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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38*205*20mm
ISBN13 9788955365801
ISBN10 89553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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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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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이 바울을 로마가 아닌 마게도냐로 부른 것(행 16:6-10 참조)에 대해, 나는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로마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보내신 덕분에 바울이 로마 교회에 편지를 쓰게 되었고, 그 편지가 오늘날 우리에게 소중한 보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장로교, 침례교 등 교파와 관계없이 우리는 복음의 사람들이다. 우리는 하나의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된다. 복음이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우리가 있다. 복음이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복음이 우리를 정의한다.
---p.49 「하나의 복음」_앨버트 몰러 중

바로 이거다! 이것이 갈등과 공격의 지점이 진짜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준다. 다른 모든 종교와 기독교의 진정한 차별성은 그리스도의 교리뿐만 아니라 죄의 교리에 있다. 성경에 따르면 이 세상의 문제는, 다시 말해 세상이 원래 모습대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죄’이다. 죄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악한 힘을 말한다.
---p.112 「유일한 구원자」_리처드 D. 필립스 중

포스트모더니즘은 물론 이런 통찰을 제공해 주지만, 진리의 근본을 공격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진리가 공격당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싸워야 한다. 급진적인 지적 상대주의는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논리에 문제가 있다.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주장 하는 자체가 결국 스스로를 반박하는 것이 된다. 즉, 자기모순이다. 사람들이 절대적인 진리를 부정하면, 결국 그들은 또 다른 절대 진리를 주장하는 셈이다. 절대 진리가 없다는 절대 진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결국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p.147 「유일한 진리」_필립 G. 라이큰 중

사도행전에서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성도들은 스스로를 ‘그 길을 추종하는 사람들’이라고 불렀다. 그 길은 곧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이 점을 명확하게 가르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그 길이 단지 우리의 의로움이나 꾸준함으로 갈 수 있는 길이라면, 우리는 그 길을 따르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따라야 하는 궁극적인 길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 사도 베드로는 다른 이에게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했다. 그것은 하늘 아래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선언했다(행 4:12 참조).
---p.184 「오직 한 길」_D. A.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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