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자궁근종 바로 알기
한방과 양방의 진단과 치료

자궁근종 바로 알기

자궁 건강 시리즈-01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6건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48*210*20mm
ISBN13 9788963392158
ISBN10 89633921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한의학 박사,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대한좌훈학회 회장, 한방난소질환연구회 회장, 대한예방한의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가족이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하다고 믿는 한의사이다. 가족의 난임을 계기로 부인과 질환 진료에 매진하게 되었고, 이를 극복하여 세 명의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었다. 그래서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여성의 자궁이 건강해야 한다고 믿는다.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 경희보궁한의원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왕성한 방송 매체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꼼꼼하고 자상한 진료로 환자들의 신뢰를 듬뿍 받고 있다. 각종 중앙 일간지 및 경제지에 월경통,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불임과 여성 건강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한방부인과빈용처방집》 《한방불임처방집》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궁은 애만 낳는 기관이 아니다. 출산 기능과 별도로 여성의 몸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다. 자궁적출을 하면 여성 호르몬이 현저히 감소하면서 골다공증, 건조증, 심장질환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월경 중단으로 인해 갱년기 등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또한 여성의 주요기관인 자궁의 상실로 인한 여성 정체성의 상실도 가져와 우울증이나 신경증도 유발할 수 있다. 자궁적출은 매우 신중해야 하는 문제이다. 지금부터라도 자궁적출술을 받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다시 한 번 물어야 한다.
---제7장 ‘자궁근종 치료법’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