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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체질의학 원론과 새로운 침 치료법

오상체질의학 원론과 새로운 침 치료법

염동환 | 시루 | 2012년 07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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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한방치료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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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176*240*35mm
ISBN13 9788996649359
ISBN10 89966493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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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의 허실이란, 서양의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동양의학 고유의 이론으로 기량(氣量)이 다른 장부(대립되는 장부)보다 유여한가(實), 아니면 부족한가(虛)를 가늠하는 개념일 뿐이다. 그러므로 어느 장부의 허 또는 실은 병명이나 증상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고, 반대로 일치할 수도 있으며, 그 장부의 병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저자는 여러해 다방면으로 장부의 허실을 가려내는 진단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여러 방법 중 가장 합리적이고 보편타당성이 있는 진단법을 찾아냈다. 그것은 체질이론을 도입함으로써 장부허실의 진단을 가능케한 것이다.---p.6

침을 놓는 것은 경락에 간단한 시술을 가해 상처를 주는 것에 불과하지만 수많은 병을 치료한다. 저자는 재래의 침이 주는 불편함과 혐오감을 모두 없앤 레이저침을 본 의학의 진단과 치료에 적합하도록 고안하고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침은 피하의 어혈을 제거하기 위해 새롭게 고안한 전자식 삼능침을 사용한다. 오상체질의학의 진단 및 치료에는 이 2가지의 침이면 충분하다. 레이저침의 출현은 가히 혁신적이다. 시술이 신속하고 간편하며 침을 여러 번 맞아도 무통, 무출혈, 무소독, 무흔적이다. 또한 재래침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거나 매우 미미하다. 무엇보다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p.62

오상체질의학의 진단대상은 병명이 무엇인가 또는 어떤 병증인가가 아니다. 개체의 체질마다 제1치료소에 해당하는 장부를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자의 병명이나 병증을 정확히 제시해도 제1치료소가 어느 장부인지 모른다면 치료에 임할 수 없다. 본 의학은 병 치료에 접근하는 방법부터 기존 의학과는 다르면서도 특이한 진단을 한다. 저자는 제1치료소를 진단하기 위해 병의 증상별로 ㉠빠른반응증상진단, ㉡늦은반응증상진단, ㉢오상체질의 유전법칙 적용의 3가지 진단방법으로 분류한 후, 정해진 진단 순서에 따라 레이저침을 놓는다. 그리고 그 반응을 적중, 근중, 비중의 3형태로 구분해 제1치료소를 찾는 진단방법을 사용한다.---p.165

진단론에서는 진단의 대상이 병명이나 병증이 아니라 제1치료소였듯이, 치료의 대상도 제1치료소를 다스리는 것이다. 제1치료소를 다스리면 개체가 보유하고 있는 자체치유력이 급속히 활성화된다. 활성화된 자체치유력은 개체가 갈망하는 본능과 영합해 스스로 병처를 찾아가 치유력을 발휘한다. 병명이나 병증을 막론하고 적용되며, 신속하고도 정확하고 강력하다. 그러므로 본 의학의 치료는 병의 근원을 다스린다. 그리고 제1치료소와 간접관계에 놓인 부위에 병처가 있거나 기혈이 완고히 정체된 곳에는 빠른 회복을 위해 보조요법을 겸한다. 재삼 유의할 일은 체질은 일생 변하지 않지만 제1치료소는 교체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탈했던 장부(제1치료소)를 다스림으로써 치료요구선에 점점 근접하게 되며, 주소증의 감소와 근접의 정도는 비례한다. 치료를 계속하면 제1치료소는 치료요구선 이내로 환원된다. 환원됨과 치료의 완료는 기기진단을 해보면 대개 일치한다.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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