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이야기로 본 인대인 삶 바꾸기 교재 1~3 세트

이야기로 본 인대인 삶 바꾸기 교재 1~3 세트

: 나의 이야기/그분의 이야기/우리의 이야기

[ 전3권 ] 인대인 양육 시리즈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86
정가
18,900
판매가
17,01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44g | 140*205*50mm
ISBN13 9788904700547
ISBN10 89047005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아는 것에 비해 사는 것이 몹시 부족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 균형을 잡으려면 지식만 쌓기보다 실천에 더욱 힘써야 한다. 우리 문제의 원인은 ‘앎의 부족’보다는 ‘삶의 부족’에, 그리고 ‘왜곡된 앎’에 있다. 이제는 뒤틀린 앎을 교정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 하나라도 실천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이웃에 대해 뒤틀린 지식을 올바로 하고, 비만 지식 상태에서 건강한 실천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_
---「들어가는 글」중에서

한 명의 온전한 교회가 되겠다는 것은 참 성도로서의 삶을 살겠다는 결단이다. 영혼 없이 예배 드리며 세상과 똑같은 거품 같은 성도가 될지, 죄와 세상에 늘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세상을 따라가고 부러워하는 무능한 가짜 성도가 될지, 복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침묵하며 숨기고 사는 비겁한 성도가 될지, 아니면 삶으로 말로 복음을 분명히 드러내는 성도가 될지 결정해야 한다. 전심으로 드리는 경건, 힘써 살아가는 세상. 죄를 이기는 영적 실력, 복음을 말하는 삶. 교회 껍질만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온 성도가 진짜 교회 자체가 되는 꿈. 진짜 성도의 삶은 어디를 가든 그 한 명이 온전한 교회(성전)가 되어 굳건히 서는 것이다.
---「1권 1강 나의 신앙 건강 검진」중에서

하나님은 당신이 교회에 다니기 훨씬 이전부터,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함께하셨다. 당신을 지키셨고, 보호하셨고, 인도하셨다. 우리의 기억은 때로 너무 많이 왜곡되어 있다. 강렬한 고통의 기억 하나만으로 나의 모든 인생이 나빴던 것처럼 비관하기도 한다. 감정보다 실제를 돌아보고 순간순간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자. 당신의 인생은 당신 혼자 만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당신의 인생을 소중히 만들어 오셨다. 당신은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찬란하게 아름답고 소중하다.
---「1권 3강 나의 인생 STORY 리모델링」중에서

무엇을 믿는가에 따라 기뻐할 이유도 달라진다. 돈이 행복이라고 믿는 사람은 돈이 많으면 기쁘고 없으면 슬프다. 자녀의 성공이 행복이라고 믿는 사람은 자녀가 좋은 대학을 가면 기쁘고, 대학에 떨어지면 절망한다. 성경에서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믿음의 대상’을 말한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믿는다면 돈이 우상이다. 하나님을 이용해서 돈을 얻으려는 욕망이 있다면, 사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비록 돈은 없지만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할 수 있다는 신앙고백이다.
---「2권 1강 우리는 무엇에 기뻐하는가?」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가장 잘 아신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은 바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다. 우리는 죄가 가져올 엄청난 결과를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가 가져올 사망이라는 불행한 결과를 아신다. 그리고 우리를 구하기를 원하신다. 이 땅의 그 누구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 달라고 기도한 사람이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죽이신 놀라운 방법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우리는 이 놀라운 구원을 ‘은혜’라고 부른다. 은혜란, 우리는 몰랐지만 하나님이 알아서 주신 선물이라는 의미다. 아무도 그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었지만 주어진 복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크리스천들은 누구든 자랑할 수 없다. 내가 구원받은 것은 100%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다. 그저 감사하는 것이 구원에 대한 우리의 유일한 반응이다.
---「2권 2강 참된 복으로 이끄심」중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신 일, 즉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일을 통해 구원이 주어진다.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구원이 일어난다. 그런데 믿음이 변질된 경우를 많이 본다. 복음 자체를 믿는 믿음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면 세상적인 복을 받는다는 믿음이 판을 치고 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돈과 성공과 명예가 주어질 것을 믿는 헛된 믿음 말이다. 복음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복음은 우리를 성공시키기 위한 소식이 아니다. 복음은 우리의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보험이 아니다. 예수님을 이용해서 무언가 얻으려는 사람은 복음 자체를 믿는 믿음이 약해지고, 믿음 외에 내가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일종의 보상을 목적으로 하는 신앙이다. ‘내가 이만큼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만큼 해 주시겠지? 내가 이만큼 헌신하면 하나님이 이만큼 해 주시겠지?’ 하는 생각이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복이 아니라 내가 한 만큼 얻어내려는 공로 사상에 근거한 왜곡된 신앙관을 갖게 된다.
---「2권 3강 ‘복음’ 자체를 믿어야 한다」중에서

