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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 당신의 예배를 변화시키는 일곱 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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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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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50g | 150*210*30mm
ISBN13 9788955364057
ISBN10 89553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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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유정
이유정 목사는 음악과 글로 예배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아티스트다. 대학 시절 인생무상의 지독한 열병을 앓던 그는 군대에서 예수를 만난 후 IVF에서 훈련받고 음악 선교에 삶을 헌신한다. 그때 작곡한 “오직 주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 등은 한국 교회 안에서 애창곡으로 시대와 세대를 넘어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30대에 한국 컨티넨탈싱어즈의 창단 사역을 도왔고, 그때 만난 이강혁 목사와 함께 남성 듀엣 ‘좋은씨앗’을 결성했다. 한국 CCM계에 서정적인 ‘통기타 포크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좋은씨앗은 음반과 집회 사역으로 젊은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한국 CCM 중흥의 한 축을 감당했다.
사역의 정점에서 영적인 침체를 경험한 뒤, 예배 회복의 구도자적 자세로 도미하여 예배학 공부를 시작한 그는, 이민 교회 예배 목사로서 평신도 예배 사역 모델을 세우는 과정 가운데 예배의 부흥을 경험하여 칼럼니스트, 작곡가, 저술가, 예배학 교수 등의 다양한 역할로 전 세계의 교회를 섬기며 잠자는 예배를 깨우는 회복 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예배사역연구소(WMI)의 대표, 리버티신학교 신학대학원, 미드웨스턴신학교 객원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총신대학원(M.Div.)을 거쳐 리버티신학교(Th.M., D.Min.)에서 예배학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목회와 신학 총서: 예배》(공저, 두란노), 음반은 좋은씨앗 1-8집과 좋은씨앗 기념 음반 「Old & New」, 작곡 30주년 기념 음반 「오직 주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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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선수는 회중이다. 이는 21세기 교회를 향한 혁명적 선언이다. 선수로 뛰어야 할 회중이 관객의 자리에 앉아 평가하고 있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설교를 비판하고, 찬양에 점수를 매기는 전횡을 일삼고 있다. 회중이 관객의 위치에 나태하게 안주하는 것은, 종교 개혁 이전으로 회귀하는 대재앙이다. --- p.24

주일과 평일은 예배 안에서 유기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이 균형을 잃을 때 타락했다. 세상을 등진 교회는 고립된 채 영적 권력을 휘둘렀고, 주일 예배의 영광이 땅에 떨어졌을 때 교회의 부패는 극단을 달렸다. 한국 교회는 주일을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쉬고, 나머지 6일은 주일을 중심으로 온전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습관을 개발해야 한다. 이를 기독교 문화의 핵심으로 삼고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줄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영적 유산이다. 또한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근본적인 골격이다. --- p.79

이 책이 제시하는 일곱 가지 예배 법칙은 무의미한 반복과 타성에 젖은 예배에 ‘가슴 뛰는 의미’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이 원리를 좇아 예배한다면, 단 한 번의 예배로도 변화와 회복이 일어날 수 있다. 이제는 우리 마음의 예배 습관을 변화시켜야 할 때다. 예배에 대한 이해와 시각, 마음의 자세를 바꾸면 예배드리는 태도가 바뀔 것이다. 예배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1년 52주 동안 반복된다. 반복된 하나님과의 만남은 예배자의 마음과 성품,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런 예배자의 눈과 마음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교회, 가정, 이웃과 국가, 열방으로 확장될 것이다. 이러한 예배자를 통해 열방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영향력이 흘러갈 것이다. --- p.89

예배의 본질은 받기 이전에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거룩한 투자다. 즉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값을 치르는 것이다. 전통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데 초점을 두는 반면, 찬양과 경배를 중심으로 한 현대적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에 집중한다. 사실 이 두 가지는 적절한 균형과 조화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임재에 치우치면, 드리는 것이 약해지고 받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래서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예배는 나를 채우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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