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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배우다

다름을 배우다

: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처럼 생각하고 워렌 버핏, 마쓰시타 고노스케처럼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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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54g | 148*210*20mm
ISBN13 9788994217208
ISBN10 899421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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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우리를 미치광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미치광이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미치광이는 두려움을 모른다. 앞뒤 안 가리고 돌진하는 성향 때문에 때로는 엄청난 일을 벌이기도 한다. 공리에 얽매이지 않고, 지키고 싶은 게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네모난 구멍에 둥그런 못과 같은 존재이자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규범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며,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들을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비판하거나 숭배할 수 있다. 하지만 절대로 무시할 수는 없다. 그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있기에 인류는 앞으로 나아간다. 많은 사람이 그들을 미쳤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들 속에서 천재성을 본다.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충분히 미친 사람들만이 세상을 바꾼다.

포기하지 마라. 모퉁이만 돌면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끈기가 없는 사람은 여기저기 땅만 파놓고 우물을 만들지 못한다. 조금만 더 파고들면 지하수가 솟구쳐 올라올 게 분명한데도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또 다시 땅을 판다. 그렇게 무의미한 노동으로 수많은 기회를 놓치곤 한다.
- p64 빌 게이츠의 처세란?

주식투자로 갑부가 되는 비결은 구매한 주식을 상자에 넣고 자물쇠로 잠근 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뿐이다.

개미들은 자신의 창고를 지키고 주변을 경계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작은 이익이 생기면 순식간에 창고를 비우고 빠져나간다. 주가가 등락할 때마다 희비가 교차해 후회와 안도가 머릿속을 휘젓고, 주가가 올랐을 때 보유주식을 팔아치우고 다른 주식으로 갈아타기를 했다면 벌써 부자가 됐을지도 모른다는 억울함 때문에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외부 요소에 흔들리지 않고 초심을 지키는 일은 굉장한 인내력이 요구된다. 인류가 지속해온 투입과 산출 모델은 본질적으로 달라진 적이 없다. 선조들은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이 돼서야 잘 익은 열매를 수확했다. 사업가는 입고 먹는 걸 줄여가며 공장을 세우고 이윤과 감가상각의 반복적인 상쇄를 통해 순이익을 내는 일에 몰두했다. 지금도 그런 과정은 변함없이 반복되고 있다.

최고가 되기 위한 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이고 정교한 경영관리에 있다.

과거에는 시장의 운영 시스템이 서바이벌 게임 같아서 실력이라는 총만 있으면 세력을 확장할 수 있었다. 지금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분야를 찾아 정성껏 갈고 닦지 않으면 어떤 수확도 기대할 수 없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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