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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해부학

외로움의 해부학

: 연결을 회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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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32g | 148*210*20mm
ISBN13 9791189437091
ISBN10 11894370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유년기에 의도적이든 아니든 어른들이 ‘나쁜 행동은 곧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하며 아이를 훈육한 경우 이 아이는 나중에 어른이 됐을 때 만성적인 수치심에 시달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엌에서 쿠키를 훔쳐 먹은 아이에게 ‘넌 정말 나쁜 아이로구나’ 또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잖니, 너란 아인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 거니?’라고 혼낸다면 아이는 부모의 부정적인 반응과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는 사실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 p.41~42

수치심을 이해하려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수치심을 극복하려면 수치심을 더 끌어내야만 한다는 점이다. 수치심이 들 때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방어적으로 변한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깨진 유리 조각이나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아슬아슬하다. 때때로 타인에게 공격적인 비난을 쏟아내기도 한다. 그러면 자기 자신의 불안감과 결점에서 주의를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틀렸다고 하면 자신이 옳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수치심이 들 때면 우리는 타인을 향한 경멸에 사로잡히곤 한다.
--- p.44

자기 증오가 걷잡을 수 없이 심해지면 자해로 이어질 수 있다. 흥미롭게도 자해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포획당한 동물도 자해한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자해를 하는 사람은 포획 당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우리에 갇힌 동물과 마찬가지로 자기 손목을 그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겉으로 표출할 수 없는 절망, 증오, 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의 감옥 속에 갇혀 있다. 그런 감정적 상태를 내면화하고 있다. 사방이 막힌 감옥 안에서 부정적인 감정의 에너지는 자기 자신을 향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분출되고 만다.
--- p.55~56

우리는 살면서 매일 다양한 경험을 한다. 그중에는 긍정적인 경험도 있고 부정적인 경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경험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우리가 그 경험에 부여하는 의미다. 출산 경험이 주는 고통이 산모마다 판이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경험에 부여하는 의미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그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 p.72

사랑받을 수 없는 이유, 그 어떤 문제가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종종 ‘너 자신을 사랑해야 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말이 당신의 귀에는 ‘너한텐 딱히 사랑스러운 구석이 없어서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으니까 너라도 너 자신을 사랑해야 해’라는 말로 들리기 때문에 열 배는 더 고통스럽다. 밤이면 혼자 무릎을 끌어안고 웅크리고 앉는다. 잠을 청하고 싶지도 않다.
우리는 타인과 연결되길 원한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 따윈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그냥 그런 말은 쓰레기통에나 던져버려라.
--- p.76

당신이 유년기에 사랑을 받지 못했고 사랑을 받으려 할 때마다 벌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마음속으로 분노와 무력함을 억누른다. 수년 동안 쌓인 이 분노와 무력함은 당신의 성격을 이루는 일부가 되고 특정 행동이 습관화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에너지 뱀파이어 같은 행동이 발달한다. 부탁만 해서는 들어주지 않을 거라 믿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교묘히 조종해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족 받는다.
시간이 흐르면 이러한 성격 특성은 당신과 떼려야 뗄 수 없어져 성격 그 자체가 된다. 그러면 이제 이 특성을 극복하거나 제거하는 일이 어려워진다. 이제 유일한 방법은 이 부정적인 성격 특성을 다른 긍정적인 특성으로 바꾸는 것뿐이다.
--- p.94

당신은 빛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 빛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모든 사람이 빛을 가지고 태어났다. 인생을 살면서 트라우마를 경험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지닌 빛을 보지 못할 때마다 창문에 먼지가 쌓이고 거미줄이 뒤덮인 듯 빛이 창문을 통과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거미줄을 걷고 먼지를 털어내면 빛은 다시 쏟아져 들어온다. 빛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 p.101

사랑을 듬뿍 받는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우리는 어떤 일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을 물려받는다. 지구상에 그 어떤 엄마도 ‘조심해, 안 그러면 다쳐’라는 말을 하지 않고 자식을 키울 순 없을 것이다. 아이가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면 엄마들은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엄마 말에는 ‘세상은 위험한 곳이라서 나쁜 일이 생기면 네가 감당할 수 없을 거야’라는 메시지가 실려 있다.
이 메시지는 어찌 보면 왜곡이다. 왜냐하면 나쁜 일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엄마 자신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아이한테 하는 조심하라는 말은 사실 ‘너한테 나쁜 일이 생기면 내가 감당할 수 없을 거야’라는 뜻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 알게 모르게 엄마의 두려움을 떠안는다.
--- p.114

양육에 관한 조언 대부분은 감정의 세계를 완전히 무시해버린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을 방법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런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은 무시해버린다. 다른 분야에서 인류가 이룩한 발전과는 별개로 양육 방식의 목표는 여전히 건강한 성인을 키워내는 것이 아니라 당장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아이로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오늘날 양육의 목표는 ‘착한’ 아이를 키워내는 것이다. 좋은 양육 방식이란 아이의 감정을 고려하는 것이다. 좋은 관계 또한 상대의 감정을 고려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 p.133~134

