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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바로 알자

성경을 바로 알자

: Handle Rightly the Word of Truth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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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82g | 137*195*20mm
ISBN13 9788934112112
ISBN10 8934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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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의 문장을 살펴보면 가인, 가인의 제물, 부정사 그리고 주어를 포함한 동사의 순서로 나열된 것을 보면 가인이라는 사람이 가장 강조되어 있다.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는 것은 제일 먼저 가인이고, 다음이 가인의 제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벨의 경우는 정상적인 순서로 동사, 주어(하나님), 목적어로 아벨과 그의 제물이라는 정상적인 순서이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은 제물의 질이나 양에 대한 관심보다는 가인이나 아벨이라는 그 사람 자체에 대하여 더 깊은 관심을 가지신 것을 볼 수 있다. --- pp.31-32

아브라함이 이처럼 여호와께서 죽은 자를 살리실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었던 것은 100세나 되어 죽은 것 같은 자기 몸에서 이미 이삭을 주셨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의 체험을 통하여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성을 믿었다. 이러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두말없이 이튿날 아침 하나님이 지시하신 산으로 갈 수가 있었다. --- p.68

유다가 시아비를 속이고 임신까지 한 이 며느리의 패륜적인 행위를 가리켜 자기보다 의롭다고 칭찬을 하고 있다.“그 여자는 나보다 의롭다”고 번역하고 있는데 좀 더 문자적인 번역은 “그 여자의 의는 나보다 낫다”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이 여자의 ‘의’란 무엇인가? 다말은 아내로서 자식을 낳아야 하는 남편에 대한 계약적 의무를 이행하려고 했다. 유다와 오난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는 복을 고의적으로 거역하는 행동을 하는 반면 다말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 언약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이를 믿자 하나님이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고 하였는데(창 15:6), 바로 이점에서 유다도 다말을 의롭다고 말하고
있다. 만일에 유다가 다말을 정죄했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정죄한 것이나 다름없다. 성경의 해석은 성경이 해석하는 바를 따라야 한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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