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강점을 확실히 알고 지원한 사람과 아닌 사람과의 차이는 수많은 면접을 진행하며 경험했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방향성을 잡고 자신의 ‘강점’을 강조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취업 준비생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채의석 (디지틀조선TV 편집국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업 준비생들도 책의 내용을 빠르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단순히 합격만을 위한 내용이 아니라 삶의 틀을 잡아주는 ‘멘토’를 만난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을 활용하여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면 좋겠다.
- 박한결 (디지틀조선TV PD)
나는 금융권에 지원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지인을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랑 연관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의 3장, 4장의 내용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그것을 참고하여 자소서 작성과 면접시 요령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을 읽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젊은 취준생들이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다.
- 김영웅 (파노라마비전 PD)
금융산업의 가장 큰 매력은 인류의 역사와 전 세계의 정세, 사소한 우리의 일상 모든 걸 반영하면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경제의 원리는 결국 인생의 원칙이자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이 아닐까? 고령화 시대, 금융의 힘을 알고 활용하는 재테크 행위는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되어간다. 돈의 흐름을 이끌고 나갈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이 책으로 금융권 취업의 문을 가볍게 뛰어 넘어보길 바란다. 매일 희로애락이 반복되는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눈과 입이 되어 12년 넘게 살고 있는 경제앵커로부터.
- 권미란 (이데일리TV 아나운서)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최종 면접까지, 취업 성공을 향한 매 관문은 몇 번을 거쳐도 힘들고 어렵습니다.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금융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컴퓨터 앞에 앉아 깜박이는 커서를 멍하니 바라봤던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면접에서 내가 예상 못했던 질문이 나와 머릿속이 하얘진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명확하고 차분하게 답을 찾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 김도원 (이데일리TV 아나운서)
고액연봉! 꿈의 직장, 금융권! 금융권 취업의 문을 여는 데 필요한 것은 스펙이 전부가 아니다. 스펙만 쌓다가 소중한 시간과 돈만 낭비했다면, 이 책에서 금융권 취업의 꿀팁을 찾아보자.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권 취업의 문을 열 핵심 내용만 담겨있다.
- 홍민희 (디지틀조선TV 아나운서)
이 책은 다소 어려워보일 수 있는 금융권 관련 직업에 대한 지식을 좀더 편하고 친근감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여기에 저자의 학습방법과 경험이 녹아내려 그야말로 합격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백규리 (디지틀조선TV 아나운서)
고등학교 시절 내게 가장 큰 짐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였다. 그리고 그 이후 대학시절 나를 계속 괴롭혔던 질문은 ‘어떻게 취업하지’였다. 실제로 많은 취준생들이 제대로 된 대비를 하지 못한 채 취업 전선에 뛰어든다. 우선 부딪혀보자는 패기인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 ‘합격’ 두 글자를 받을 수 없다. 그리고 계속된 불합격은 젊은이들의 패기마저 없애트린다. 그래서 나는 제안하고 싶다. 패기와 준비가 같이 마련되어 있을 때 취업문을 두드려보자고. 이 책을 골랐다면 독자에게는 이미 패기와 열정이 있다는 것일테니, 이제는 준비만 하면 된다. 실제로 어떤 시험 단계가 있는지, 그 단계에서 나는 어떤 것을 증명하고 보여 줘야 하는지. 먼저 겪어보고 통과해본 하창완 대표의 경험이 여러분의 준비를 도와줄 것이다.
- 김정연 (매일경제TV 아나운서)
하창완 대표는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전공과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에 종사하였지만, 치밀한 준비과정과 풍부한 경험으로 금융권 취업지원 자들이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에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하 대표의 이번 저서는 금융권 취업을 위하여 준비해야 할 요건들과 준비사항을 핵심적으로 정리하였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열심히 준비하고 많은 지식을 쌓았다고 취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대표의 본 저서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김정식 (중앙대학교 교수)
현 시대의 젊은이들이 제일 고민하는 명제인 ‘취업’ 특히 ‘금융권 취업’을 다룬 이 책은 취업이라는 실전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확신이 든다.
2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특화된 스펙을 자소서에 녹여내는 접근법이 꽤 실용적이고 현실적이다. 그리고 면접에서의 대처방법을 효과적으로 제시한 점 역시 취준생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서로서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 김용현 (허브틱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