은혜로 받은 구원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착한 삶을 지향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대로 순종하고, 잘못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삶을 통해 성숙해 가야 한다. “좋은 성도는 좋은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말처럼, 교회 안팎에서 착한 행실을 보여야 한다.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의 마땅한 결과물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의 일부분이다. 착한 행실을 통해 내가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 ‘사람들이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말을 풀어서 설명하면, 사람들에게 “너는 어떻게 그렇게 착한 삶을 살 수가 있어? 네가 믿는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기에 너의 삶이 그토록 선할 수 있어? 나도 그 하나님을 알고 싶어”라는 질문을 듣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사람들이 묻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크리스천은 그 질문에 대답할 복음을 늘 준비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구원을 얻었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삶을 변화시켜 오셨는지를 전해야 한다.
---「2권 4강 복을 받은 자의 생활」중에서

사람들에게 성경책을 선물할 수는 있지만 억지로 읽게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일상 가운데 그들은 우리의 모습은 항상 보게 된다. 내가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되고 사람들이 나를 읽게 된다면, 그들이 나를 통해 보게 되고 알게 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혹은 하나님이 어떤 분으로 읽히고 이해되기를 원하는가?
---「3권 1강 진심으로 축복하라」중에서

1. 사람들은 자기에게 보이는 친절한 행동과 밝은 얼굴 표정 하나에 생각보다 많은 감동을 받는다.
2.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진정성이 담기면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3.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내 라이프 스타일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3권 1강 진심으로 축복하라」중에서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식탁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식탁을 나누는 것은 그저 음식을 같이 먹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의 삶에 그 사람의 삶을 포함시키는 것이다. 집의 문뿐 아니라 사실은 내 마음의 문을 열어 맞이하는 것이다. 일차적이고 기본적인 필요를 채우는 것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소속과 연결이라는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3권 2강 식탁을 베풀라」중에서

· 예수님은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과 대화하셨다(청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으셨다).
·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다(억지로 하지 않으셨다).
· 예수님은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셨다(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 인간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며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갈 때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으며, 어떤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모범으로 보여주셨다.
---「3권 4강 예수를 배우라」중에서

예배와 훈련, 그리고 교제는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지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역은 교회 밖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판단하시는 기준은 ‘주일 오전’의 모습이 아니라 ‘월요일 오전’, 혹은 ‘금요일 밤’의 모습일 것이다. 즉 나의 일상 속에서 보이는 모습이 진정한 나 자신이며, 하나님은 세상 속을 살아가는 나의 삶을 주목해 보신다.
---「3권 5강 삶을 기록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종교성보다 관계, 숫자보다 내러티브, 통계보다 이야기 그리고 프로그램이나 프랜차이즈 중심의 믿음보다 개인적이고 장인정신이 깃든 믿음을 중시하는 진정한 MRI방식(Missional[선교적], Relational[관계적], Incarnational[성육신적])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합니다!”
- 레너드 스윗 (Leonard Sweet, 기독교 미래학자, PreachTheStory.com 설립자, 드류대학교 석좌교수)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교회’를 함께 꿈꾸는 세 분이 이렇게 귀한 책을 내 주셔서 기쁘고 설렙니다. 복음이 전부인 교회, 남을 잘되게 하는 교회, 세상에서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성도들을 독려하고 파송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한 인대인 사역이 많은 교회에서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 오종향 (뉴시티교회 담임목사)
“복음 안에서 성도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재발견하고, 세상을 향한 신선한 관점을 품게 해주는 이 책이 많은 이의 손에 붙잡혀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삶과 삶이 만나는 제자도(Life-on-Life Discipleship)를 통해 선교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꾸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상훈 (풀러신학교 겸임교수)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상품정보안내

세트도서는 개별서지정보를 모두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도 참고해 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01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