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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사람보다 크다

믿음은 사람보다 크다

: 빌립보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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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62g | 140*210*30mm
ISBN13 9788973040797
ISBN10 897304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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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영선
『하나님의 열심』을 1985년에 출간함으로 율법주의에 갇혀 있던 신자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일상의 언어로 거침없이 쏟아내어 믿음을 하나님의 선물로 제시하였다. 그가 믿음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할 때에 그것은 사람이 조작하거나 만들어낼 수 없다는 뜻이다. 이러한 설교 여정은 20여 년 동안 변함없이 진행되어 왔고 『성화의 신비』(2006)를 출간함으로 처음에 문제의식으로 삼았던 신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대한 탐구는 큰 결실을 거두게 된다. 이러한 설교 사역이었을지라도 그의 설교에서 신앙은 주로 개인적 차원에서만 해명되었을 뿐 사회적 차원으로까지 확장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자신의 설교 세계에 기독교 세계관을 들여놓음으로써 비로소 그의 설교는 더 풍부하고 깊은 신앙 현실을 담아내게 된다. 산상수훈을 강해한 『하나님의 의』(2011)에서 그런 탐구가 싹을 틔웠고 최근에 빌립보서를 강해한 『믿음은 사람보다 크다』(2012)에서 더 구체화된 설교 세계를 보이고 있다. 1972년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아 1980년에 목사안수를 받았고 1985년에 남포교회를 설립하여 28년 동안 섬기고 있으며 1983년부터 지금까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설교학 교수로서 하나님과 신자,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다루는 인격적 설교가 무엇인지 탐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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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이란 일치하거나 같은 생각을 하라는 의미의 한마음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의미입니다.” --- p.104

“설득하고 눌러서 항복시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진심을 그렇게 표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내가 감싸 안는 싸움입니다. 어디까지 감싸 안을 수 있겠는가. 이것은 십자가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믿음의 싸움입니다.” --- p.126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 고난, 억울함을 조건으로 삼아 보상받으려고 합니다. 마음에 억울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기 때문에 지금 참고 있지만, 나중에 천국 가면 보자. 너는 아마 지옥 가 있을 텐데, 그때 내가 침 뱉어주마. 자꾸 이렇게 합니다. ... 그들이 모르는 길, 그들이 아직 믿지 않아서 열려 있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는 감사가 없습니다. 믿음의 싸움이라는 영광된 부르심에 대한 감격이 없습니다.” --- p.137

“바울이 나를 본받으라고 하는 것은 그가 그 모든 오해를 받는 자리, 억울한 자리를 포기하지 않고 갔다는 것입니다. ... 그는 그 욕먹는 자리, 오해받는 자리에 기꺼이 갔다는 것입니다. ... 바울의 어떤 훌륭함보다도 바로 이것, 예수께서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양을 취하여 순종하기를 십자가에 죽는 자리까지 간 것같이 ... 우리더러 자신의 인생을 살라는 것입니다.
--- pp.26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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