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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본 인대인 삶 바꾸기 교재 2

이야기로 본 인대인 삶 바꾸기 교재 2

: 그분의 이야기

인대인 양육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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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140g | 141*205*7mm
ISBN13 9788904132157
ISBN10 89041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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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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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는가에 따라 기뻐할 이유도 달라진다. 돈이 행복이라고 믿는 사람은 돈이 많으면 기쁘고 없으면 슬프다. 자녀의 성공이 행복이라고 믿는 사람은 자녀가 좋은 대학을 가면 기쁘고, 대학에 떨어지면 절망한다. 성경에서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믿음의 대상’을 말한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믿는다면 돈이 우상이다. 하나님을 이용해서 돈을 얻으려는 욕망이 있다면, 사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비록 돈은 없지만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할 수 있다는 신앙고백이다.
---「1강 우리는 무엇에 기뻐하는가?」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가장 잘 아신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은 바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다. 우리는 죄가 가져올 엄청난 결과를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가 가져올 사망이라는 불행한 결과를 아신다. 그리고 우리를 구하기를 원하신다. 이 땅의 그 누구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 달라고 기도한 사람이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죽이신 놀라운 방법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우리는 이 놀라운 구원을 ‘은혜’라고 부른다. 은혜란, 우리는 몰랐지만 하나님이 알아서 주신 선물이라는 의미다. 아무도 그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었지만 주어진 복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크리스천들은 누구든 자랑할 수 없다. 내가 구원받은 것은 100%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다. 그저 감사하는 것이 구원에 대한 우리의 유일한 반응이다.
---「2강 참된 복으로 이끄심」중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신 일, 즉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일을 통해 구원이 주어진다.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구원이 일어난다. 그런데 믿음이 변질된 경우를 많이 본다. 복음 자체를 믿는 믿음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면 세상적인 복을 받는다는 믿음이 판을 치고 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돈과 성공과 명예가 주어질 것을 믿는 헛된 믿음 말이다. 복음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복음은 우리를 성공시키기 위한 소식이 아니다. 복음은 우리의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보험이 아니다. 예수님을 이용해서 무언가 얻으려는 사람은 복음 자체를 믿는 믿음이 약해지고, 믿음 외에 내가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일종의 보상을 목적으로 하는 신앙이다. ‘내가 이만큼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만큼 해 주시겠지? 내가 이만큼 헌신하면 하나님이 이만큼 해 주시겠지?’ 하는 생각이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복이 아니라 내가 한 만큼 얻어내려는 공로 사상에 근거한 왜곡된 신앙관을 갖게 된다.
---「3강 ‘복음’ 자체를 믿어야 한다」중에서

은혜로 받은 구원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착한 삶을 지향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대로 순종하고, 잘못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삶을 통해 성숙해 가야 한다. “좋은 성도는 좋은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말처럼, 교회 안팎에서 착한 행실을 보여야 한다.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의 마땅한 결과물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의 일부분이다. 착한 행실을 통해 내가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 ‘사람들이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말을 풀어서 설명하면, 사람들에게 “너는 어떻게 그렇게 착한 삶을 살 수가 있어? 네가 믿는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기에 너의 삶이 그토록 선할 수 있어? 나도 그 하나님을 알고 싶어”라는 질문을 듣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사람들이 묻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크리스천은 그 질문에 대답할 복음을 늘 준비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구원을 얻었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삶을 변화시켜 오셨는지를 전해야 한다.
---「4강 복을 받은 자의 생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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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종교성보다 관계, 숫자보다 내러티브, 통계보다 이야기 그리고 프로그램이나 프랜차이즈 중심의 믿음보다 개인적이고 장인정신이 깃든 믿음을 중시하는 진정한 MRI방식(Missional[선교적], Relational[관계적], Incarnational[성육신적])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합니다!”
- 레너드 스윗 (Leonard Sweet, 기독교 미래학자, PreachTheStory.com 설립자, 드류대학교 석좌교수)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교회’를 함께 꿈꾸는 세 분이 이렇게 귀한 책을 내 주셔서 기쁘고 설렙니다. 복음이 전부인 교회, 남을 잘되게 하는 교회, 세상에서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성도들을 독려하고 파송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한 인대인 사역이 많은 교회에서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 오종향 (뉴시티교회 담임목사)
“복음 안에서 성도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재발견하고, 세상을 향한 신선한 관점을 품게 해주는 이 책이 많은 이의 손에 붙잡혀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삶과 삶이 만나는 제자도(Life-on-Life Discipleship)를 통해 선교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꾸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상훈 (풀러신학교 겸임교수)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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