우리는 대부분 어린 시절에 최악을 대비하라고 배웠다. 항상 최악을 대비하는 태도는 자기 힘으로는 현실을 개척할 수 없고 인생에서 비극이 곧 닥칠 것이라고 믿는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흔히 선택하는 생존 전략이다. 이른바 대응 기제다. 최악을 대비하는 것은 상처받은 사람들, 특히 반복적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생존 메커니즘이다.
최악을 기대할 때 가장 고통스러운 점은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전에 비통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직 떠나지 않은 이에게 그리움을 느낀다. 실패하게도 전에 실망감을 느낀다.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이 아직 멀쩡하게 살아있는데도 상실감을 느낀다.
--- p.149~150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으로 당신은 무의식중에 연약함, 강렬한 감정이나 욕구를 경험할 필요가 없는 영역에 인생의 우선순위를 두게 되었다. 그 덕분에 일이나 취미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을지는 몰라도 함께 기쁨을 나눌 사람 하나 없이 성취에만 목매는 삶은 아무 쓸모가 없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연결, 친밀감, 누군가에게 진심을 보이고 느껴지고 들리고 이해받는 것이다. 그러려면 관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당신의 능력이나 성취가 아니라 당신이라는 사람 그 자체로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연약함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라. 연약함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다. 연약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 p.168~169

나 홀로 다른 평행 지각 현실에 갇힌 고통은 한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고통 가운데 최악이다. 은밀하면서 심신을 쇠약하게 만드는 고통을 상상해보라. 거울의 뒷면이나 유리창 너머에서 차단된 채 고통에 허덕이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에게는 유리창 너머로 다른 사람들이 보이고 들리지 만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당신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다. [중략]
연결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렇게 분리된 평행 현실을 무너뜨리고 통합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연결을 통해 서로 다른 두 현실이 합쳐지기 시작한다. 평행 현실을 통합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치유를 경험하기만 하면 우리는 양극단에 있는 현실을 수용하고 의식 안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 p.176

혼자만의 시간은 자기 자신과 시간을 보내는 좋은 도구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혼자만의 시간은 사실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하진 않다. 방금 이 주장에 거부감이 든다면 이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떤 사실을 알려주는 신호다. 당신 스스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느낀다면 별다른 저항감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가장 힘들게 배우는 사실 중 하나가 바로 ‘당신과 함께 있어도 나 자신일 수 있다’는 것이다.
--- p.192

욕구목록을 작성할 때는 세상 그 어떤 욕구도 유치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어떤 욕구는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유치하고 창피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알다시피 유년기에 충족되었어야 할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그 욕구는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다. 과거에 성장했었어야 하는 시기에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년기에 충족되지 못한 욕구는 어른이 되어서라도 반드시 충족되어야 한다.
--- p.200

조율은 자연스럽게 공감으로 이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부류의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틀에 갇힌 사람들이다. 본질적으로 이들은 몸은 어른이지만 정신은 새끼 고양이의 목덜미를 무작정 움켜잡고 들어 올리는 두 살배기 어린아이나 다름없다. 그 대상이 새끼 고양이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모두가 자연스럽게 자기중심적인 거품 막을 터뜨리고 나와 조율에 이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와 타자를 구분하지 못하던 어린 시절 현실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 외로움을 느끼고 공감받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학대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방과 완전히 다른 평행 현실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 p.207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을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수준에서 안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이해할 때 가장 좋은 점은 괜한 추측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지 지레 짐작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이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우리는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 시간을 들이거나 에너지를 쏟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보통 우리는 친구 사이든 연인 사이든 직장 동료 사이든 단순히 상대방에 대한 호감만으로 관계를 시작한다. 상대방의 존재가 우리 삶에 무언가를 더해준다는 이유로 우리는 그 사람의 실체가 아닌 관념과 관계를 맺는다. 무의식중에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렇게 무의식적인 과정을 거쳐 형성된 관계의 끝은? 파국이다.
--- p.215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말은 절대 금물이다. 좋은 의도로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러면 그 관계는 끝이 난다. 상대방이 외로움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도무지 가족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이렇게 말했다고 가정해보자. “저런, 안타까워라. 나는 우리 가족을 정말 사랑하는데. 우리 가족은 정말 최고야. 가족이 없었으면, 특히 우리 엄마가 없었으면 난 어찌 살았을까 몰라.” 이렇게 말하는 순간 연결은 끊어지고 분리가 일어난다. 의견이나 감정이 공감을 얻지 못한 상대방은 외로움을 느낀다.
--- p.224

연결을 유지하는 일을 두렵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연결이 둘 사이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끊어지지 않도록 튼튼한 연결을 유지하려면 양쪽 모두 헌신해야 한다. 무언가 또는 누군가가 우리와 연결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둘 사이에 연결을 유지하기란 불가능하다. 또한 머리로만 연결을 유지하고 싶어 할 뿐 실제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과도 연결을 유지할 수 없다.
--- p.231

모든 존재는 본능적으로 사랑을 받으면 사랑을 돌려준다. 특히 아이들은 언제나 그렇다. 부모가 주는 사랑을 받고자 아이가 부모를 위해 특별히 무언가를 하거나 무언가가 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부모에게서 바라는 사랑은 이런 종류의 사랑이다. 보이지 않는 실로 옭아매지 않는 이런 종류의 관계야말로 우리가 추구할 만한 관계이다.
이제 일상에서 이런 관계를 갖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았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으로 느껴진다면 조건 없는 사랑을 찾은 것이다. 조건 없는 사랑은 지구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감정이다. 순수한 황홀경이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존재는 이 황홀경을 누릴 수 있어야 마땅하다.
--- p.248

모든 순간이 마음을 닫느냐 여느냐를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순간이다. 모든 순간이 분리되느냐 연결되느냐를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순간이다. 주변에서 마음을 열기로 선택한 사람들을 찾아라. 연결되는 길을 선택한 사람들을 찾아라.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당신에게 다가와 손을 잡고 함께 세상 밖으로 걸어 나갈 수 있도록 자신을 내맡겨라. 용감하게 연결을 맺어라. 용감하게 사랑하라.
--- p.283~284
--- p.28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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