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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무신론자

크리스천 무신론자

: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마치 그분이 없는 것처럼 잘 사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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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88g | 153*224*20mm
ISBN13 9788996649540
ISBN10 899664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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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크레이그 그로셸 Craig Groeschel
14개 지역에서 일주일에 80회 이상 예배를 드리는 멀티캠퍼스 교회의 모태격인 라이프처치.tv의 설립자이며 담임목사. 1996년, 라이프처치.tv를 시작한 오클라호마 주 에드몬드에서 아내, 그리고 여섯 자녀들과 더불어 살고 있다. 「카존Chazown」과 「생명력 넘치는 교회It」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최종훈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다. 「탕자의 귀향」 「제네시 일기」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이상 포이에마), 「닉 부이치치의 허그」 「래디컬」(이상 두란노) 등을 번역했으며, 교회 회의주의자 벽수 씨의 진실한 방황과 정착을 그린 『벽수 씨의 교회원정기』(포이에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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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미셀은 깊이 감추어두었던 마지막 속내를 드러냈다. “제 삶을 보면 통 크리스천답지가 않지만, 그래도 저는 하나님을 믿어요.” 그렇다. 바로 거기가 ‘하나님을 믿지만 마치 주님이 안 계신 것처럼 사는’ 기독교적 무신론의 세계다. 그리고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내게도 그처럼 무신론적인 구석이 있다. 목사라면 무신론 따위와 씨름하는 차원에서는 당연히 벗어났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난 그렇지 못하다. 안타깝게도 기독교적 무신론은 어디서나 볼수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살려는가? --- pp.16-17

하나님을 더 잘 알수록 더 깊이 변하게 된다. 주님과 나누는 생생하고도 친밀한 관계는 지난날의 상처에서 회복되고, 용납하지 못할 것만 같은 허물을 용서하게 되며,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변화되는 역사를 일으킨다. 그분과 동행하면 인생의 갈피마다 자리잡고 있는 물질주의를 깨끗이 청산하고 한없이 너그러운 삶을 살 힘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을 알아가라.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pp.48-49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부적합한 인간은 없다. 하나님은 손수 지으신 인간을 진즉부터, 그리고 줄곧 사랑하신다. 모든 피조물을 하나하나 사랑하신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끌어낼 방도는 없다. 그분의 사랑이 줄어들게 만들 길도 없다. --- p.74

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면 좌절하게 마련이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날 리가 없는 제목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럴 때면, 그분의 거룩한 뜻은 내 마음과 다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중요한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기대가 아니라 주님의 뜻이다. --- p.98

과거는 흘러갔다는 사실을 쉬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과거를 그냥 과거로 남겨두는 게 힘들 때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오늘의 몫으로 주어진 평안을 누리거나 희망을 품고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없다. 과거를 변화시킬 수 없음을 인정했다면 이번에는 하나님이 미래를 바꾸실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날 벌어진 일들이 떠오를 때마다 그 사건이 곧 자신의 정체성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p.60

100퍼센트 헌신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대신, 본의 아니게 풀타임 엄마나 전업학생, 24시간 은행원으로 살면서 파트타임으로 그리스도의 제자 노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신다고 확신하면서도 그런 믿음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무얼 원하시는지 잘 알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훌륭한 크리스천들 가운데도 그렇게 사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자녀들의 필요를 어김없이 채우시는 하늘 아버지를 진심으로 신뢰하고 싶은데, 실생활에서는 그러기가 너무 힘들어 괴로워하는가? 주님을 믿지만 교회의 존재 이유가 크게 와닿지 않는가?
--- pp.30-3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통찰력과 솔직담백한 마음가짐이 잘 어우러져 다양한 ‘무신론자’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될 만한 책을 빚어냈다.
빌 하이벨스Bill Hybels(윌로크릭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삶이 성경의 가르침과 어긋날 때마다 솔직하게 인정하는 자세야말로 크레이그를 지켜보면서 늘 감탄하는 대목이다. 핑계를 대면서 자신과 스스로 크리스천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이들을 옹호하기에 바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크레이그는 알고 말하는 삶이 메시지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깊이, 솔직하게, 그리고 두렵게 생각하라고 도전한다.
프랜시스 찬(목회자이자 「Crazy Love」의 저자)
저자는 「크리스천 무신론자」를 통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조명함으로써 스스로 믿는다고 주장하는 것과 그대로 사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정직하게 바라보도록 만든다. 크레이그의 연약하고 부드러운 심령은 신선한 통찰과 어울려 큰 감동을 주며 믿음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길을 걷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앤디 스탠리Andy Stanley(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크레이그 그로셸 목사는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진 인물로 온 세상 모든 교회의 큰 선물이다. 그는 누구나 염두에 두고 있는 문제를 따듯하면서도 단호하게 꼬집어서 곤두박질쳤다가 다시 일어서기를 되풀이하며 비틀비틀 하나님을 좇아가는 평범한 크리스천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는 비법을 알고 있다. 저마다 씩씩하게 인생길을 개척해가는 걸 보고 싶어 하는 진실한 마음과 개인적인 경험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각만으로도 읽는 이들의 마음에 확신을 심어주며 그 심령을 세우기에 충분하다.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힐송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교회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크리스천 무신론자들이 득실거린다. 크레이그는 이 책에서 자칭 ‘신자’들 틈바구니에서 신앙의 진정성을 지키라고 도전한다. 「크리스천 무신론자」는 머리로 아는 지식에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으로 이끌어준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젠센 프랭클린Jentezen Franklin(프리채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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