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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다

팔리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다

: 사람들의 지갑을 여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할까?

[ 양장 ]
리뷰 총점8.0 리뷰 3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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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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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64g | 153*213*20mm
ISBN13 9788996016625
ISBN10 899601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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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IGM세계경영연구원
조미나, 윤희정, 김미진, 이경민, 이하연, 윤혜임, 안성빈, 오지영, 최혜리, 정현진, 기민경, 문정화, 줄리 김, 김성애, 이고운, 윤경혁

IGM세계경영연구원(회장 전성철)은 기업인들만을 위한 강의를 직접 연구·개발하며 교육과 컨설팅을 결합한 콘텐츠 개발에 전력해왔다. 10년 가까이 축적된 IGM의 콘텐츠 중에서도 특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이 기업사례 연구다. IGM에서는 변화관리, 전략 및 가치관경영 등의 강의를 담앙하며 ‘기업사례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례 연구를 발표해온 조미나 교수를 주축으로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칼럼을 발표해왔다. 그간 독자와 기업인들의 공감을 가장 많이 불러일으킨 글들을 한데 모아 엮은 책이 바로 이 책 『팔리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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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명품의 비싼 가격을 부담스러워한다. 그렇다면 싸게 팔면 좋아할까? 역설적이게도 소비자들은 누구나 살 수 있는 저렴한 상품은 명품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남들은 제값 주고 샀거나 비싸서 못 산 명품을 나만 싸게 사고 싶어 하는 모순된 심리를 갖고 있는 것이다. 아이딜리는 판매시간과 대상에 제약을 가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이 딜레마를 깨뜨렸다.

수많은 경쟁자가 몰려서 결국 가격으로 승부를 내는 시장, 즉 레드오션에서는 모두가 손해를 보는 유혈경쟁으로 치닫기 쉽다. 그러나 그 시장에서도 눈을 조금만 돌리고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한다면 아무도 손대지 않은 블루오션이 존재한다. 할인점 시장에서 ‘더 낮은 가격’ 경쟁을 벌이는 대신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개척한 홈플러스가 대표적이다. 디자인과 가격만 가지고 경쟁하더 의류시장에서 기능성 소재와 짧은 납기로 새로운 아이콘이 된 유니클로도 마찬가지다.

영국인들은 문화생활 지출의 3분의 1을 주류비로 쓸 정도로 술을 좋아한다. 공원이나 거리에서도 삼삼오오 모여 가볍게 맥주를 마신다. 하지만 왜 와인은 맥주처럼 안 될까? 튤림은 이 물음에서 출발했다. 와인을 플래스틱 와인잔에 담아 마치 요거트처럼 잔을 덮고 있는 은박지만 벗기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신개념 와인을 선보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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