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댄 애리얼리 (『상식 밖의 경제학Predictably Irrational』 저자)

우리는 때때로 이런 말을 한다. 감정이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이성은 그런 결정을 단지 합리화한다고. 차가운 물리학 같은 경제학에 따뜻한 생물심리학 입김을 불어넣은 행동경제학이 드디어 대세로 자리 잡았다.
- 김민주 (리드앤리더 대표, 마케팅 전문가)

비논리적인 감정에 숨어 있는 깊은 논리와 비이성적 행위의 합리성을 인식하는 연구를 하는 저자와 함께해 기쁘다.
- 로저 마이어슨 시카고 대학교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마치 지그문트 프로이트처럼, 저자는 인간 행위의 이해는 꼬리표를 붙이고 범주화하기보다 정취와 관찰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알지 못했다. 경제학의 엄밀한 언어가 조명한 그의 이론적 틀이 매우 계몽적이고, 매우 놀랍고, 매우 자극적이란 것을.
- 로버트 루카스 (시카고 대학교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개 분노나 사랑, 모욕 같은 감정은 비이성적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에얄 빈테르는 이 책에서 이런 감정이 실제로는 매우 이성적이라고 주장하며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중대한 이익을 추구해나갈 때 감정이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강조한다. 탁월하고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설득력을 잃지 않은 책이다.
- 로버트 오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얄 빈테르는 뛰어난 게임 이론가이자 행동경제학자다. 인정과 공감의 시선으로 이성과 감정을 논한다.
- 앨빈 로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에얄 빈테르는 행동과 감정을 과학의 눈으로 매력 넘치게 그리고 있다. 감정이 왜, 그리고 어떻게 우리를 더 현명하게 이끄는지, 쉽사리 자각할 수 없는 미묘한 의식 차원에서 인류가 진보해나가는 동안 이성적인 행동과 교류를 이해하는 데 감정이 왜, 그리고 어떻게 중요한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 버논 스미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종종 우리는 감정과 이성이 극과 극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뛰어난 게임 이론가이자 경제학자인 에얄 빈테르는 오히려 감정으로 인해 이성적인 행동이 촉진된다는 점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로 가득 찬 책이다.
- 에릭 매스킨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얄 빈테르는 이 책에서 사회적인 동시에 개인적인 행동에 관해, 그리고 이런 행동이 경제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최근 이루어진 주목할 만한 여러 연구를 훌륭한 솜씨로 한데 엮어놓았다. 기존의 이성적인 분석 역시 중요한 해석을 내놓지만 어째서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은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풀어낸다. 이 설명은 신선하면서도 편안한 한편 매우 치밀하다.
- 케네스 애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이 책은 자연 선택에 기반한 여러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이론들은 선택과 결정을 주제로 지난 30년 동안 이루어낸 대다수 연구 성과를 담고 있는데, 이 연구들은 ‘합리적 선택 이론’을 능가하면서 동시에 이를 보완하고 지지한다. 뿐만 아니라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동기가 형성될 때 ‘감정’이 믿을 만한 기여를 해왔다고 주목한다. 어쩌면 여러분은 이런 감정의 기여를 얼마간 혹은 상당히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그랬으니까. 그럼에도 새롭게 깨닫게 될 내용이, 든든한 자산으로 일궈낼 내용이 들어 있다.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 토머스 셸링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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