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여자들의 놀이터

여자들의 놀이터

: 우리끼리만 아는 일상의 오아시스

렐리시 | 미호 | 2012년 07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6 리뷰 14건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74g | 130*190*20mm
ISBN13 9788952766113
ISBN10 89527661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렐리시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책을 디자인하는 편집 디자이너, 그리고 인생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툭 튀어나온 입술 때문에 뾰로통해 보여서 언제나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는다. 성격이 급해서 걸음이 엄청 빠르지만 길치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귀가 얇아서 지름신이 찾아올 때면 충동구매를 서슴지 않는다. 여자에게 애교가 많고, 남자에게는 무뚝뚝하다. 딱 붙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이, 하이힐보다는 단화가, 클러치백보다는 숄더백이 편한, 긴장감보다는 여유로움 속에서 일상을 보내고 싶어하는 낙천주의자이다.
blog.naver.com/punkyhippy
relish.ej@gmail.com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둑한 밤 출출할 때가 되면 ‘바바라스 키친(Barbara’s Kitchen)’을 생각한다. 바바라스 키친의 주방은 당연히 바바라가 책임진다. 서른다섯 살이 되면 술집을 낼 것이라는 막연했던 그녀의 포부가 육 년이나 앞당겨져서 구상한 지 두 달 만에 오픈했다고 한다. 인테리어도 직접했다는 그녀는 손맛이 좋아서 이것저것 뚝딱 잘도 만들어 낸다.
작은 공간 안에 네모진 테이블이 수다를 부르는 메뉴를 기다리며 띄엄띄엄 놓여 있다. 그 공간의 한쪽에서 바바라는 요리를 한다. 또각또각 썰고, 촤르르 튀기고, 지글지글 끓이고, 활활 굽는다. 프라이팬 위에서 춤추던 재료들이 맛있는 양념에 묶여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되어 나오면 정신없이 먹기 바쁘다. 거기에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이면 우리들만의 심야 식단은 완성되는 것이다.---‘바바라스 키친’중에서

‘가을방학’의 노래 가사처럼, 산책은 생각 없이 걷고 또 걸어야 제맛이다. 산책 중에는 머릿속이 텅 비는 느낌이 든다. 가만히 앉아 있을 때 드는 복잡한 생각은 걷는 행위 자체로 조금씩 비워진다. 통의동과 그 일대에는 ‘동네 골목길 관광’이라는 안내문이 여기저기 붙어 있는데, 경복궁 근처라 그런지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들이 많은 것 같다. 한 번쯤은 시간을 내서 짜놓은 코스대로 거닐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테지만 나는 아직 스스로 이곳의 매력을 더 파헤쳐보고 싶다. 결말을 모르고 보는 영화처럼 목적지 없이 거닐다 우연히 발견하는 특별한 장소는 그 순간 오롯이 나의 전유물 같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낡고 오래되어 매력적인 통의동 골목길을 삐뚤빼뚤 걷다보면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긴다. 어쩐지 어릴 적에 가던 부산의 외할머니집 골목길과도 닮아 있다. 담쟁이 넝쿨, 낡은 자전거, 거칠게 자라나는 화분 속 식물이 모여 좁은 골목길 풍경을 정겹게 만든다. 너무 일상적이어서 오히려 낯설게 느껴지는 이 골목길이 계속 조용한 동네로 남았으면 좋겠다.
---‘통의동 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