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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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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45g | 153*224*20mm
ISBN13 9788991667631
ISBN10 89916676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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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양의 감소와 장내세균의 감소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식생활 환경의 변화와 깊은 관계가 있다. 특히 패스트푸드의 보급과 육류 섭취율의 증가와 함께 야채 섭취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에 문제의 핵심이 있다. 야채와 콩류, 해조류 등의 식이섬유 섭취량이 특히 적다고 지적되는 젊은 층의 대변양은 150그램 정도이고, 젊은 여성들만 대상으로 하면 80그램밖에 안 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이렇게까지 대변양이 줄어들면 그만큼 장내세균의 수가 줄었다고 보는 것은 당연하다.--- ‘1장 장내세균이 많은 사람이 행복하다’

아기의 장내 플로라는 선옥균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것은 모유 덕분이다. 선옥균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영양제라 할 수 있는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의 장내세균은 95?99퍼센트가 비피더스균으로 채워져 있다.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가 병에 잘 안 걸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때문이다. 모유를 먹을 때의 아기처럼 항상 장내에 비피더스균이 많은 상태라면 자라서도 아토피 등의 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행복물질도 풍부하게 유지된다.---‘2장 장내세균의 균형이 깨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아이들의 알레르기성 질환은 자라온 환경과 깊은 관계가 있다. 간단히 말하면, 특별히 과보호하지 않고 방임주의로 키운 아이에게 알레르기성 질환이 비교적 적게 나타나고, 반대로 청결면에서 지극히 예민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많이 나타났다.
〈일본소아알레르기학회지〉에서 1만여 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 있다. 아이들이 “집 안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졌다”, “전체적으로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라고 응답한 부모들의 아이 가운데 40퍼센트 전후가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4장 면역력은 장의 건강이 좌우한다’

영유아의 장내 플로라는 90퍼센트 이상이 비피더스균 등의 선옥균으로 채워져 있다. 그런데 성장할수록 비피더스균은 줄어들고 악옥균이 늘어난다. 아이라고 해도 장내 플로라의 상태는 성인과 비슷하다. 거기에 항균 · 살균이라는 이름을 단 선옥균을 감소시키는 살균제가 쳐들어온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을 위한 항균 · 살균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5장 생활습관만 바꿔도 장내세균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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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잘 먹고 잘 싸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장 건강이 나빠지면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우울증, 암, 생활습관병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반대로 장 건강이좋으면 ‘병을 모르는 몸’이 된다. 이 책은 장내세균을 늘릴 수 있는 생활습관과 식습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승남(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내 가족을 위협하는 밥상의 유혹』 저자)
이 책은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통한 유용한 장내세균의 활성법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같은 선옥균은 우울증, 암, 아토피, 알레르기를 예방해주고, 전통 식품인 김치, 된장, 대두, 야채, 해조류 등에 많이 함유된 식이섬유는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주장한다. 또한, 장 건강법을 잘 실천해나가면 생활습관병과 우울증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박건영(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전 대한암예방학회 회장『10년 전 내 몸으로 되돌리는 장 테라피』 저자)
저자는 장과 건강, 그리고 행복의 관계를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장 건강과 행복은 무관한 듯 보이지만,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장’ 속에서 만들어진다.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장 건강’이 최우선이다. 이 책은 건강 장수를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김경원(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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