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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영성

문화와 영성

: 잘못 끼워진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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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7*223*20mm
ISBN13 9788935017447
ISBN10 89350174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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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입은 사람은 “심히 좋았더라”의 자화상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것은 왜곡된 형상을 보더라도 변하지 않는 본연의 실상(real self)을 가지고 살아감을 의미한다.
---p.71

인간 본성의 자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림자와도 같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을 던지시는 분이시고, 우리는 그 분의 형상을 나타낸다. 인간 본연의 형상이 아담의 범죄로 죄의 영향 아래에서 모든 면이 어그러졌다고 할지라도, 인간 본연의 형상 즉, “심히 좋았더라”의 본성은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의 결정 아래 남아있다.
---p.74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어긋나는 잘못된 선택을 반복할 때, 그것은 그 순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 다음 선택에도 다시 잘못된 선택을 내리도록 영향을 준다. 결국 인간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잃게 된다.
---p.83

그런데 이 에너지를 초월하는 에너지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창조의 빛이다. 물리학자들은 감마 에너지를 초월하는 이 에너지를 표현 할 수가 없어서 우주적 에너지(Cosmic ray) 라고 표현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우주적 에너지로 창조하셨다.
---p.101

인간은 영과 혼과 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어느 하나에 더 집중돼 있는 것이 아니라,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 전인적인 인간으로 성장해야 한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으로는 결코 그 사람을 온전하게 평가할 수 없다. 속 사람(영)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있으며 언제나 의식하는 겉 사람 보다 먼저 앞장서서 나온다. 우리의 겉 사람의 행동은 의식에서 나오지만 이러한
행동은 무의식의 속 사람이 겉 사람의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다.
---p.10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창조 질서에 따라 다스리신다. 모든 만물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모든 것을 계획대로 운행 하시는가?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 깊이 고찰해 보아야 한다.
---p.120

하나님은 우리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영원한 영광의 하나님이시며 변하지 않는 영광으로 남아 계신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저 돌들을 들어서라도 영광 받으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간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다.
---p.146

영성은 매일의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한다. 영성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사람에게만 일어나거나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영성은 영이신 하나님께서 영으로 창조하신 영의 존재인 인간이 인간사를 경험하며 영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p.159

그리스도의 영성 교육에서 우리는 중요한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예수님은 사람의 실제적인 필요(Felt Need)가 충족되거나 해소될 수 있도록 그들의 관심사에서부터 출발해서 길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진리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결국 그들의 궁극적인 필요(Real Need)인 생명에 이르도록 인도하셨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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