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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의 기획, 키스 Kisss하라

이호철의 기획, 키스 Kisss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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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보/시간관리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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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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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72g | 153*224*20mm
ISBN13 9788996328063
ISBN10 899632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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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호철
저자 이호철은 LG에서 주로 경영기획실에 16년간 근무하면서 전략기획, 비전 설정 및 공유, 사업계획 수립, 전사 혁신 업무를 수행하였다. 4년 전부터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엘앤아이컨설팅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비즈센의 대표 코치이다. 기업에서 전략, 기획력, 창의력, 로지컬 씽킹, 로지컬 라이팅, 로지컬 커뮤니케이션, 토론 기술, 문제 해결, 프레젠테이션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Action Learning의 Facilitator로서 조직이나 개인 차원의 과제 해결을 코칭하고 있다. 한경 아카데미, 메가넥스트, 비즈델리, 오피이에서 직무교육 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HiCEO에서 ‘승자의 파워 스킬’을 단독 강의하고 있다. Assessment Center의 Assessor(역량평가사)로서 회사 및 기관의 입사·승진 사정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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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기획은 What if이고, 계획은 Goal seeking이다

기획이나 계획의 영단어는 둘 다‘Plan’이다.
필자가 경영기획실에서 기획과 계획 업무를 모두 수행할 때 옆 부서인 신사업추진팀장이 두 업무 분야가 어떻게 다르냐고 물어왔다. 그래서 필자가 대답하길‘기획은 Plan이고, 계획은 시나리오’라고 답한 적이 있다.

기획은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창출하는 활동이며 어떤 대상물을 최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작업이라 볼 수 있다. 그래서 기획은 What if이다.
What if는 ‘~이라면 어찌 될까’이다. 대비나 예방책에 가깝다.
이에 반해 계획은 Goal seeking이다.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을 수립하는 것이다.

What if는 무슨 변화가 있을 때 어떤 곳에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관점이고, Goal seeking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기획은 중요 사항의 문제 제기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며, 계획은 실행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기획의 의사결정은 보통 Yes나 No이다. 이에 반해 계획의 의사결정은‘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방법의 문제이다.

필자는 경영기획실에서 약 6개월은 중장기 계획과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나머지 6개월은 각종 기획업무를 수행하였다.
연간 업무평가 시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된 평가는 항상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기획 업무와 관련해서는 나쁘게 평가받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다양한 기획안을 제출하였으나 승인을 받지 못해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인 것이다.
기획 업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업무이다.
CEO가 기획을 중시하고, 많은 회사에서 기획력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이유가 기획은 자발적인 활동이기 때문이다. 기획이 활성화되면 지시를 하지 않아도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또한 새로운 것을 도입하고 적용하는 데 적극적이기 때문에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07 기획 착안점은 특징점, 맹점, 변화점 3가지이다

회사에 도움을 주는 기획 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제를 추출하기 위한 착안점으로는 특징점, 맹점, 변화점이 있다.

첫째, 특징점이란 다른 것과 비교해서 우수한 것, 다른 사람이 인정하고 있는 좋은 점, 강점, 또한 그 반대의 단점, 약점을 말한다. 이것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고정관념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4장 9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둘째, 맹점이란 많은 사람이 보지 못하고 빠뜨리는 것을 말한다. 맹점은 조직적인 문제이다. 스테레오 타입에 의한 것이다4장 10에서 소개한다.

셋째, 변화점이란 작은 변화, 선진 사례, 새로운 것 등을 말한다. 시대의 변화를 선취하는 것은 중요한 착안점이다. 사회나 조직의 변화는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이런 변화를 먼저 알아내고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한다4장 11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우선 추출한 기획 과제의 파급효과나 시급성을 따져서 개인이 할 것인지 조직적으로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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